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은 즐거워~

2009. 5. 17. 08:29
이전에는 주말에 장보러 나가는 길에 점심을 승준이의 낮잠시간에 빨리 먹고는 했습니다. 일단 잠이 들면 어느 정도 시끄러워도 잘 자길래, Mall에 있는 TGI 등에서 간단히 먹고 장을 보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낮잠이 확실히 줄은 승준이.. 이제 잠자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깬 상태로 놀아주면서 식사도 하고 장도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짜증도 안 내고 잘 놀고, 승준이도 간식으로 바나나같은 음식을 먹습니다.

얼마전에 엄마 아빠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나간 외식.. 승준이의 재밌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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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아주 잘 쳐다보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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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장보고 오는 길에 카시트에 앉아서는 잠도 안자고 저런 자세로 열심히 떠들었답니다. 요가 자세인지 발레 자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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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Fridays에서 즐거운 승준이의 모습.. 지나가는 사람 보기 바쁘고.. 천정에 달린 온갖 조명 보기 바쁘고.. 옆 테이블 보고 웃어 주기 바쁜 승준이였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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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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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는 하루였네..
    승준이도 많이 컸고..
    • 2009.05.18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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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재밌게 보내고 있지??
      지효도 더 많이 컸겠다,
  2. 외할머니
    2009.05.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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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한 자리 차지하고 앉은 모양이 좋다
    무에 그리 할 말이 많았누
    승준아
    이젠 장도 보러 다니고
    우리 강아지
    잘 하고 있구나
    엄마 아빠가 고단할 차례구나
    • 2009.05.18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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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할말이 많은가 봅니다.. 중얼중얼..~
  3. 승준이막내이모
    2009.05.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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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 승준이 살이 좀 빠졌네~
    그래도 언제나 똥글똥글~
    우리 승준이 보고싶고나~~
    • 2009.05.18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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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빠지진 않았을 것인데..
      아마도 옷 종류나 색상에 따라 많이 달라 보이는 듯..
  4. 2009.05.19 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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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승준이 다리 이쁘구나~~
    • 2009.05.20 1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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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꽤나 튼실합니다.. ^^
      아빠를 발로 차곤 하는데. 아픕니다.ㅠ
  5. 이지영
    2009.05.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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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애들은 쑥쑥 큰다더니 정말 승준이 그새 많이 컸네요

    승준이 얼굴에서 아빠모습과 엄마모습 모두 보이네요, 잘생겼다~

    과장님 잘 지내시죠?

    승준이도 보고싶고 우리 한과장님도 보고싶네요

    과장님 얼굴도 좀 올려주세요 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가끔 찾아올께요^^
    • 2009.05.22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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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가면 한번 봐요.
      정원이랑 같이 보면 더 좋고..
      자주 연락하면 좋은데 아직 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승준이가 점점 더 잘 하고 있으니
      조만간 내 시간도 가질 수 있겠죠..!

승준이의 오수.

2008. 12. 20. 22:04
유모차를 타거나 차를 타면 승준이는 바로 꿈나라로 간답니다.
그래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카싯이나 유모차에서 몇 십분을 더 자요.
낮잠을 잘 못자는 날엔 일부러 유모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지요.
조금 찬 바람을 맞으며 흔들리는 유모차에서 자는 걸 즐기니까요.


카싯에서 골아떨어진 승준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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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모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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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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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8.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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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도 카싯트에 태우면 잘 자곤 했는데
    요즘은 통곡자리가 되버렸어요 ㅠ_ㅠ
    • 2008.12.22 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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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은 눈이 많이 와서... 유모차 끌고 나가기가 좀 힘들어요..ㅠㅡ 유모차나 카싯을 참 좋아하긴 하는데.. 카싯의 경우.. 가다가 서면... 빨리 가라고 울곤 하죠..ㅡ 신호대기중에 말이지요.ㅠ 잠들어주면 다행..ㅋ
  2. 2008.12.21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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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는 카시트에서 잘 잤는데,
    요즘은 눈 뜨고 세상 구경 하십니다. - _-;;
    • 2008.12.22 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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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양은 이제 그러실 나이입니다요.(잘 모르지만... 승준이에 비교하면..ㅋ) 앞에 보고 앉죠? 승준이는 아직 뒤보고 앉을뿐더러... 빛때문에 차양 내려주기 땜시.. 결국 자라는 게 되버립니다.
  3. 외할머니
    2008.12.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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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지않아 크리스마스인데
    아기 천사가 여기 왔구나
    혼곤히 잠든 모습
    부처도 저리 편안한 잠은 못 들겠구만
    • 2008.12.22 09: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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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도 안아주면 잘 자는 편인데.. 내려놓으면 얼마 못가서 깨니 문제죠.. ^^ 차차 나아지는 중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잘때는 천사 맞습니다.
  4. 2008.12.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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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들은 다 비슷하군요. 서영이 아가때도 서진이도.. 차가 움직일땐 괜찮은데 서면 칭얼칭얼 댔답니다. ^^
    • 2008.12.23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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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봅니다. 형님..
      그나마.. 교통체증이 아주 심각한 곳은 아니라서.. 오래 서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
  5. 2008.12.24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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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 개시하려면 저희는 좀 있어야해서.. 아직은 먼(?) 얘기네요 ㅎㅎ
    • 2008.12.24 1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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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옵니다.. ^^ 준비하실 것이 많을걸요?? 워낙 주변에(주변은 아니겠으나.. 여기에 비하면..) 많은 분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있으니.. 사랑이를 사랑해주실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럽.. 우린 외딴곳(?)에 있어서...


