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가 젖을 무는 것이 아직 잘 안 맞기도 하고, 이빨 때문인지 엄마가 통증을 느끼기도 해서... 고생 중이랍니다.
다시 유축기로 짜서 먹이기도 하고 그러는 중이지요.. 빨리 엄마가 나아야 하겠죠?
젖병이던 모유를 직접 먹던.. 먹는 것을 가리진 않아서 좋았는데, 모유로만 먹이다가 다시 젖병을 주니.. 약간 덜 먹어서... 걱정이네요.. 곧 다시 잘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먹성은 좋은 듯..)
다리는 펼쳐서 걸치고.. 손은 꼭 쥐고(어쩔때는 양손을 모으고..) 꿀꺽꿀꺽 먹고 있는 승준.. 맘에 안 들면 먹으면서 얼마나 뱉어내는지.. 흐르는 양도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턱받침을 왕창 구입했어요.. (색색들이 셋트 10장짜리를 10불에..)
NIKON D60 | 1/8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13 19:19:25

이제는 몸을 아빠나 엄마 어깨에 기대는 것을 좋아하는 승준이... 더 보실까요?
아빠에게 기대서 편해서 좋은 승준이.. 웃는 사진 어려운데.. 겨우겨우... 눈에 빨간 것은 birth mark 라서 없어지는데 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NIKON D60 | 1/1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12 19:59:58

아빠가 흔들어주고 있는데.. 승준이만 포커스가 맞아서.. 아빠는 핸드블러..
NIKON D60 | 1/13sec | F/5.3 | 0.00 EV | 4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12 20:04:22

또 입 모았다!!! 뭐하니 우리 아들?
NIKON D60 | 1/10sec | F/4.2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12 19:59:47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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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1.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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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나날이 세련되어 가는구나
    내일은 어떤 사진이 올라올까 기대도 되고.......
    • 2008.11.15 2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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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법 소리도 내고 많이 크긴 했는데,
      찍다보니 사진이 다 거기서 거기인듯해요.
      순간 포착하기가 힘들어서 이기도 하고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8.11.15 1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냥 펼쳐서 올려~~
    점점 땡굴땡굴해지는 승준군~~
    • 2008.11.15 2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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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부가 이것저것 해보는 중이야.
      하루에 30~40g씩 찌고 있는 중, 그런데 키는 별로 안 자라네...
    • 승준이막내이모
      2008.11.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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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워낙 한번에 쭉~큰데
      너무 재족하지말라고. 그렇지 않아도 바쁜데말이지~~
  3. 황모양
    2008.11.15 12: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지막 사진 보니까 서로 넘 닮았어요 쿄쿄

    가연이도 직접수유를 하다가 오늘 외출시에 젖병을 오랜만에 물렸더니 잘 못먹네요 >_<
    아..저도 헐어서 잠깐 고생 했는데요 (피도 나고 그랬거덩요 ㅋ)
    유두상처에 EARTH MAMA & ANGEL BABY의 Natural Nipple Butter 썼는데 금새 괜찮더라구요
    (니플버터는 천연성분이라 애기가 먹어도 된다고 해서요 - 그 와중에 직접수유를 했답니다 ㅋㅋ)
    혹시 쓰시는 제품 없으면 성분 보시고 괜찮다 싶음 써보셔요 ^^
    (참고로 냄새는 그닥...-_-)
    • 2008.11.15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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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군요.
      지난 일요일에 갑자기 피를 토해서 깜짝 놀라 병원에 갔더니
      그 피가 저한테서 나오는 피더라구요..^^;
      좀 아프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심하게 될 줄 몰랐거든요.
      다행히도 병원에서 처방해 준 연고 발라서 지금은 다 나았어요.
      승준이가 잘 물어줘야 아프지 않게 잘 먹일텐데, 그게 좀 어렵네요.
      먹을 때 마다 여러번 시도 끝에 힘들게 먹고 있답니다.
  4. 2008.11.16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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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
    ㅎㅎ
    아가들 저렇게 입 오므리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
    모유수유,,,
    대단들 하세요~
    하긴 저도 6개월 모유수유 하느랴 정말 고생 많았죠.
    순대도 못 먹는 제가 돼지족까지 먹고. ㅠ.ㅠ
    엄마들은 실로 대단한 존재예요. ^^b
    • 2008.11.17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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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족..!!!
      그게 좋다고해서.. 사다가 끓여줬는데... 결국은 미역국에 섞어서 먹었답니다. 그냥 먹기는 냄새가 좀...ㅡㅡ
      입 모으는 것은 은경이가 제일 좋아합니다.

