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 한국여행기 1

2009. 11. 17. 16:41
승준이가 약 2달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 시차 때문에 새벽 1시에서 4-5시면 신나게 놀아달라고 하는 이유로.. 엄마와 아빠가 아주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래도 이쁘게 웃어주니... 나아지려니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제대로 한번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사진도 영 못 올립니다.. 간략 버젼으로 좀 올려 보려고 합니다.

한국집에서 아주 재밌게 놀고 있는 승준이의 모습이지요.  한국에 있는 동안, 아주 똘망해 지면서 장난도 심하고...  깐돌이가 되어간다고 가족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이 점점 장난기가~~
DSC-W1 | 1/30sec | F/2.8 | 0.00 EV | 7.9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10:03 02:48:57

목욕을 하고난 후에, 밝게 웃는 승준이의 모습이랍니다.
Canon EOS 1000D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10:08 19:08:58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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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0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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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군~ 반가웠어~ 담에 만나면 우리 대화하자!
    • 2009.11.19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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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엔 차니랑도 대화할 수 있기를!!

엄마, 아빠와는 놀이터에 자주 갔지만 할아머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그리고 형들과 놀이터에 간 건 처음이지요.
승준이가 아주 신났어요.
유아용 그네가 없어 엄마와 함께 그네를 타고, 형과 시소도 타고, 뱅뱅 돌아가는 탈 것도 탔어요.
형들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어요. 큰 형 서준이는 승준이를 아주 예뻐한답니다.
귀여워, 귀여워를 외쳐대요.

엄마와 그네를 타며 승준이가 즐거워 하네요. 덩달아 엄마도 신나고...
Canon EOS 1000D | 1/125sec | F/8.0 | 0.00 EV | 4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2:26

할머니와 함께 걷기.
곧잘 걸으면서도 꼭 누가 붙잡아줘야 걸으려 하지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5:43

구경거리가 많아서 계속 두리번 두리번 거렸어요.
승준이에겐 모두 신기할 뿐이에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3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5:48

형과 시소 타기.
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어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2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0:02 05:27:42

승준이의 단독 샷.
모자를 쓰면 완전 꽃미남...^^
모자르 벗으면 대~머리 총각...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야 할텐데, 엄마를 닮아서인지 머리카락이 늦게 자라네요.
Canon EOS 1000D | 1/200sec | F/8.0 | 0.00 EV | 4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10:02 05:31:53

오잉, 저 표정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Canon EOS 1000D | 1/80sec | F/5.6 | 0.00 EV | 37.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54:27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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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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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있는 모습이... 여기서보다도 훨씬 안정된 느낌인데??
    혼자 걸으려고 이제 좀 시도를 한다니... 아빠가 갔을때는 어떨지 궁금...

룰루랄라. 승준이.

2009. 9. 12. 22:57
아주 더웠던 8월 말. 승준이가 아주 신났어요.
볼 때마다 덩달아 신나게 되는 사진들이라 올려봅니다.
요즘 보는 사람들마다 어찌나 잘 웃어주고 뽀뽀를 잘 해주는 지 너무 예뻐요..^^
아침에 깨어나서도 잠자리에 들 때에도 엄마에게 뽀뽀를 '쪽~'하고 해준답니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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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09.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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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 뭐가 저리 즐거울까 ㅋㅋㅋ 정말 보는 사람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오늘 은찬인 낮잠 못자고 교회 갔다가 있는대로 땡깡만 늘어놓고 왔어요.
    민망하게 만드는데 뭐 있다니까요 ㅠㅠ
    우리 딸도 잘 웃어주면 참 좋을텐데~
    • 2009.09.14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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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별명이 happy boy라죠...
      밖에 다닐때면.. 주변 사람들을 보고 참 잘 웃어주거든요.
      초기에 플레이 그룹등에서 모르는 사람들.. 아기들과 같이 지내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짐보리 플레이 그룹에서는 약간 소극적이에요.. 그래도 이번주부터는 앞으로 가서 열심히 놀더군요...
  2. 외할머니
    2009.09.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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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활짝 피었고나
    웃음이
    가히 백만불짜리다
    쬐그만 녀석이
    웃음의 미묘한 가치를 아는거 같애
    ^^^
    • 2009.09.14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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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건.. 정말 좋아합니다... 웃음은 참 좋은 것이니.. 다행이다 싶고.. 고맙고 그렇지요..
  3. 2009.09.14 0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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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난 승준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 ^^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집니다 ^^
    • 2009.09.14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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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뭘 몰라서 신나기만 하는 것이겠지만.. 보고 있는 엄마 아빠는 흐뭇해요..ㅋ
  4. 2009.09.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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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9.15 1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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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하게 계속 만들어줘야^^
      엄마랑 승준이는 9월에 가고.. 나만.ㅠㅠ 10월...
  5. 2009.09.2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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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9.22 0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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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면 봅시다... 나 한국가는 동안 오는 건 설마 아니럴지?? (뭐 언니랑 조카도 있는 보스턴이니 문제야 없겠지만.ㅋ)

