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자는 승준이.

2009. 6. 12. 13:57

한참 혼자 재우기 할 땐 눕혀 놓고 토닥토닥 해주면 자거나 
눕혀 놓고 나오면 조금 있다가 잠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못 자요.
지난 달 밤에 자주 깨서 안아줬더니 금방 바뀌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건 안아서 좀 다독인 다음 잘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 눕히면
뒤집고서는 엎드려 잔답니다.
엎드려 자기 시작한 이후로는 밤에 깨지 않고 잘 자거나 깨더라고 혼자 크립에서 헤메다가 다시 잠들어요.

어찌나 크립에서 움직이는 지 이불이 남아나질 않아 슬립색도 장만했지요.
침대에 있던 인형이나 베개, 머리에 대 주던 천도 다 치웠어요.

크립에 앉혀 놓으면 이젠 크립 레일을 잡고 일어나기도 해서 요즘엔 아주 조심하고 있답니다.
조만간 침대를 바닥으로 낮춰야 할 듯 해요.
그러면 정말 혼자 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전엔 이렇게 '큰 대'자로 누워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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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렇게 엎드려 잡니다. 처음 엎드려 잘 땐 밤에 몇 번이나 깨서 숨을 잘 쉬고 있는 지 확인했더랬죠. ^^
NIKON D60 | 1/8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03 21:33:11

낮잠자는 승준이. 내려 놨더니 바로 저렇게 뒤집어서 엎드리고 잠들었어요. 
NIKON D60 | 1/1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12 11:30:29

잠시 후 들어가 봤더니 고개를 돌리고 취침 중..
NIKON D60 | 1/13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12 12:21:27

카싯에서 곤히 잠든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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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6.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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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가연이도 엎드려 자는데 ㅋ
    저도 한동안 숨막힐까봐 몇번이나 잘 자는지 확인하러 갔는지 몰라요ㅋㅋ
    그러다가 깨우기도 수십번 ㅋㅋ

    승준이 자는모습 너무 귀엽네요
    • 2009.06.13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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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마음은 다 똑같죠!!!
      승준이랑 가연이는 월령이 같아서인지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가면 가연이랑 좋은 친구가 될 거라는 예감이...

      다행히 승준이는 한번 잠 들면 외부에서 뭘 해도 잘 깨지 않네요.
      굉음만 아니라면요.
  2. 외할머니
    2009.06.1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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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도 표정이 있구나
    무심할수 있는 곳곳을 놓치지 않고 살피는
    살뜰한 마음
    지금 승준이는
    잠속에서 무엇을 할까
    궁금하네
    예쁘다 잠든 모습도
    티끌도 조심스러워 내려 앉지 못하겠구나
    • 2009.06.15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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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모습은 천사 그 자체이죠...^^
      환하게 웃어줄 때도 그렇고.
      아가들은 잘 때하고 웃을 때가 제일 예쁜가봐요.
  3. 2009.06.16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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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드려서 잘 자네요
    랑이는 요즘 자기가 뒤집다가 놀라면서 깨요.
    잠은 덜 깼지... 먼가 자세는 이상하지.. 그러면서 침대를 헤집고 다니더라구요;;
    하아.. 랑이도 승준이처럼 저리 안정적으로 누워서 자면 좋겠네요 ^^
    • 2009.06.16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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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걱정마세요.. 승준이도 움직이면서 자기 시작할때.. 깨곤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깐.. 잘 자네요..
      지금도 내려놓으면 벽쪽을 보고 몸을 접어서는 옆으로 혹은 업드려서 자곤 합니다.. ㅋ

놓치고 싶지 않다...

2009. 4. 25. 07:57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 곤히 잠든 승준.
더 놀고 싶었는 지 카싯에 달아 놓은 장난감을 꼭 잡고 잠들었다.
가끔은 유모차에서도 저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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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1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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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여워 @_@
    어쩜 저렇게 귀엽게 자는지요 하하
    • 2009.04.26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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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잡고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다는 ^^
  2. 외할머니
    2009.04.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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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그렇게 곤 하더냐
    꿈나라에서도 장난감이 필요할것 같아 꼬옥 잡았냐
    평온하게 잠든 모습이 아름답구나
    예쁜 우리 손주야
    • 2009.04.26 17: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잡고 있어야 편한가 봅니다.. 잘 놓치를 않아요. 차에서 잘때는..
  3. 2009.04.27 0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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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정말 자면서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승준이의 맘이 느껴지네요. ㅋㅋ
    • 2009.04.27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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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지 항상 꼬~~옥 쥔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ㅋ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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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형부 운전이....무서운가;;;
    너무 곤히 이쁘게 자서 담아가요~
    내 싸이에도 승준이 사진이 열심히 늘고있어..ㅎㅎ

자는 척 하는 걸까?