      미국의 경우는 초기부터 사용해야 하고.. 출산후 1-2주내에 병원으로 오라고 하기 때문에... 영야용 카싯(트래블러라고 유모차 겸용)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3-4시간 간격으로 모유를 먹어야 하는 것이 좀 힘들긴 하지만, 이제는 외출을 해도 승준이가 그렇게 힘들어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외식도 한번 했었는데.. 자고 있기도 했었고, 깨서도 울지 않았답니다.

외출준비를 마친 승준이.. 이제 머리 받침대를 곧 빼야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이 지역에서는 저 번들미(하얀색 털모양 유모차 싸개?)가 필수... 거의 모든 유모차에 저걸 넣고 다니는 듯..지퍼로 올리면 완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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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싯 겸용 유모차에서 자고 있는 승준이.. 저 외출복이 모자도 달려서 편해보이길래 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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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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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0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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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 양털싸개 정말 좋아뵈고 이쁘기도 하네요.
    아기들은 후드점퍼 같은게 확실히 좋더라고요.
    확 뒤집어 씌우면 안심이에요^^
    • 2008.11.21 09: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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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필수에요.. 워낙 춥고 바람도 센 곳이라서...
      바람막이도 사야하는데.. 고민 중이네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8.11.2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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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
    근데 위에는 싸놓고 아래는 왜 내복이야?ㅋㅋㅋㅋ
    • 2008.11.21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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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복이라기보다.. 그게 집에서 놀고 잘때 그냥 입는 옷인데.. (sleep and play) 너무 더울까봐 저렇게 나간 거...
      외출복을 위에 입히면 너무 덥고 불편해 보여서...
      어차피 아래는 덮어주니깐..

바빴던 주말...

2008. 10. 12. 22:35
금요일부터 본의가 아니게 쉴 수 있어서... 승준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아빠... 행복했어요..
점점 커가는 것이 보이는 승준이.. 눈도 맞추고..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따라도 하는 것 같은(아빠의 착각이겠지만..)..

아빠랑 뭐하고 놀까 고민중인 승준이.. 이제는 밥먹고 바로 안 자기 때문에.. 뭔가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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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를 보거나.. 방귀를 뀌거나 할때면.. 여전히 힘들어 하긴 합니다. 의사의 말로는 전부 다 정상이라고 하고요.. 뭔가 하기 위해 힘줄때... 윗사진이나 이 사진이나 한손으로 파인더를 못보고 찍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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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에 포~옥 안긴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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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IKEA를 갔습니다. 한국엔 아직 안 들어간 대형 가구점인셈인데... 스웨덴 회사고 간단한 음식도 팔아서 가볼만 하지요. 식당에서 잘 자고 있는 승준이를 찍어 봤어요.. 오늘 외출은 좀 길어서.. 거의 5시간 정도 걸려서 집에 온듯 합니다. 나가기 전에 3일정도 참았던 응가를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서 아주 기분 좋았던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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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목욕을 했어요.. 물을 좋아하는 승준이.. 너무 배고프거나 하지 않으면 물속에 있는 걸 좋아 합니다. 엄마를 잘 쳐다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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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에서 나올때면 찬 공기(사실은 더워요.. 히터를 팍팍 틀어놓고 목욕을 시키기 때문에..)에 살짝 놀라서 잠시 울지만.. 닦아줄때면 다시 편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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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승준이 막 잠 들었어요.. 저도 어여 정리하고 자야죠..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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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3 0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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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번 목욕할 땐 목욕 가운 입혀볼까?
    아직 너무 크겠지?
    • 2008.10.13 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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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이 몇개월용이더라?? 프리 사이즈 였던 것 같은데.. 아직 많이 클걸??
  2. 엄마
    2008.10.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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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윤곽이 또렷해지고 눈도 초롱초롱
    하루가 다르게 크고 여물어졌음이 보이는구나.
    사진 찍는것도 자연스러워(?)지고
    생각이 있는 모습이네
    • 2008.10.14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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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시간이 여전히 많지만.. 이제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진 찍을때도 조금 쳐다보는 듯(?)도 해요.. 얼굴 살도 막 붙기 시작했습니다.
  3. 황모양
    2008.10.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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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살이 좀 생긴거 같아요
    이뻐졌어요!!
    • 2008.10.14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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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살이 막 붙나 봅니다. 매일매일 무지 먹고. 무지 잡니다..ㅋ
  4. 영제
    2008.10.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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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번에 메신저에 남겨주신글 읽고 기억을 더듬어가며 홈피 찾아와봤어요.. ^^ 승준맘이 되셨구나.. ^^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요새 전 14개월짜리 딸래미 키우다보니 하루하루 정신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 6개월때까지는 몸조심하시구요.. 찬바람 너무 많이 쐬지 마세요.. 출산후 1년은 지나야 몸이 조금 좋아지더라구요.. 그럼언니 아기랑 즐거운 시간 마니보내시구용.. 또 사진보러 올께용 ^^
    • 2008.10.14 1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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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연락을 못해서 영제씨 결혼했는지도 몰랐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딸도 보고 싶고...
      가족사진 한장 보내줘.
  5. 2008.10.14 0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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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많이 어른스러워졌네!!! 우와~
    • 2008.10.14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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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에 비하면... 아기 중에 아기죠.. ^^ 조금씩 크는게 보여요~
  6. 2008.10.16 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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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형~ 잘 지내셨어요? 전 한국에 들어와서 지낸답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전 결혼잘했구요. ^^ MSN으로 말걸께요~ 예쁜 아가 잘 키우시구요. 아가키우는 노하우 좀 나