며칠전 넘어지다시피 하며 몇 발자국을 떼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걷기 연습에 돌입했어요.
틈만 나면 붙잡고 일어나서 엄마 손을 뿌리칩니다.
혼자 서서 걷겠다는 거죠.
다섯발자국까지 걸어 봤어요.
다행인 건 엄마가 옆에 있을 때만 시도한다는거죠.

오늘은 공 가지고 놀다가 바닥을 짚고 일어서더니 엄마한테 걸어왔어요.
바닥을 짚고 혼자 일어선 건 처음이에요.
매일매일 새로운 걸 시도하네요.
물론 연습기간이 길지요.
저렇게 엉덩이를 들고 며칠을 연습하더니 드뎌 성공.

지금 보니 일어서는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매트 사이의 홈에 손을 집어 넣느라고 정신이 없는 듯 하네요.

혼자 서고 걷는 자신이 너무 좋은 지 박수도 치고 함박 웃음도 짓고 완전 신난 승준이랍니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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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4 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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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담달되면 아장아장 걷겠네요~
    미국에서도 밞으면 소리나는 신발이 있을까요?
    제 조카는 그 신발 신겨주니 소리나는 재미에 더 걸으려고 하더라구요 ^^
    • 2009.08.14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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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나는 신발이라.. 한번 생각해봐야겠군요? ^^
      랑이도 얼마 안 남았을 듯.. ^^
  2. 외할머니
    2009.08.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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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승준이가 신났고나
    드디어 당당하게 혼자섰단 말이지
    어유 대견해
    힘찬
    발짝떼기 시작했으니
    그 앞날은
    희망찰거고
    오늘의 그 웃음 만큼이나
    밝아라
    • 2009.08.17 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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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엄마 아빠가 없으면 잡고 일어나긴 해도.. 손을 놓지는 않아요.. 항상 조심하는 승준이랍니다.
  3. 승준이막내이모
    2009.08.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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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기 전 자세가.
    벌받는자세인데?ㅋㅋㅋ
    승준이 드디어 걷는구나~ 그럼 나는 이쁜 꼬까신 준비하면 되는건가?ㅎㅎ
    얼릉 이모한테도 아장아장 걸어온~~
    • 2009.08.18 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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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사람없으면 일어나지 않는 승준이.. ^^ 위험한 일은 잘 안함..
  4. 2009.08.24 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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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드디어!
    • 2009.08.25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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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혼자 잘 걷지는 못해요... 주변에 엄마 아빠가 있으면 기대기 위해서 달려옴..ㅋ

승준이의 빠방..

2009. 5. 9. 21:43
승준이에게 자동차가 생겼다. 
그것도 쿠페로. ^^
이것도 아는 분에게서 받은 것...