2009. 4. 12. 22:29
3~4개월 땐 스윙타는 걸 좋아해서 낮잠을 스윙에서 자기도 했는데,
이젠 컸다고 스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5분정도 탄 후엔 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 날은 많이 피곤했는 지 스윙에서 잠들어 버렸다.
아님 엄마 편하게 해주려고 그냥 자는 척 한 걸까?
평소 승준이의 자는 얼굴과는 조금 다른 표정을 한 채로 잠들었다.
바나나 브러쉬를 손에 꼭 쥔 채로.
어찌나 저 브러쉬를 물어대는 지 칫솔모 2개가 없어져서 당분간 칫솔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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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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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잇! 조용
    " 잘자라 우리아기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羊도 다들자는데...."
    어디선가 자장가가 들려오는것 같다.
    아기들
    자는 모습은 천사 같다더니,
    딱이네
    고요히 깊게 자알자거라
    • 2009.04.13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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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점점 더 잘 자는 듯 합니다..
      예전보다 밤에도 훨씬 덜 깨고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저 삐져나온 발이 더 이뻐보이는데?ㅎㅎ

승준, 혼자 잠들다..

2009. 3. 13. 17:20
눈 비비고, 하품하며 졸려할 때 침대에 눕히고서 책 읽어주고, 자장가 불려주고, 토닥토닥 해주면 
보통 10분 전후로 잠들던 승준이.
잘 잠들다가도 가끔은 울기도 해서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아주 잘 자는 편인 승준이.
밤에 자다가 깼을 때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 한 5분 정도 혼자 뒤척이다가 잠들기도 해서
오늘 낮잠 재울 때 잠깐 토닥토닥 해 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잠들기 전에 그냥 나왔더니
신기하게도 승준이가 혼자 잠이 들었다. 두 번이나...
이제 혼자서 잘려나보다. 며칠 더 두고 봐야 겠지만... 밤잠도 혼자 잘 수 있을까?  

공을 가지고 노는 승준이. 맛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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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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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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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고는 새초롬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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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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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인다
    이제
    둥근 물체도 다룰줄 알고
    표정도 그렇지만
    몸도 제법 굵직해졌어
    신통해
    대견하고.
    • 2009.03.16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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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둥근것은 잘 못 잡습니다. 순간순간 잡는 것처럼 보일 뿐..
  2. 2009.03.15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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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부러워요~

    가연이도 15일부터 시작했어요
    전에 가연이도 낮잠은 가끔 혼자 자곤 해서 걍 이렇게 있어도 되나 싶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전에 리플 달아주신거 많이 도움되었어요 특히 옆으로 뉘우는거요 ㅋ
    감사합니다 ^^ 호호

    곧 가연이도 혼자 잘~ 잘 수 있겠죠? ^^
    • 2009.03.16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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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정말 잘 잡니다. 물론 자려고 하는 타이밍에 잘 눕혀줘야 하지만.. 적당히 졸리면 눕혀만 줘도 혼자 잘 자네요.
      가연이도 더더욱 잘 자길~~
  3. 2009.03.15 2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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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파랑색이 잘~ 어울리네요~!
    앙~ 공두 귀엽구 승준이도 귀엽구~ ^^
    • 2009.03.16 0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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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빠삐용 옷은 이제 못 입을 듯 싶네요. 작아서요..
      파란색 옷은 제가 참 좋아하지요..
  4. 서울고모
    2009.03.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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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고생하더니 그래도 승준이가 순한편인가보다..
    혼자서 잠도 들고..
    이참에 밤에도 혼자자는 연습을 시켜봐.
    애들은 뭐든지 3일만 고생해서 연습시키면 가능하데..엄마아빠가 3일동안 고생하겟지만..^^
    너무 너무 예쁠때다...저런모습 옆에서 봐야하는데 못봐서 아쉽당..
    서울에 오면 또 다른 예쁜 모습 볼수있겠지...
    • 2009.03.18 0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자는 편이지... 진짜 졸릴때는 내려놓으면 알아서 잘 자거든.. 조금 덜 졸리면 잘 달래줘야 하지만...

승준이의 오수.