    중에 제가 필요하면 좀 알려주세요 ^^;
    • 2008.10.16 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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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랫만~~
      결혼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승준이가 보여주는 여러가지 표정 중에 엄마, 은경이가 제일 좋아하는 표정이 있습니다. 입을 모으고 있는 표정이지요..
왜 그 표정을 짓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종종 그 표정을 짓곤 하네요..
외출하기 전에 외출복까지 입은 승준이가 그 표정일 짓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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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면.. 손을 위로 하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옆으로 돌리고 자는 것을 좋아하는데...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 것처럼 손을 하고 자곤 합니다. 베시넷에 뉘여놓고는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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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고나서.. 엄마 품에서 편안하게 잠자는 승준이... 편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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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출 중에 차에서 자는 승준이. 유모차나 차에서 저렇게 자고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아직은 너무 자주 데리고 나가진 않을 생각이지만..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여기선 아무래도 차탈 일이 훨씬 많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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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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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8.09.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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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도 생후 한달? 한달 반? 정도까지 저 표정 무지 많이 지었어요^^
    아기들이 많이들 그러나보더라고요. 귀엽죠~~
    점점 예뻐지네요!
    • 2008.09.29 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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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이 표정... 저 표정 보면서.. 무슨 의미일까 생각은 해보지만.. 전혀 알 수가 없어요..
    • 2008.09.29 2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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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저 표정을 짓는 사진을 찍었어요.
      어찌나 귀여운지...
      나중에 커서 왜 그랬는지 물어보면 대답해 줄려나?
    • 승준이막내이모
      2008.09.3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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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양수안에 있는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양수안에 있으면 왠지 저렇게 입을 모으고있어야
      물을 안먹을거같어.ㅎㅎㅎ
      커서는 아마 그런표정을 지었는지 조차도 모를껄?ㅎㅎ

승준이는 어제 집에 와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환경이 바뀐 탓인지.. 잠자는 시간도 2시간에서 3시간정도로 짧아지고(병원에서는 거의 4시간..)... 먹는 양도 다소 줄은 듯 했어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적응이 되어가는지.. 점점 잘 자고.. 다시 잘 먹습니다.
오늘은 소아과 담당의사를 처음으로 보러 가는 날..
나가기 전에 겉옷까지 입은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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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복으로 산건데.. 잘 어울리고 따뜻해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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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검사받고 나서... 서류 작성하는 동안.. 카시트 겸 유모차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승준이.. 멀뚱멀뚱...
주변 사람들이 작아서 그런지 인형같다고들 하네요..




자기전에 오늘은 목욕을 했어요.. 집에서 하는 첫 목욕... 사진은 흔들려서 올릴 것이 없지만.. 개운한 승준이의 모습...
응가를 너무 잘해서 탈인 승준이... 병원에서 진료 받으러 갔을때도... 목욕하고 나서도 응가를...
사진은 잘 먹고 나서, 트림을 시켜주는 장면... 이걸 잘 안해주면.. 힘들어하고 약간 토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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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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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승준이가 지금까지 있었던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Newborn ICU에서 집으로 왔어요. 그동안 잘 먹고.. 잘 자고.. 몸무게도 잘 늘고 있는 중이라서.. 이제 집으로 오게 되었네요.
그제 승준이가 잘 베시넷을 구입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어제 다시 바쁘게 Babies R us에 가서 일반적인 베시넷을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아들 집 지어 주는 기분이더라구요..

