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온 승준이.

2009. 10. 6. 04:14
9월 22일 무사히 한국에 도착.
장장 14시간이나 되는 비행 시간을 승준이가 아주 잘 견뎌냈어요.
잠도 잘 자고 먹는 것도 잘 먹고, 옆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아주 예뻐해주셔서 저도 조금 덜 힘들게 왔답니다.
승준이가 순하다고 승무원 누나들도 예뻐해주고, 복도 건너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와 까꿍 놀이도 하며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미국에 사시면서 중국에 사업차 자주 가신다던 아저씨, 감사드려요!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자서인지 한국 시차 적응이 빨랐어요. 
승준이도 첫 일주일은 조금 힘들어 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적응을 해서 아주 잘 자고 잘 놀고 있어요.
할머니와 아주 친해져서 가끔 엄마한테 안 오고 할머니에게 붙어있으려고 할 정도예요.
할머니가 해 주시는 이유식도 엄마가 만든 것보다 더 잘 먹어요.. 울어야 할 지 웃어야 할지...

아빠와는 아침 저녁으로 화상 통화를 하는데, 아빠를 알아보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요 며칠은 아침에 일어나면 계속 '아빠, 아빠' 하는데 아빠가 보고 싶은건지 그것도 모르겠고요..
나중에 승준이한테 물어보면 알 수 있으려나???

뒤늦은 승준이 출생신고도 하고, 의료보험에 등재도 하고, 여권도 만들고, 통장도 만들었어요.
외가에도 가고, 이모네도 가고, 사촌동생 돌잔치에도 가고, 추석엔 큰할아버지 댁에도 갔어요.
승준이가 계속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공항에 마중나오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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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통화에서 자주 봐서 그런지 처음부터 화기애애합니다...
Canon EOS 1000D | 1/60sec | F/4.5 | 0.00 EV | 3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9:22 07:19:37

할머니와 함께.
Canon EOS 1000D | 1/60sec | F/5.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9:22 07:17:46

식당에서 엄마가 밥 먹을 때 승준이도 이유식을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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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하고 있는 만세 놀이. 밥 먹다 말고 만~세.
곤지곤지도 아주 잘 해요.
Canon EOS 1000D | 1/60sec | F/5.0 | 0.00 EV | 43.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09:22 06:51:00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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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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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아들 최고!!!

승준이는 이유식을 비교적 잘 먹습니다.. 간혹 떼를 쓰긴 해도.. 먹긴 많이 먹죠.. 아침은 너무너무 잘 먹고.. 간식을 잘 먹은 경우엔 저녁에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엄마처럼 아빠처럼 먹고 싶다였나 봅니다.
잘 먹던 승준이가 안 먹고 엄마, 아빠만 쳐다보면서 짜증을 내길래.. 젓가락으로 줘봤더니(엄마 아빠가 숟가락말고 젓가락을 좀 많이 씁니다.) 아주 잘 먹네요...

나도 아빠처럼 젓가락으로 먹을거에요...
iPhone | 1/15sec | F/2.8 | 3.9mm | ISO-397 | 2009:07:24 18:39:10

젓가락으로 주니.. 맛나게 다시 먹기 시작하는 승준이.. ^^

이건 가족사진... 간만에 그냥.. IKEA에서 산 텐트 안에서 다같이 찰칵.. 역시나 다른데 보는 승준이..
NIKON D60 | 1/6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9:07:24 18:53:0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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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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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과 저것
    다름도 아는구만
    그런데
    동영상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고
    흐름이 끊기는데
    왜 그렇지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 2009.07.29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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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은 가끔 그럴때가 있긴 합니다. 새로 확인하셔서 새로운 페이지에서 다시 보시면 괜찮아지곤 하지요..
  2. 2009.08.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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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탠트 엄청크다.. 3식구 전부 들어가네..^^
    • 2009.08.05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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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좀 더 작은 거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일단 샀지.. 다음에 갈때 리턴하고 좀 작고 쉽게 접히는 것을 사려고..
  3. 2009.08.04 0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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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도 숟가락보단 젓가락으로 주는 밥을 더 잘 받아먹는듯....
    • 2009.08.05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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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도 젓가락으로 많이 드세요?? ^^
      어제는 제가 아예 젓가락을 안 썼더니.. 잘 먹더군요.. 그냥 우연히 승준이 컨디션이 그랬을 수도 있지만...

유모차에서..