엄마랑 밥먹고...

2008. 10. 2. 12:33
승준이는 하루에 6~7번 밥을 먹어요.
1~2번은 모유를 직접 먹고, 나머지는 모유에 분유를 조금 넣어서 먹여야 하기에 젖병으로 먹죠.
아주 잘 크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분유를 먹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네요.

엄마랑 밥 먹는 승준이...

주먹을 꽉 쥐고 밥을 먹네요. 잠을 오래 자더니 정말 배고팠나봐요.


밥 다 먹은 다음 쉬는 중에 한 손으로 승준이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카메라가 무거워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사진이 볼 만하게 나오네요.
물론 여러장 찍어서 그 중에 잘 나온 사진이긴 하지만요.
엄마를 보고 있는 승준이...


잘 먹었다는 인사 대신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을 지어주네요.


이제 어느정도 살이 오른 승준이의 손, 손톱이 빨리 자라서 거의 매일 손톱을 다듬어줘야 해요.
자기 얼굴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잘 할퀴거든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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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2 12: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아침에도 65cc 먹고.. 모자르다며.. 계속 보채던 승준이... 이제 힘이 너무 세서.. 고개를 제대로 잡아주기가 힘들다...
    병원에서 윗몸을 다 들어올린 것을 사진으로 못 남긴 것이 아쉽네.. 힘 정말 쎈 승준이..

오늘 드디어 승준이가 지금까지 있었던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Newborn ICU에서 집으로 왔어요. 그동안 잘 먹고.. 잘 자고.. 몸무게도 잘 늘고 있는 중이라서.. 이제 집으로 오게 되었네요.
그제 승준이가 잘 베시넷을 구입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어제 다시 바쁘게 Babies R us에 가서 일반적인 베시넷을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조립했습니다. 아들 집 지어 주는 기분이더라구요..

밤새 조립한 승준이 집.. 깔끔하죠? 원래 아기용 침대를 선배로부터 받았는데, 승준이는 너무 작아서... 이런 것을 구입해서 사용하라고 해서.. 급히 구입하게 되었어요. 

NIKON D60 | 1/20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08:54:46

병원에서 나오기 위해... 카시트에 자리잡은 승준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잘 앉아있더군요.

NIKON D60 | 1/20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1:26:27

집에 와서.. 자기 집에 자리잡고 누운 승준이.. 저 위에 모빌이 돌아가기도 하고.. 불이 들어와서 움직이면서 모양을 비춰주기도 한대요.. 음악도 나옵니다. 소리도 나고요..

NIKON D60 | 1/125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1:59:56

편안하게 누워 있는 승준이.. 옷도 조금 가볍게 입고 자리 잡았어요..

NIKON D60 | 1/20sec | F/5.0 | 0.00 EV | 28.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5:45:56

엄마 품에서 밥먹기... 한국에서 온 젖병으로 아주 잘 먹어요~

NIKON D60 | 1/30sec | F/5.3 | 0.00 EV | 4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5:52:38

퇴근하고 온 아빠랑 우유먹기.. 집에 오더니. 눈 뜨고.. 잘 보면서 먹어요..