아직은 조금 무서워한다. 
앉는 부분이 딱딱하고 잡아주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천천히 움직여 주면 운전대를 잡고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빠방~, 빠방~' 소리를 내주면 재밌어 하기도 하는데, 즐기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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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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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5.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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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용까지 장만했어!
    없는건 무언가
    의젓하니 운전대 잡고 웃는 모습 제대로야
    살림 목록 잘 정리해야하겠다.
    ^^
    • 2009.05.11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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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 있는 부분이 푹신하진 않아서 어색한가 봅니다.
  2. 박성진
    2009.05.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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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생일 축하해
    곁에 같이 있다면 우리 결혼 기념일을 겸해서
    같이 식사하면 좋으련만,,
    언제일지 모르지만 다음에 그렇게 한번 하자
    이제 상태만이 아니고 승준이도 있으니
    더욱 의미있는 날이되기 바란다
    승준이 키우느라고 애 쓴다
    • 2009.05.11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역국은 끓여줬구요. 한국가면 식사 많이 같이 해야지요.
  3. 2009.05.13 2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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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승준아~
    너무 있어 보이잖어. ㅎㅎ
    • 2009.05.14 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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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 앉아서 웃은지 얼마 안된답니다.
      무서워하더라구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5.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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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여
    이모도 없는 승준표 쿠페야??ㅋㅋㅋ


손에 닿는 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는 승준이.
오늘도 어김없이 맛을 본다. 매일 맛 보는데도 그 맛이 궁금한가?
공룡 먹고, 책 먹고, 딸랑이 먹고...

엄마가 계속 보고 있으니까 혼자 먹는게 미안한 지 어색한 웃음을 지어준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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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8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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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좋아하는 개구리가 없네?
  2. cipher
    2009.05.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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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는...
    1. 아빠 핸드폰
    2. 아빠 베개 끝에 달린 술(실이 잔뜩 달려있는)
    3. TV 리모콘
    4. 종이 (녹여먹 -_-;;;)
    5. 비닐봉투
    6. 황모양이 만든 눈없는괴물인형

    의 순으로 좋아합니다...
    아주 정신없이 먹습니다...
    나머지 아빠가 비싼 돈 주고 사온 진짜 장난감들은 "그냥 있으니깐 마지못해" 맛보는 수준이지요 -_-
    • 2009.05.08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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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청소를 깨끗이 하셔야겠어요..ㅋ
      리모콘은 좋아하는데. 더러워서 안 주고 있어요..ㅋ
      사실 안나온 것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승준이 손가락하고 제 손가락이 아닐까 싶네요. ^^
  3. 소영이
    2009.05.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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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올때마다 승준이 장난감이 점점 늘어가는듯.. 저번주 승준이 모습도 잠깐 보구 무지 좋았답니당~ 승준이 또 보고싶따~
    • 2009.05.09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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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장 보면 거의 다 승준이 물건들 뿐이야.
      우리 건 먹을 거리만 있고...
      소영씨도 그렇게 될거야.
  4. 외할머니
    2009.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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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빨아대다 엄마를 보고
    씨익 멋적은 웃음을 지을줄 아는 녀석이라
    많이 컸다.
    상황에 따라 짓는 표정도 의젓하고
    아무튼 보고 있으면 종일 심심치 않아
    • 2009.05.09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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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매일 봐서 그런지 크는 걸 잘 느끼지 못하는데,
      가끔 보는 친구들이 볼 때 마다 쭉쭉 커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직 제 나이 또래 중엔 작은 편.
      언제나 따라잡을지...
  5. 승준이막내이모
    2009.05.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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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안줘도 배부르겠다~
    살림 진짜많네!!
    • 2009.05.09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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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얼마나 잘 먹는데!
      이유식 먹을 때 빨리 안주면 '에에에' 하면서 재촉한다구...
  6. 2009.05.13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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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이는 언니 덕분에 아주~ 다양한거 먹어요. ㅠ.ㅠ
    서진이가 젤루 좋아 하는게 셩이 언니 책상 서랍 뒤지는 일이거든요.
    에혀~
    승준아~ 맛나지?! ㅎㅎ
    • 2009.05.14 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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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있으면 안 기고 우는 척만 하는데... 엄마 아빠가 안보이면 기거든요.. 뭐 물건 정리 안하면 엄마아빠 시야 밖에서 뭘 먹을지 몰라서리.ㅋ

이게 뭘까?