2009. 7. 11. 22:08
비가 계속 오다 잠깐 날씨가 좋아져서 공원에 나들이를 갔었어요.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고, 그네도 타고, 바닥에 깔아 놓은 나무칩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서는
유모차에 앉아서 간식을 먹었어요.
간식을 먹으면서도 승준이는 사람 구경 하느라고 계속 바빴답니다.

어, 저기 저 아이는 뭘 하는 걸까?
SGH-A867 | 2009:07:06 16:52:48

그리고는 유모차 핸들에 발을 떡 걸쳐놓고
엄마를 보고 씩~~ 한번 웃어주고...
SGH-A867 | 2009:07:06 16:52:59


오늘 낮에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엄마는 혼자 장을 보고
승준이는 아빠랑 간식을 먹었어요.
간식은 주로, 승준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 바나나, 고구마 또는 요거트.
지금은 아보카도 먹는 중...
어찌나 아보카도를 좋아하는 지 
이유식을 다 먹고난 다음에도 아보카도를 주면 입을 '쫙쫙' 벌리며 잘 받아먹어요.
iPhone | 1/120sec | F/2.8 | 3.9mm | ISO-117 | 2009:07:11 16:30:58

간식을 다 먹은 후 역시나 유모차 핸들에 발을 걸쳐 놓고 열심히 후식(?) 먹는 승준.
iPhone | 1/120sec | F/2.8 | 3.9mm | ISO-121 | 2009:07:11 16:39:20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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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1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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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의 후식이 궁금했는데
    ㅋㅋㅋ
    이젠 머리카락이 제법 보이는구나
    그러니까 훨씬 큰놈 같애
    호기심도 많고
    또릿해진 표정하며
    모자 잘 어울린다
    여름
    승준이가 풋 과일처럼 자알 큰다
    • 2009.07.13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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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갖고 놀 것이 없었으면 손가락을 후식(?)삼아 빨고 있었을 겁니다.. 아마도...
  2. 2009.07.13 1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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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승준이가 사랑이랑 같은 유모차를 타는군요! 사랑이는 네이비 컬러인데 ㅎㅎ
    • 2009.07.13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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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황모양님이 사랑이가 버즈를 탄다고 하시던데.. ^^
  3. 2009.07.13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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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저는 아가들 유모차에 앉아 저렇게 발 올려 놓은거 보면 귀여워 죽겠어요.
    아공~~~ 귀여워라~!
    • 2009.07.14 1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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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 올려놓는 것이 편한가 봅니다.. 양발 다 올려놓기도 하거든요..ㅋ
  4. 2009.07.15 1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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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도 발을 잘 올려놔요...
    근데 치마입혔을때 그러면 좀 난감해요;;;
    치마입을땐 이러는거 아냐~ 하면서 내려놔주면 씩~ 웃고는 다시 재자리... -_-;;;
    • 2009.07.15 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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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이 뭔지 모르죠... 매일 손빨지 말라고 빼줘도... 웃으면서 다시 빠는걸요..ㅋ
      발 올려놓으면 편한가 봅니다.. 다들 그러는 거 보니.ㅋ

승준이는 이유식을 잘 먹습니다.
과일은 더 잘 먹고요. 과자도 좋아합니다.
엄마가 주는 것은 뭐든 잘 먹지요. 플레인 요거트만 빼고...
그래서 플레인 요거트를 줄 땐 승준이가 좋아하는 아보카도나 바나나를 으깨서 같이 줍니다.
그러면 깜박속고 잘 먹지요.

맛있게 과자를 먹는 승준이. 
과자를 아주 가끔만 줘서 그런지 녹아서 입에 들러붙고 손에 들러붙어도 냠냠냠 잘 먹지요.

음~ 이 넘을 어떻게 먹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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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입에 먹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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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엄마가 먹는 사진을 찍고 있네, 좀 더 이쁘게 먹어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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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NIKON D60 | 1/30sec | F/4.8 | 0.00 EV | 30.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30 15:03:57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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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0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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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할머니 몰래
    먹으려다 들켰구나
    .......
    손은 깨끗이 씻었냐