NIKON D60 | 1/5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3 18:59:00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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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8.09.2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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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베시넷이라고 하는 거 무지 귀엽네요.
    피죤 젖병이 미국까지 갔군요~ 피죤제품 중에 쓸만한 게 많더라고요.
    저도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지요 ㅋㅋ 유리젖병도 그제 구매했어요~
    • 2008.09.23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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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은찬이도 피죤이로군요... 저도 동생네로부터 듣기도 하고. 은경이가 찾아보니 좋다고 해서... 한국으로부터 공수했습니다. ^^
      베시넷이 생각보다 비싸서...(기본기능만 넣은 싼 것은 물건을 볼 수도 없고 안 팔아요.ㅡ)
    • 2008.09.24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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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동생한테 부탁해서 젖병 말고도 피존 제품 몇 개 구입했어요.
      여기에 있는 한국 엄마들한테도 인기가 좋아서요.
      아직 다른 것은 써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젖병은 승준이가 잘 먹어서 잘 샀다 싶어요.
      또 어떤 것들이 좋은가요?
      다음에 시어머니 오실 때 부탁드릴까 하는데...
  2. 2008.09.24 0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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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왔구나~~
    이제 무럭무럭 키우기만 하면 되겠네. 제수씨 잘 먹여드려야함. 난 울 마눌 잘 안먹여서 젖이 줄었던 적도;;;;
    흑... 미안해 자갸~
    • 2008.09.24 12: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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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랑 분유랑 섞여서 먹여야 해서요. 승준이는 열량이 더 필요해서 비타민도 먹고...
      그래서 모유는 하루에 2-3번만.. 나머진 모유+분유... 젖병으로~
      하루 지났는데. 생각보다 힘들던데요? ^^
  3. 박성진
    2008.09.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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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에 누워서 세상밖의 첫 걸음을 하더니
    이제야 제집에 찿아왔구나
    승준아 축하하고 이제 잘먹고 쑤욱쑤욱 잘 커야지

    집에서의 승준이 모습들이 더 귀여워
    순간포착한 컷은 정말 귀엽다
    • 2008.09.24 12: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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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트에 있는거 좋아하나봐요. 오늘 아침에 소아과 다녀오는데.. 거기서 잘 있고.. 잘 놀고.. 잘 자요..
      며칠사이.. 벌써. 100 그램이 더 늘었다고 하니.. 잘 크고 있나봅니다.
      자기 집인지 아는지.. 여기저기 막 쳐다보고 그래요. 이제 똑바로 보고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4 08: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드디어 입성했구나~
    이제 엄마아빠랑 24시간 붙어있겠네~
    아 빨랑 실물을 보고싶다..ㅠ.ㅠ
    • 2008.09.24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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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엔 자주 깨더라구. 아마도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봐. 오늘 낮엔 잘 자서 다행. 4시간 넘게 자서 오히려 깨워서 밥을 먹여야 할 정도라니까..^^
  5. 2008.09.29 1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8.09.29 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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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군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고서
      엄마 오실 때 치발기랑 젖병솔, 젖꼭지솔, 손톱깎이 등
      몇 품목 부탁드려서 받았어요.
      아무래도 한국 아가들한테는 일본 것이나 한국 것이 잘 맞나봐요.
      여긴 종류가 다양하기는 해도 꼭 마음에 드는 걸 찾는 건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직 너무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아 궁금한 것도 없네요.
      나중에 궁금한게 생기면 바로 연락드릴게요.

      옷이랑 장남감이나 탈것(스윙, 바운서 등)은 다양하고
      아무래도 한국서 수입해서 파는 제품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긴해요.
      언제 한번 놀러요세요.
      우리가 미국 있을 때 오면 같이 쇼핑도 하고 아기들 같이 놀게 하면 재미 있을거에요.

승준이가 드디어 젖병 하나를 다 먹었어요.. 그것도 거의 20분안에.. 다른때보다 무척 빨리 먹고, 잠을 일찍부터 잘 수 있었어요..
간호사 아주머니가 알려줘서 마지막 남은 것도 깨끗하게 먹을 수가 있었어요.
요즘은 먹을때.. 자기 속도를 못 맞춰주면.. 짜증도 내는 것 같아요.. 모유를 직접 먹을 때는... 특히나....
마지막 남은 것을 다 먹는 모습..

