2012년 첫 가족사진

2012. 2. 26. 23:15
오늘 문득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날에 한복을 입었던 승준이는 오늘 한복에 훨씬 더 익숙해 보였다.
한복을 입자고 하니 흔쾌히 입고 로비로 내려가 장시간동안 사진기 앞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한복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승준이의 장난기는 여전했지만 오랫만에 가족사진다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편집하면 더 좋은 사진이 되겠지만 오늘은 편집없이 그냥...

우리가족 셋이서. 밝게 웃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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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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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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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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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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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2.03.0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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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식구가 아름답구나
    승준이가 건강하게 자라줘서
    더욱 빛난다
    처음엔 참 고맙고 또 답답하기도 했는데
    이제
    아무것도 부러울게 없는 가족이 되었다.
    그렇게
    잘들 살아가렴
    • 2012.04.01 00:4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희도 승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복입고 새해인사

2012. 1. 24. 06:21
이곳에선 휴일이 아닌 한국 명절 설.
그래서 기분은 안 나지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를 드리려고 한복을 꺼내 입혀봤어요.
작년 추석때 딱 맞았던 한복이 이젠 아주 작아져 버렸네요.

모처럼 멋있는 사진을 찍어주려는데 승준이는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표정 장난을 쳐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지만 그 중에 볼 만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한복입은 승준, 엄마는 뒷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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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맨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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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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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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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2.02.0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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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누구시던가
    뉘집 도령인지 몰라보겠네 !
    근데 맨발에 청춘이야 ㅎㅎㅎ

    많이 컸구나 점잖아졌어.
    틀도 잡히고
    승준아
    바르게 커줘서 고맙구나
    엄마, 아빠한테 고맙다해야겠지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자동차 마니아가 다 되었고
    아무튼 대견한 녀석이야
    • 2012.02.02 0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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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추석에 딱 맞았던 한복이 껑충 위로 올라가버렸어요.
      당연한 것이겠죠. 올 한해도 별 탈 없이 잘 자라주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집에서는 뭐 하나.

2011. 3. 18. 23:35


지난 설날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드렸어요.

노트북 앞에서 할아버지가 오시기를 기다리는 중. "할아버지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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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땐 "사랑해요" 하고 하트를 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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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기타 치기. 제법 폼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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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놀이.

"엄마, 나 그림 그린" 이렇게 말하면 그림 그리겠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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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작품 앞에서 사진 찍어요. 거실 벽은 온통 승준이의 작품으로 꽉 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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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 퍼즐 맞추면서 공부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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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를 붙인 레고 듀플로. 이것 저것 끼워 맞춰서 모양을 만들고는 강아지 미끄럼틀 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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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으로 통과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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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엄마랑. 촛점이 엄마한테 맞아서 승준이는 약간 흐릿하게 나왔어요.
스마일 샷으로 하다보니 마음대로 안 되는...

VLUU ST100, ST100 | 1/45sec | F/3.7 | 0.00 EV | 7.1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2:03 13:11:43


양머리도 해봤어요.

VLUU ST100, ST100 | 1/45sec | F/3.6 | 0.00 EV | 6.3mm | ISO-2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1:03:05 18:37:40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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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11.04.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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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 보니 얼굴이 달라졌네요.
    어린이 얼굴. 재밌게 사는구나 승준아~~
    • 2011.04.20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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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 따라서 얼굴이 조금 달라보이죠!
      이젠 아기 얼굴은 거의 없어진 듯 하기도 하고...
      기저귀 떼고 나서 부쩍 컸어요.

지난 설날의 세배..

2010. 3. 15. 16:31
올 설날은 마침 여기도 휴일이 낀 연휴여서 참 좋았습니다. 일이 조금 바빠서 정신이 없긴 했지만, 가족이 같이 잘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한복을 입고 한국에 인사도 드리고 그랬네요. 한복이 참 이쁜데, 이제는 다 커서 더 이상 못 입을 것 같아요..

세배는 배우지도 않았는데... 한두번 보더니 따라 하더라구요.. 이후에도 절 하자고 하면 절을 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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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0.03.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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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한복입고 세배하는 동영상을 보니 정월이 생각난다 우리 승준이 예쁘다
    • 2010.03.19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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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달 전이네요.
      승준이 그새 많이 컸어요.

      이제 이가 나서 아픈 것도 괜찮아져서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해요.
      이제 이가 15개, 어금니 한 개가 또 올라오고 있어요.
      이제 이가 나려고 하면 제가 겁이나네요...
  2. 외할머니
    2010.03.20 08: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이구 승준아
    어디에 있어도 한국 어린이다
    세배도 잘 하고
    올해도
    많이 커야지
    많이 배우고
    금년은 승준이 세상 만들어라
    • 2010.03.25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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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쑥쑥 잘 크고 있으니 살도 좀 쪄야죠.
      뭘 먹으면 살이 찔지...
      승준이는 요즘 이것저것 배우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설 즈음의 승준이...