2008. 12. 20. 22:04
유모차를 타거나 차를 타면 승준이는 바로 꿈나라로 간답니다.
그래서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카싯이나 유모차에서 몇 십분을 더 자요.
낮잠을 잘 못자는 날엔 일부러 유모차를 끌고 밖으로 나가지요.
조금 찬 바람을 맞으며 흔들리는 유모차에서 자는 걸 즐기니까요.


카싯에서 골아떨어진 승준이.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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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유모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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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8.12.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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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도 카싯트에 태우면 잘 자곤 했는데
    요즘은 통곡자리가 되버렸어요 ㅠ_ㅠ
    • 2008.12.22 09: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보스턴은 눈이 많이 와서... 유모차 끌고 나가기가 좀 힘들어요..ㅠㅡ 유모차나 카싯을 참 좋아하긴 하는데.. 카싯의 경우.. 가다가 서면... 빨리 가라고 울곤 하죠..ㅡ 신호대기중에 말이지요.ㅠ 잠들어주면 다행..ㅋ
  2. 2008.12.21 2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은찬이는 카시트에서 잘 잤는데,
    요즘은 눈 뜨고 세상 구경 하십니다. - _-;;
    • 2008.12.22 09: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은찬양은 이제 그러실 나이입니다요.(잘 모르지만... 승준이에 비교하면..ㅋ) 앞에 보고 앉죠? 승준이는 아직 뒤보고 앉을뿐더러... 빛때문에 차양 내려주기 땜시.. 결국 자라는 게 되버립니다.
  3. 외할머니
    2008.12.22 0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멀지않아 크리스마스인데
    아기 천사가 여기 왔구나
    혼곤히 잠든 모습
    부처도 저리 편안한 잠은 못 들겠구만
    • 2008.12.22 09: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집에서도 안아주면 잘 자는 편인데.. 내려놓으면 얼마 못가서 깨니 문제죠.. ^^ 차차 나아지는 중이니 정말 다행입니다.. 잘때는 천사 맞습니다.
  4. 2008.12.23 2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가들은 다 비슷하군요. 서영이 아가때도 서진이도.. 차가 움직일땐 괜찮은데 서면 칭얼칭얼 댔답니다. ^^
    • 2008.12.23 21:3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가봅니다. 형님..
      그나마.. 교통체증이 아주 심각한 곳은 아니라서.. 오래 서 있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
  5. 2008.12.24 10:3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카시트 개시하려면 저희는 좀 있어야해서.. 아직은 먼(?) 얘기네요 ㅎㅎ
    • 2008.12.24 11: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곧 옵니다.. ^^ 준비하실 것이 많을걸요?? 워낙 주변에(주변은 아니겠으나.. 여기에 비하면..) 많은 분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있으니.. 사랑이를 사랑해주실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럽.. 우린 외딴곳(?)에 있어서...


      미국의 경우는 초기부터 사용해야 하고.. 출산후 1-2주내에 병원으로 오라고 하기 때문에... 영야용 카싯(트래블러라고 유모차 겸용)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젖꼭지를 직접 잡고 빠는 승준이. 젖꼭지 뒤에 있는 구멍에 새끼 손가락을 넣으면 승준이가 얼마나 세게 빠는지 알 수 있답니다.
저러다가 놓치면 엄청 성질을 부려요.
이 날 승준이는 옷을 3번이나 갈아 입었어요.
기저귀 갈때 쉬야를 하기도 하고, 잘 막는 다고 해도 옆으로 새는 경우가 있거든요.
토하기도 하고, 아무튼 승준이는 옷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23 11:27:17


하루에 한두번 밥 먹기 전에 tummy time(배로 엎드리는 연습)을 가져요.
아직 승준이가 어려서 힘들어 하기는 하지만 자꾸 연습해야 팔 힘도 기를 수 있고 심장도 튼튼해져요.
아직 5분 이상을 엎드려 있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고개를 오른쪽 왼쪽으로 돌릴 수 있답니다.
얼굴 표정이 '에휴~ 힘들어! 밥은 안주고 엄마는 힘든 것만 시켜'라고 하고 있네요.
NIKON D60 | 1/16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23 11:35:53