NIKON D60 | 1/2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4 20:08:58

밥 다 먹고... 잠을 일찍부터 재우려니.. 괜히 이상한.... 한번 웃어 줍니다. 웃는 장면은 좀 뒤에 나오니 천천히 보세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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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5 21: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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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 멀쩡하구나! 승준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야한다. 아빠처럼 비실비실하면 안돼!!!
    =3=3=3=333
  2. 2008.09.15 2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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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젖병 하나 가볍게 해치웠다죠... 아빠보다 훨씬 건강해야죠.. ^^
    그저께부터.. 몸무게가 확확 늘어나는 중...
  3. 은정
    2008.09.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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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사진 이제야 보네
    너무 조그만 것이 가슴 아프지만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수현이 숙정이 마음까지 담아서 축하하는 마음 보낸다

    근데 승준이 영어 이름이 발음하기가... 크크크
  4. 2008.09.17 0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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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작아서 더 작아보여.
    키는 95%, 몸무게는 50%, 머리둘레는 25% 거든.
    길기는 한데 아직 살이 없어. 많이 먹고 빨리 살이 좀 쪄야지.
    그렇지 않아도 한국 식구들이 다 영어 발음 어떻게 하냐고 묻더라..^^
    그냥 한국 이름 부르면 되니까 뭐, 걱정할 건 없지..
    넌 영어 잘 하잖아.

처음에는 모유나 분유를 먹어도 그냥 자고... 손발을 움직이지만.. 특별히 뭔가를 바라는 것 같지 않던 승준이...
이제는.. 배고픈거... 기저귀 갈면 시원한 것... 졸린 것은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웃는 모습부터.. 짜증내는 모습... 그리고.. 다시 진정되는 모습까지...

거기에 모유먹는 승준이 사진 또 하나.. 이제 이전에 비하면 뭔가를 아는 듯한 승준이.. 커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DSC-W1 | 1/5sec | F/2.8 | 0.00 EV | 7.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13 20:06:32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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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모유먹기 !!

2008. 9. 13. 19:13
서투른 아빠랑 모유먹는 승준이!!


아빠가 서툴러서 조금 불편해 보이기도 하는 승준이... 하지만, 아빠도 점점 나아질거란다... 조금만 기다리렴..




잘 먹죠? 보너스로 은경이가 짠 모자와 은경이 퀼트 선생님이 짜주신 담요를 두르고 있는 승준이의 사진 하나 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4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2:08:55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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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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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먹네.. 쑥쑥크겠다.^^
  2. 2008.09.14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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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 달라져.. 먹는 정도가...
    먹다가 모자르는 것 같거나.. 잘 못 삼키면 화내...ㅋ

모델 승준이...

2008. 9. 12. 16:53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인지 오늘은 제법 사진 포즈를 잡네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엄마를 쳐다보는 센스...
엄마가 어설프게 떠준 모자를 쓰고 있는 모델 승준이, 이쁘다. 하긴 엄마 눈에 뭐는 안 예뻐보이겠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1:00:41

'엄마, 나 섹시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1:0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50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1:13:46

엄마가 먹여주는 모유를 먹고 있어요. 공갈 젖꼭지를 꼭 자기 손으로 잡고 빠는 승준이, 하지만 젖병은 너무 큰지 잡지 못해서 할머니가 손을 저렇게 놓아 주니 그대로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25sec | F/5.0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9:56:14

아침은 엄마가 먹여주고, 저녁은 아빠가 먹여주죠. 아빠가 먹여주는 모유를 먹으려고 준비중이랍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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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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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크는모습보고 갑니다..
  2. 박성진
    2008.09.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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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은 승준아
    세상에 태어나 할아버지하고의 첫 인사가 너무 늦어 미안하구나
    승준이가 태어날때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래고 걱정이 되어서...
    사실은 아직도 승준의의 걱정이 여전은 하지만 ,
    엄마 아빠의 지극 정성을 보았고 , 보란듯 잘 자라고 있는 승준이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이제야 내심 안도하게 되었단다
    외할머니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도 있지
    왜냐하면 승준이를 매일 매일 볼수있으니까 말이다
    이 할아버지는 언제쯤이나 안아 볼수 있을런지...
    부디 엄마 아빠의 마음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야한다
    멀리서나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원하고 있을께 ,
    안녕
  3. 박성진
    2008.09.13 0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 그리고 내일이 추석이라는 명절날이라서
    승준이의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계신 산소에 인사드리러 가는데
    이 할아버지가 성묘를 가서 승준이가 우리 가족의 새 식구로 태어났다는것을
    보고하고 올께
  4. 2008.09.13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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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라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승준이 모습을 올려둘께요..
    어여 집에 와야.. MSN으로 직접 보여드릴텐데..
    점점 잘 먹고 있으니.. 곧 가능할거에요..
  5. 승준이막내이모
    2008.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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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많이 큰거같아 승준이~~
    아..근데 손에너무 살이없다..
    얼릉얼릉 더먹어야겠어~~