    젖병 빨기도 버거워 하던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많이 컸다.
    • 2009.07.02 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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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 씻어도 항상 여기저기를 만지고 다니니.. ^^
      그래도 깨끗할거에요.
  2. 2009.07.03 1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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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는거 복입니다 ^^
    승준이가 냠냠 잘 먹는거 보니까 제가 다 흐믓한데요 ^^
    나중에 만나게 되면 과자 사줘야겠어여 ^^
    • 2009.07.04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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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먹는 것은 정말 다행이죠. 가끔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입 다물고 안 먹기도 하는 거 보면, 무조건 먹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먹는 것을 누구(?) 닮아서 참 좋아하는 듯 합니다. 아주 잘 먹지요.
가끔은 거부하지만(조금 되거나 너무 진한 요구르트?) 보통은 잘 먹습니다.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이유식을 잘 먹어주니 참 고맙지요.
과일을 갈아놓은 것은 특히 좋아해서 잘 안 먹다가도 과일은 입을 크게 벌리면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동영상 한번 찍어봤습니다. (HQ 버튼을 누르시면 조금 더 나은 화질로 보실 수 있어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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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6.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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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맛있나, 맛있지
    제비 새끼처럼 자알 받아먹네
    잘 먹어야 쑤욱쑥 크지
    옛 어른들도 자식 입에
    밥 들어갈때가 제일 좋다고 하셨다.
    • 2009.06.21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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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 나와서 먹겠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잘 먹습니다.
  2. 2009.06.22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는 이유식도 잘먹는구나.. 지효는 워낙 안먹어서 요즘은 투쟁중인데... :)
    • 2009.06.23 1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와서 먹으려고는 해도.. 먹기야 잘 먹지..ㅋ
  3. 2009.06.24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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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게 먹는 승준이 넘 이쁘네요
    랑이는 어쩔땐 좀 먹어주시다가.. 어쩔땐 훽훽신공으로... 흑흑
    • 2009.06.25 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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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요즘은 먹기야 먹지만. 과일같이 단 것을 같이 줘야 먹는..ㅡㅡ

혼자서도 잘해요!!

2009. 4. 6. 08:55
승준이가 조금씩 커가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여전히 아기이고 뭐든 다 해줘야 할 것 같지만... 이제는 하나씩 배우도록 해줘야지요.
이유식.. 정말 잘 먹습니다.. 닭 넣고 만든 최초의 육식도 거부감없이 싹 비우고.. 뭘 주던 맛있게 잘 먹습니다. 요즘은 아기 과자로 몇알 정도 맛보고 있지요.

이유식을 먹을때면 편한 자세로 자기가 숟가락을 잡아서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입까지 가져가기만 하지만요.ㅋ


이번에는 혼자서 책보는(책장만 넘기는..) 승준이... 자기가 직접 넘기는 것을 좋아 합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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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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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보인다
    배움을 익혀 주느라 애쓴다.

    승준아 천천히 먹어
    수저 쥐는 손이
    제법이야

    그집 식비 많이 들겠다.
    ㅎㅎ
    그래도 좋다
    • 2009.04.07 1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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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다 보면 장바구니는 온통 승준이 거.
      집안도 승준이 걸로 다 채워져 가고...
      조그만 녀석이 뭐 이리 필요한게 많은지..
  2. 외할머니
    2009.04.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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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밋는 녀석이네
    책장 넘기는게 제법 능숙한데
    승준이는
    책을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맛으로보냐
    ㅋㅋ
    승준 엄마는 꼭 예전의 비틀즈 같다면 뭐라 할래
    첫번째 사진은 버퍼링 중입니다 뜨고 안넘어 가네 왜지.
    • 2009.04.06 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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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 넘기는 것이 무척 재미있나봐요..ㅋ
      일단은 무조건 입으로.. 고고고.

승준이도 이제 하이체어를 갖게 되서 이유식을 앉아서 먹습니다.
워낙 먹는 것은 잘 먹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되다 싶으면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모유를 섞어주면 잘 먹거든요. 엄마 아빠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에 관심이 많고, 한번은 이유식 먹을때 제가 앞에서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시늉을 해줬더니. 웃으면서 아주 좋아하고 더 잘 먹더라구요.
좀더 크면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해봐야지요.

하이체어에 앉아서 엄마가 주는 이유식을 맛나게 먹는 승준이..
NIKON D60 | 1/25sec | F/4.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3 16:49:42

하나 더... 가끔은 빨리 달라고 막 보채기도 합니다.
NIKON D60 | 1/30sec | F/4.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09:25:11

이건 얼마전에 코스코에서 구입한 와플제조기로 만든 와플.. 원래 살때는 은경이가 더 좋아했으나.. 산 이후로는 제가 더 만족하고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안에 팥도 넣어 먹어도 되고 저는 양파, 햄, 다른 채소를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은 더 잘 나온 것들도 있었으나.. 시간 있었던 지난 주말의 와플..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08:14:02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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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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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승준아 맛있냐ㅡㅡㅡ 맛있지
    까탉부리지 않고 잘 적응해서 고맙구나.