밤새 조립한 승준이 집.. 깔끔하죠? 원래 아기용 침대를 선배로부터 받았는데, 승준이는 너무 작아서... 이런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라고 해서.. 급히 구입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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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나오기 위해... 카시트에 자리잡은 승준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잘 앉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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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자기 집에 자리잡고 누운 승준이.. 저 위에 모빌이 돌아가기도 하고.. 불이 들어와서 움직이면서 모양을 비춰주기도 한대요.. 음악도 나옵니다. 소리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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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누워 있는 승준이.. 옷도 조금 가볍게 입고 자리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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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밥먹기... 한국에서 온 젖병으로 아주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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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온 아빠랑 우유먹기.. 집에 오더니. 눈 뜨고.. 잘 보면서 먹어요..

NIKON D60 | 1/5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8:59:00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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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8.09.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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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베시넷이라고 하는 거 무지 귀엽네요.
    피죤 젖병이 미국까지 갔군요~ 피죤제품 중에 쓸만한 게 많더라고요.
    저도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지요 ㅋㅋ 유리젖병도 그제 구매했어요~
    • 2008.09.23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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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은찬이도 피죤이로군요... 저도 동생네로부터 듣기도 하고. 은경이가 찾아보니 좋다고 해서... 한국으로부터 공수했습니다. ^^
      베시넷이 생각보다 비싸서...(기본기능만 넣은 싼 것은 물건을 볼 수도 없고 안 팔아요.ㅡ)
    • 2008.09.24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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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동생한테 부탁해서 젖병 말고도 피존 제품 몇 개 구입했어요.
      여기에 있는 한국 엄마들한테도 인기가 좋아서요.
      아직 다른 것은 써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젖병은 승준이가 잘 먹어서 잘 샀다 싶어요.
      또 어떤 것들이 좋은가요?
      다음에 시어머니 오실 때 부탁드릴까 하는데...
  2. 2008.09.24 0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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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왔구나~~
    이제 무럭무럭 키우기만 하면 되겠네. 제수씨 잘 먹여드려야함. 난 울 마눌 잘 안먹여서 젖이 줄었던 적도;;;;
    흑... 미안해 자갸~
    • 2008.09.24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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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랑 분유랑 섞여서 먹여야 해서요. 승준이는 열량이 더 필요해서 비타민도 먹고...
      그래서 모유는 하루에 2-3번만.. 나머진 모유+분유... 젖병으로~
      하루 지났는데. 생각보다 힘들던데요? ^^
  3. 박성진
    2008.09.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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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에 누워서 세상밖의 첫 걸음을 하더니
    이제야 제집에 찿아왔구나
    승준아 축하하고 이제 잘먹고 쑤욱쑤욱 잘 커야지

    집에서의 승준이 모습들이 더 귀여워
    순간포착한 컷은 정말 귀엽다
    • 2008.09.24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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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에 있는거 좋아하나봐요. 오늘 아침에 소아과 다녀오는데.. 거기서 잘 있고.. 잘 놀고.. 잘 자요..
      며칠사이.. 벌써. 100 그램이 더 늘었다고 하니.. 잘 크고 있나봅니다.
      자기 집인지 아는지.. 여기저기 막 쳐다보고 그래요. 이제 똑바로 보고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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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드디어 입성했구나~
    이제 엄마아빠랑 24시간 붙어있겠네~
    아 빨랑 실물을 보고싶다..ㅠ.ㅠ
    • 2008.09.24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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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엔 자주 깨더라구. 아마도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봐. 오늘 낮엔 잘 자서 다행. 4시간 넘게 자서 오히려 깨워서 밥을 먹여야 할 정도라니까..^^
  5. 2008.09.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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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8.09.29 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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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고서
      엄마 오실 때 치발기랑 젖병솔, 젖꼭지솔, 손톱깎이 등
      몇 품목 부탁드려서 받았어요.
      아무래도 한국 아가들한테는 일본 것이나 한국 것이 잘 맞나봐요.
      여긴 종류가 다양하기는 해도 꼭 마음에 드는 걸 찾는 건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직 너무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아 궁금한 것도 없네요.
      나중에 궁금한게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옷이랑 장남감이나 탈것(스윙, 바운서 등)은 다양하고
      아무래도 한국서 수입해서 파는 제품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긴해요.
      언제 한번 놀러요세요.
      우리가 미국 있을 때 오면 같이 쇼핑도 하고 아기들 같이 놀게 하면 재미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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