2010. 3. 2. 17:10
요즘은 정신없이 바쁘고 엄마도 한국학교 선생님을 다시 시작하다보니... 사진을 정리도 못하고 통 올리질 못하네요.. 승준이를 위해서 종종 올려서 남겨주고 싶은데 말이지요... 승준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말도 많아지도.. 떼도 좀 쓰고... 그래도 착한 승준이랍니다.

설 즈음에 한복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돌때 처가집에서 보내주신 한복인데, 그때는 좀 컸지만.. 이제는 잘 맞네요.. 앞으로는 작아서 또 못 입게 되겠지만요.. 한국에 연락하면 화상이지만, 뽀뽀도 잘 하고... 절도 잘 합니다. 열심히 할아버지(하지라고 부르지요..)를 부르곤.. 나타나시면, 이거저거 하러 자리를 떠납니다..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재밌는지 하는 얼굴 표정... '오'해보라고 하면 저렇게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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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산 아이용 키보드... 아직 잘 갖고 놀지는 않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승준이라서 데모송 눌러놓고 혼자 흔들흔들 하기도 하고.. 막 눌러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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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잘 봅니다.. 좋아하는 책을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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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통신 중에 뽀뽀하는 승준이... 이제 저 각도를 잘 알아서 고개를 잘 젖힌 후에 뽀뽀를 해드립니다. 제 랩탑은 좀 깨끗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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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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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진
    2010.03.0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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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알았네
    승준이가 할아버지한테 (승준이는 "하지" 라고 부르지만)
    뽀뽀하는 모습이 어떨까 궁금 했었는데
    우리 승준이 아주 진지하기도 하고 , 참 귀엽네
    그런데 애미는 힘들어 보인다
    • 2010.03.03 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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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제대로 하는 거랍니다.
      아빠가 노트북을 잡고 편하게 해주느라 조금 힘들지만... 큰 문제는 아니지요..
  2. 외할머니
    2010.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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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녀석 도령일세
    의젓하니
    겨울가고 봄오고 계절 바뀌는게 보인다해도
    승준이 크는것 만큼 보일까
    엄마, 아빠 노력의 산물이다.
    • 2010.03.07 2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이 컸어요.
      예쁘고 착하게 잘 크고 있어요.
      한국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덕분이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스튜디오에서 아빠가 찍은 사진.
전문가 못지 않는 사진들이 나왔어요.
승준이 표정도 좋고요.
이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 승준이는 골아떨어졌지요.
이제 앨범 작업도 다 끝나서 조금 있으면 앨범을 받아볼 수 있어요.
앨범은 일단 시댁에 고이 모셔두고 여기에선 사진 몇 장 인화해서 벽에 걸 생각이랍니다.

두건을 쓴 승준이. 
승준이 미소에 눈이 부셔요...^^
안경 쓰는 걸 어찌나 싫어하는 지 씌우기만 하면 바로 벗어버리더군요. 저 사진은 그나마 벗는 동작이 아닌 것처럼 나왔어요.

날씬한 승준이가 사진엔 얼굴이 통통하게 나와서 보기가 좋네요.

인형을 좋아해서 가까이 가져가기만 하면 뽀뽀를 '쪽~'하고 해준답니다.
지금도 집에 있는 인형에 매일 뽀뽀를 해주고 있어요.
엄마, 아빠한테는 기분 내킬 때 가끔씩만 해주죠. 잘 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을 때 주로 뽀뽀를 해줘요.
인형에 둘러싸여서 기분 좋은 승준...

가족사진도 찍어봤어요.
정말 여러장 찍은 사진 중에 고른 사진이랍니다. 승준이의 시선을 잡기가 쉽지 않아서요.

외할머니가 사주신 한복을 가져가서 찍으려고 했는데, 
그날 아침에 뭐가 그리 바빴는 지 생각했던 소품하고 한복을 모두 잊고 가져가지 않아서 
거기에 있던 한복을 입혔더니 너무 커서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었죠.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해서 즐거웠던 승준이의 스튜디오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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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1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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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잘 찍으셨네요! 역시 착한 승준이~~
    가족 사진 예뻐요...부럽습니다!
    • 2009.12.12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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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스투디오 촬영은 하고나면 아쉬운 점이 많이 있긴 했어요.. 좀더 찍고 싶은 생각에... 그래도 좀 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에요...
  2. 외할머니
    2009.12.14 05: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모델 하느라 수고가 많았구나
    순간 순간을 포착한 솜씨도 치하하고 싶고
    외할머니도 이제사
    승준이를 찍은 사진을 컴퓨터에 옮겼단다
    그동안은 왼지 모르게 만질수가 없었단다.
    꼭 공황장애가 온것같이.
    이제 조금 씩 괜찮아 지고 있다.
    • 2009.12.14 10: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잠깐 만나고 헤어져서 그런가봐요.
      승준이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계속 씩씩하고요.
      자주 가서 뵐 수 있으면 좋을텐데... 노력해야죠.
  3. 2009.12.14 18: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경쓰고 있는 사진 보니까 언니랑 굉장히 비슷해 보여요!
    이전까지는 승준이는 아빠랑 판박이다!!! 이러고 있었는데,
    역시 엄마랑 아빠를 반반씩 닮게 되나봐요. ^^
    • 2009.12.15 0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안경 쓴 사진.. 저희는 참 재밌었는데... 사진으로 건진게 별로 없어서.. 동영상에서는 그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에요..~
      알비님 2세도 기대해 봅니다!! 반반? 아님?