    솜씨좋은 엄마 아빠가 만든
    와플도 승준이 몫이 놓이겠구나
    신나지
    • 2009.03.17 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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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 가지고는 아직까진 걱정을 안해봤습니다.
      워낙 잘 먹으니깐요.. ^^
  2. 서울고모
    2009.03.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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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저런의자에 앉아서 이유식 한번 못먹었던 우리 두아들이 불쌍한걸..ㅋㅋ 승즌이 너무 부족함없이 자라는거 아냐^^
    저 숟가락으로 밥잘먹나보네...반갑다.ㅋㅋ
    애들 잘 먹는것만큼 최고로 좋은게 없지...그거면 다 용서가돼^^
    그래도 의젓하게 앉아서 이유식먹는 승준이를 보니 벌써 다 큰것같아.
    언니도 오빠도 이제 살것 같지?^^
    • 2009.03.18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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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바닥에서 뭐 먹기 좀 그렇고...
      우리집은(보스턴은 다 그렇지만.) 바닥이 너무 오래된 나무라서 앉아서 뭐든 하기 힘들어.. 그래서 하이체어는 꼭 필요하지. 공짜로 받은게 너무 오래되고 무겁고 좀 그래서 저건 하나 샀지.. 미국은 다행히 아기 용품이 그렇게 비싸진 않거든.
      예전에 비하면 훨씬 낫지.

얌얌얌!!!

2009. 3. 5. 08:47
이유식을 참 잘 먹는 승준이..
쌀만.. 양배추, 호박, 감자, 콩 등등을 먹었는데.. 다 잘 먹네요. 
하루에 한번 주던 것을 두번씩 주고 있구요.. 다만.. 이유식을 잘 먹는 대신에 모유를 먹을때 장난만 치고 잘 안 먹는다는 문제가...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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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08 06: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맘마 맛있냐
    잘 먹고 잘 자고 소화도 잘 시켜서
    먹는것 전부 네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젖만으로 부족한 영양은 음식으로 보충해야되니까
    승준이가 그만큼 컸다는 증표지.
    • 2009.03.08 21: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먹는데.. 좀 되거나.. 고구마로만 된 것을 주니.. 조금 싫어하던데요..
      모유 섞어주니 잘 먹네요.
  2. 2009.03.08 12: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긴 분유/모유는 잘 먹고, 이유식은 돌 보듯 하는 한 여자아이가....
    • 2009.03.08 2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은찬양이 그런가보군요..
      모유에 섞은 쌀죽이 그냥 쌀죽보다 잘 먹더니.. 모유로 만든 이유식은 아직은 잘 먹어요.. 물이나 다른것보다..
  3. 2009.03.09 23: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잘 키우고 계시군요...
    은찬이 하도 안먹어서 빈혈은 아니겠지 걱정이 돼서
    오늘 피뽑고 왔습니다.
    매우 건강하다네요 -_-
    • 2009.03.10 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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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는 철분은 안 먹나요? 승준이는 계속 철분과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어요..(약 뚜겅만 열면 알아서 고개를 도리도리..ㅡ)
      이유식은 맛을 몰라서인지 무조건 잘 먹는 편이구요.
      일단 건강하다니 다행이지요 뭐.. 은찬이도 이거저거 잘 먹기를.!!

나는 먹는게 좋아~~

2009. 2. 23. 21:50
승준이는 이유식이나 모유를 숟가락으로 주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오늘도 이유식도 잘 먹었지만, 저녁 자기전에 모유를 추가로 숟가락으로 상당히 먹었답니다.
숟가락을 가져가면 입을 크게 벌리고는 물듯이 달겨듭니다.

사진찍고 있는 아빠에게 관심을... 요즘은 사진기를 알아보는지 계속 쳐다 보네요..

입 크게 벌리고 공격중..

앙 다물었어요.. 부드러운 수저 덕에 걱정을 덜해서 아주 좋답니다.. 동생이 보내줘서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아주 고맙지요..