2009. 4. 21. 17:02
주말에 Ikea에 가서 승준이 장난감을 몇 개 샀다.
동물을 좋아하는 승준이를 위해 손가락 장남감을 샀는데, 소리를 내주면 아주 좋아한다.
처음엔 신기해 하더니 곧바로 엄마, 아빠가 내는 소리라는 걸 알아채 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즐거워 하는 승준.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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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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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끼오~~~
  2. 2009.04.22 2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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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은찬이에게 저런걸 들이밀면, 막 웃으면서 좋아하면서,
    꼬집고 할퀴고 손바닥으로 내려치고 두 손으로 밀쳐내면서 발로 찬다.
    ㅠ.ㅠ;;
    • 2009.04.23 10: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저게 재밌는줄 알지만.. 누군지 알아서.. 아빠 얼굴을 빤히 쳐다봄..ㅋㅋ
  3. 외할머니
    2009.04.24 05: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무섭지롱"

    "입이 작아야 예쁜거야, 네 입이 얼마나 큰 가 어디 입좀 열어 봐"

    녀석아
    그럴땐 '무서워' 하는 표정을 지어야지
    • 2009.04.24 2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은 무서운 게 없답니다.
      혼자 앉아있다가 뒤를 쳐다볼 때 가끔 기우뚱 하는데
      그 땐 놀라서 좀 울기도 해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제. "I Love You"라는 뮤지컬을 봤는데..
    연인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다가 진지한 만남후에 결혼. 그리고 그 후의 생활까지..
    정말 너무 코믹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린 남경주아저씨가 메인인 쇼였거든?
    거기서 나오는 결혼한부부가 아이를 키우는장면은
    아이한테 메어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아이 시선에 맞춰 살다보니 두 부부도 완전 어린애가
    되어버리는 그런컨셉으로 나오더라...
    보면서. 아 난 결혼안하고 연애만 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는데..ㅎㅎ
    (물론 진지하고 진실하고 행복한 부분도 많았지만^^)
    언니랑 형부랑 승준이 사는거 보면 한번 해보고싶기도 해...ㅎㅎㅎ
    행복해보여 언제나...
    (물론 쌈박질하는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홈피에 올리지는 않겠지만서도..ㅋㅋ)
    • 2009.05.01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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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키우는 게 힘들기도 하고
      힘든만큼 행복하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
      아무튼 승준이는 너무 예뻐..^^

즐거운 외출..

2009. 3. 31. 11:25
이제는 외출이 좀 쉬워졌습니다. 밖에서도 즐거워 하는 승준이 덕이지요.
지난 주말에 장보러 간길에 베이비자러스에서 모유 수유도 하고 승준이 컵도 사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엄마가 결제하는 동안에 아주 재밌어 하길래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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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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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子가 시간 가는 줄 모르누만.
    승준이의 웃음 소리와 아빠의 어르는
    소리가
    그 어떤 소리보다
    청량하게 들린다.
    그날 날씨도 분명 맑았겠지 싶네.
    .....
    • 2009.04.01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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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면 언제 웃어줘야 우리가 기뻐하는 지 아는 것 같아요.
      전에도 잘 웃었지만 지금 훨씬 예쁘게 웃어요.
  2. 2009.04.0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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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착해라~~ 너무 예쁘게 웃어요! 간질간질해요 ㅋㅋ
    • 2009.04.02 1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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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아주 잘 웃네요.. 오늘도 점심에 마실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왔는데... 자다가 깨서도 아주 웃으면서 재밌게 놀다가 갔습니다.
  3. 서울고모
    2009.04.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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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어쩜 저렇게 잘놀아?
    잘웃어서 너무 이쁘다^^ 웃는 모습에서는 서준이도 보이네^^
    저렇게 잘 놀면 데리고다닐 맛이 나겠다.
    보는 나도 막 웃음이나네...
    • 2009.04.03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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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논다기 보다.. 가끔 자기 혼자 좋아서 저런다..
      기분 좋은 날...
      요즘은 자주 그러는 것 봐서는 새로운 것 보고 만지고 하면서 한참 즐거운 듯..
      몇몇 사진을 보면 서준이랑 비슷한 것도 있긴 하더라.ㅋ

여유있는 미소..