한복 입은 승준이.

2009. 9. 1. 00:10
승준이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에는 승준이가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집안 가득 손님들이 오셨어요.
음식 준비하고, 돌상 차리고, 승준이에게 기념이 될만한 것을 열심히 만들긴 했지만
지나고나니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침에 겨우 세수하고 로션만 바른 채 손님 맞이하고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돌상에 마지막에 올려 놓으려고 했던 '돈'도 돌잡이에 올려 놓으려던 '돈'도 깜박 잊어 버렸네요.
요즘 세상에 제일 중요한 걸 빼먹다니...쩝.
다산을 기원하는 과일로 석류도 전날 싱싱하고 잘 생긴 걸로 세개나 사뒀는데 깜박하고...
그나마 포도는 올려 놨으니 다행이죠.

이렇게 정신없이 차린 돌잔치이었지만 
다들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식사하고 승준이도 잘 지내줘서 무사히 돌잔치를 마쳤습니다.
임신 중에도 음식하는 걸 도와 준 소영씨, 고마워...^^

외할머니가 보내주신 돌복입은 승준이, 분홍색이 아주 잘 어울렸어요.
복건을 쓴 사진은 돌잔치 전날 미리 한복을 입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복건 쓰는 걸 어찌나 싫어하는 지 자꾸 벗으려고 해서 돌날에는 제대로 찍힌 사진이 없네요.
 

돌띠에 달려있는 오곡주머니가 신기한지 계속 만지작만지작...

승준이가 자기 생일파티인지 아는 지 모르는 지 아무튼 아주 젊잖게 손님맞이를 잘 했어요.
안아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를 듬뿍 지어주었답니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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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고모
    2009.09.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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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오빠, 고생했어요.
    지금 전화할까 하다가 우리 애들도 자고 언니는 집에 오빠는 회사에 있을것 같아서 그냥 일단 여기 남겨요.
    두번 돌잔치 치룬 저로서는 혼자서 해낸 오빠 언니가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1년이란 시간동안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을테니 그 기분은 엄마가 아님 모를거예요. 저는 울컥할 정도로 감격스럽더라구요.^^
    언니 오빠 둘다 고생많았겠지만, 특히 언니(같은 여자라고^^;;)1년동안 정말 수고했구요~ 너무 축하해요^^ 서울오면 승준이 선물사줄께요^^
    승준이도 생일 너무 축하해~~ 고모가 그런다고 꼭 전해주세요^^
    • 2009.09.01 13: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맙다. 승준이가 빨리 나오면서부터 지낸 그 일년이.. 참 힘들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그러네...
      언니가 굳이 준비를 직접 가능하면 하겠다고 해서... 고생이 좀 많긴 했다.. 그런데.. 잘 치루고 나니. 좋다고 해서 다행이고.

      아무튼 곧 한국가서 보자.
  2. 박성진
    2009.09.02 0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첫 돌 축하한다
    한복 입은 승준이 아주 귀엽네
    돌상도 그정도면 훌륭하고
    승준아 어서 무럭무럭 자라야지
    수고들 했다
    • 2009.09.03 0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감사해요.. 한복이 잘 어울리니.. 추석에 입혀서 큰집에 가시면 될거 같아요..
  3. 2009.09.02 10: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복입은 승준이 넘 멋진데요^^
    • 2009.09.03 07: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옷이 너무 여러개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모자 빼곤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4. 2009.09.03 10: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첫돌 축하한다.. 한국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재미난데 많이 보고 와...
    • 2009.09.03 16: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가 기억할만한 일이 많기를.. ㅋ
  5. 외할머니
    2009.09.0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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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립동이
    승준이
    멋있어
    정성껏 차린 돌상도 보기좋고
    애썼다.
    은경이가 이런거 직접할줄은 몰랐는데
    역시 엄마는 다르구나
    • 2009.09.03 0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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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준비한다고 은경이가 애를 많이 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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