모유가 모자를때는 병원에서 분유를 먹이는데, 승준이는 분유를 먹으면 조금씩 뱉어내곤 합니다.
거기에 있는 lactation consultant는 늘 이야기하네요.. " He is real HUMAN.."(승준이는 정말 사람이란 거죠.. 입맛도..)
맛나게 식사하고 엄마 품에서 쉬어요.

NIKON D60 | 1/30sec | F/5.3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1 11:27:21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 웃고 있어요~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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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하기전에 아빠 품으로... 누군가 열심히 쳐다 보는 중... 아빠인 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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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을 힘차게 빨면서 아빠를 쳐다 봅니다.. "나 잘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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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불러요... 무려 20ml 이상을 (거의 30ml 가까이) 힘차게 먹었던 승준이...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네요. 아빠 자세가 영 불안한데, 승준이를 그래도 꼭 잡아주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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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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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09.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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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완전 앓아누워서 못들어왔넹. 그랬드니 이틀분이 있구만~아니근데 승준이 오른쪽 얼굴이 왜그래..-_-;;
  2. 2008.09.12 1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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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로도 모유나 분유를 먹는데.. 그 라인이 오른쪽에 있었다가 지금 반대쪽으로 옮겨진 것이라서.. 테이프에 붙어 있던 자국....
    곧 없어질 것이라고 하니. 걱정 안해도...
    몸 관리 잘하길.. 추석 잘지내고.. 처제.

모든 검사는 다 좋은 결과로 나왔고... 이제는 몸무게가 늘고.. 입으로 잘 먹을 수 있기만 하면 된데요..
오늘 하루도 외할머니, 엄마, 아빠랑 맛나게 식사하고 잘 잔 승준이..


외할머니께서 젖병으로 맛있게 먹여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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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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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예전처럼 먹었는데.. 아빠가 계속 들고 있었어요.. 아빠도 힘들거에요.. 그래도 기분좋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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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서는 엄마가 맛있게... 그러면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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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지막에는 아빠 품안에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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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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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1 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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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하루하루가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애가 커가고 점점 사람(?)되가는거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검사 결과 잘나왔다니 축하드리고, 아마도 얼마안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먹고 잘싸고 할겁니다...^^
  2. 2008.09.11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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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도 너희도 모두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아기 이름이 승준이. 이름을 미리 지어 놓았나 보네. 지호는 태어나서 한달만에 이름을 얻었는데... 가끔 들를게.
    ---- 한은주(은경언니) 작성하심.. (수정했어요.. 이름 때문에..)

매 3시간마다 식사를 하고 있는 승준이.. 코를 통해서 모유나 포뮬러를 먹고 있는 승준이가 드디어 입으로 먹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쉽지 않고.. 먹다가 자는 바람에 계속 엄마가 움직여줘야 하지만.. 먹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 졸려.. 크게 입 벌리고 하품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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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고 나면 정말 졸려서 잠자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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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쁜 승준이의 손... 발도 무지 크고 이뻐요.. 옆은 은경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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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자면서 먹기 시작하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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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앞에서 사진 찍으니 한번 쳐다봐 주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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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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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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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품한번 시원하게 하네..^^ 귀엽다 승준아
  2. 은경
    2008.09.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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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 자고 먹다 자고 하품하고 승준이의 일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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