어느 정도 먹으면 혓바닥으로 장난도 하고 그럽니다.. 쓱 한번 돌려서 닦기도 하고요.
NIKON D60 | 1/25sec | F/4.8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2:22 10:50:03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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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9.0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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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수저 쓸만한가보넹~~
    • 2009.02.24 0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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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숟가락이 아주 부드럽고 원래 기차도 달려있어서 아주 좋아하지..(기차는 소리가 나는데.. 물 들어가서 말려 두는 중..)
  2. 외할머니
    2009.02.24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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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밥먹다 입가에 묻으면
    혀로 입을 핥는것도 알고
    승준아 고건 누가 가르쳐 줬누.
    예뻐라
    • 2009.02.24 0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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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계속 혓바닥을 내밀고 있네요.. 재밌나 봅니다.
  3. 황모양
    2009.02.2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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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는 한참 잘먹다가 며칠전에 리셋이 되었습니다..
    아니
    리셋보다 퇴행이 맞는듯 -_-;;;;;;;
    다시 처음부터 하는데 이제 숟가락을 피해서 좌절중이에요
    • 2009.02.25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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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 보니... 잘 먹다가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다시 잘 먹을거에요...
      숟가락을 바꿔보시는 것도... 승준이는 저 숟가락을 물고 빠는걸 재미있어 하거든요.. 저게 부드럽기도 하고요..

이유식은 즐거워~~

2009. 2. 16. 19:02
이유식 시작한지 1주일....
결론적으로 아주 잘 먹습니다. 아직 쌀로만 된 이유식을 먹고 있지만, 곧 다른 것도 넣은 이유식도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 중에는 쌀 이유식을 주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모유 수유 후에 짜둔 모유를 숟가락으로 더 주고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먹는 것을 재미있다고 느끼는지 아주 즐겁게 먹네요. 빨리 안 준다고 야단이지요. 근데.. 재미가 더 큰 탓인지.. 그렇게 먹고는 토하기도 하네요(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유식 먹으면서 사진 찍어주고 있는 아빠를 쳐다 봅니다..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720 | Flash did not fire | 2009:02:16 11:55:36

맛나게 먹는 중,,,


하나 더...


다 먹고 기분좋은..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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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pher
    2009.02.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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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얌전하게 잘 먹네요...
    가연이는 잘 먹긴 하지만... 자기가 잡고 먹겠다고 막 달려들면서 몸부림쳐서
    잡고있느라 좀 힘들어요 ㅠ_ㅠ

    이유식먹을때 뿐이 아니라 항상... 승준이처럼 머리를 기대고 편히 앉아있질 않고 항상 바둥바둥...
    • 2009.02.18 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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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늘 얌전한 것은 아니고요.. 자기가 숟가락을 잡으려고 막 손을 움직이곤 하지요.
      그래도 비교적 잘 먹고 먹는 것을 즐기긴 합니다.
      괴상한 소리도 내면서..ㅋ
      하이체어를 아직 안 사서 일단 바운서에서 먹이는데.. 빨리 하이체어를 마련해주려고요..
  2. 외할머니
    2009.02.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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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고
    배부르면 승준이는 최고지
    받아 먹는것도 제대로 하고 있고
    배움이 빠르고
    적응도 잘 하고 있어 걱정할일은 없구나.
    • 2009.02.19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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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숟가락을 가져가면 입을 벌리고 한꺼번에 먹으려고 시도합니다.
      이게 제대로 먹는건지 재미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2009.02.22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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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먹는 것 때문에 고생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아가들은 잘 먹고 잘 자는 것 만큼 중요한게 없지요.
      이제 살도 통통하게 오르고 쑥쑥 크고 있답니다.
  3. 친할머니
    2009.02.2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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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소리도 잘 하고
    이유식도 잘 먹고 승준이 너무 에쁘다
    애미가 힘 들겠구나
    점점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 2009.02.21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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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전에 비하면 정말 잘 크고 있어요.
      점점 더 잘 크고.. 잘 배우고 그럴거에요.
      계속 잘 지켜봐 주세요..
    • 2009.02.22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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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별로 힘들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승준이가 아주 잘 하고 있어서요.
      밖에서 친구들 하고 식당에 가도
      전혀 칭얼대지 않고 유모차에 앉아서 놀다가
      엄마 얼굴 보고 웃어 주기도 하고
      졸려할 때 유모차를 살짝 움직여 주면 바로 잠든다니까요.
      친구들이 부러워하죠.
      아기들은 매달이 다르다고 하던데, 지금 이 상태로 쭉~~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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