열심히 운동하고 배불리 먹고 바로 쓰러져 잠이든 승준이. 
저렇게 잠이 들면 깨워서 트림을 시켜야 하나 그냥 재워야 하나, 고민이 된답니다.
결국 깨워서 트림을 시키고 다시 재웠답니다.
승준이는 잘 토해서 트림을 꼭 시켜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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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을 한 후 다시 잠든 승준이...
NIKON D60 | 1/8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23 1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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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0.2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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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작아 진것좀 봐
    커서 손이 쑤욱 들어가더니 많이 컸구나.
    새 옷도 많이 생기고
    승준이는 행복해야지
    피부가 빨리 좋아 졌으면 좋겠는데.
    두 턱이 생기고.
    이젠 제법 늠름해 지고 표정도 잡히고......
    • 2008.10.25 0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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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다 작아져서 지난 주에 옷 몇 벌 사고, 친구들이 선물도 해주고 해서 옷이 좀 늘었어요.
      어젠 호주에 있는 친구가 옷이랑 동화책을 보내 줘서 곧 그 옷 입고 사진 찍어서 올릴 예정고...
      갸름했던 얼굴에 볼 살이 붙어서 이젠 승준이도 통통해져서 보기도 좋아요.

승준이의 잠자기 2.

2008. 10. 11. 08:30

자는 시간이 깨어있는 시간보다 많아서 잠자는 사진이 많네요.
그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승준이의 잠자기 두번째 시리즈..

웃으면서 잠자기...아이 좋아라.


절대로 연출사진 아님. 이런 승준이가 대머리처럼 보이네...


엄마 친구가 사준 새 옷을 입고 아빠 품에서 기절한 듯이 자고 있는 승준이.



잠자다 깨어서 배시넷에 누워서 엄마에게 다시 재워달라며 애교를 떠는 승준이.
'엄마, 다시 재워주세요.'
잘 자고 있는 지 보러 방에 들어가 볼 때 자주는 아니지만 배시넷에 누워 눈을 뜨고 여기저기 처다보고 있는 
승준이를 발견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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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마
    2008.10.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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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 포착이 재밋구나
    곁들인 댓글도 좋고
    무엇보다 승준이 표정이 좋아서 푸근해 보인다.
    • 2008.10.15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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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많은 셔터를 눌러도 승준이가 웃는 모습을 찍기가 너무 어려워.
      몰래 카메라라도 설치를 해야 하나?!
      이제 밥 먹고 난 후 바로 안자서
      승준이랑 뭘 해야 하나 고민 중...
      인터넷을 찾아봐도 지금은 특별히 뭐 해줄게 없더라구.
      사진이나 많이 찍어줘야지

승준이의 잠자기.

2008. 10. 3. 10:46

손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잠 잘때 손을 싸주지 않았더니 자면서 계속 뒤척여요.
소리가 나서 얼릉 뛰어가 보면 자세를 고쳐잡고 다시 꿈나라로 간답니다.
다양한 승준이의 잠자는 모습 한번 보실래요?

으싸으싸.. 자면서 역기를 드나요?!


이번엔 역기를 내려 놓는 자세로...


살짝 미소를 머금고, 편안한 자세로 우아하게...


아~ 머리야. 이 세상엔 생각할 것이 너무 많아... 고뇌하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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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아. 그러다 목 빠지겠다. 똑바로 돌려놓아도 어느새 저렇게 하네요.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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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물을 주시할 수 있는 승준이, 돌아가는 인형이 신기한 듯이 처다보네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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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10.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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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우결이라는 한국플그램알아? 우리결혼했어요..
    오락플그램인데 가상커플이야기..거기 플그램에 들어가는 삽입카피가 닭들이 막 날라가는 스탈이야..알고보니 그 삽입카피 쓰는사람이 결혼안한 남자 노총각 PD래..
    근데말야..난 왜 가끔 언니가 사진올릴때 쓰는 카피를 보면..
    그 PD아자씨가 생각이날까....-_-;;;
    • 2008.10.06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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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보긴 했는데, 승준이 낳고 나서는 제대로 본 적이 없어.
      그 사람 카피가 어땠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 승준이막내이모
      2008.10.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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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 카피가 어떠냐면...
      아주 느끼해..ㅎㅎㅎㅎ
      그리고...완전 닭살이지..음..
    • 2008.10.08 0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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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내가 느끼하다는 말?!!
    • 승준이막내이모
      2008.10.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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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그것도 있고...음..유치원선생님같아.ㅋ
      내친구들 어린이집에있는 친구들 보면
      애들 선생들의 그 나름 특징이 있어..ㅎㅎ
      묘사하는거 죽이고 말하는거 나긋나긋하고..ㅎㅎㅎ
      암튼..신기해..ㅎㅎㅎ
  2. 승준이막내이모
    2008.10.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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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하는승준이가 젤이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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