2009. 3. 29. 22:08
잘 자고 일어나면 승준이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가 다가가면 미소를 살짝 지어준다.
오늘도 아침잠에서 기분 좋게 깨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승준. 물론 엄마가 앉혀 주었다.
전엔 침대에 달려 있는 모빌을 바라만 보더니 이젠 잡으려고 손을 내민다.
NIKON D60 | 1/25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0 09:18:00

엎드려 있기도 이젠 여유있게,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는 승준.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0 09:29:18

승준이의 일상이 되버린 랩탑놀이.
승준, 컴퓨터는 너무 오래하면 안된다. 하루에 10분만, 알았지?!
NIKON D60 | 1/25sec | F/5.3 | 0.00 EV | 3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7 14:53:28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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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3.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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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만 보이고 나머진 엑박이라서 엄청 궁금해요
    • 2009.03.30 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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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그런가요? 집에 가서 다시 봐야겠네요. 병원에서는 일단 보이긴 하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 2009.03.30 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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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이다가 안 보이고 그러네요.
      수정했어요..^^
  2. 2009.03.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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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내 랩탑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승준아 그거 어디 재품이니? 그 유명한 애플동생 바나나?
    나두 하나 마련해야겠다..^^
    • 2009.03.31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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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회사 제품들이 재밌는게 많아.
      혼자 돌아다니는 공도 재밌어... 좀 무서워 하지만..ㅋ
  3. 2009.03.31 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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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차니는 내 것만 노리는데 ;ㅅ;
    지 랩탑을 안사줘서 깽판부리는건가. - _);;
    • 2009.03.31 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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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줄게 없삼...ㅋ
      부서질것 같이 막 내리치고 그래서.. 랩탑 주면 큰일날 듯..ㅋ
  4. 외할머니
    2009.03.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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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느긋한 읏음이
    사나이 냄새가 짙은데
    현대 아기 아니랄까봐
    벌써 랩탑을 다룰줄 아는거야
    대단해
    아무튼 밝은 톤이 좋다.
    웃음도 장난감 색상도. 또 그집 분위기도 보인다.
    • 2009.04.02 1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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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 누르면서 재밌게 놉니다. 저걸 좋아한다기 보다.. 뭔가 하는 것을 좋아하고.. 소리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소영씨가 놀러왔다. 
매번 승준이가 잘 때 와서 승준이랑 놀지 못하고 그냥 갔는데, 이번엔 승준이가 깰 때 쯤 와서
맘마 먹은 승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승준이가 이모 바지에 한번 토해주시고...^^
아기를 무척 좋아하는 소영씨, 승준이가 그걸 알아챘는지, 소영씨가 무슨 말만 하면 함박 웃음을 짓는다.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환하게 웃어준 것은 처음이다.
어쩌면 승준이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사준 사람이 소영씨라는 걸 아는지도 모르겠다.^^
임신한걸 알자마자 성별도 모를 때 노란색 양말과 모자를 선물해줬었다.

소영씨를 보면서 활짝 웃는 승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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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이모와 함께... 야호! 신난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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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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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니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승준... 내 표정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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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0 1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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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눈 어디갔니? ^^
  2. 외할머니
    2009.03.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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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조로코롬 컸는디
    이빨은 나올때랑 똑 같구나
    얼굴은
    달덩이 같고
    웃는 입은 송편같고
    승준이는 햇님같고.
    • 2009.03.22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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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이전에 비하면 달덩이 맞지요..
      몸무게도 이유식 먹고 나서부터는 좀 느는 것이 보이는 것도 같구요.. 이제 꽤 무겁습니다.
  3. 쏘영
    2009.04.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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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나 이제서야 왔어요. 승준이의 웃음이 아직도 생각난다는.. 다음엔 야외에서 우리 신나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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