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지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한국보다 더 갈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실내에서 놀 수 있도록 유아용 운동 클래스에 등록을 시켰는데... 비교적 잘 놀다가 온다고 합니다.
원래 수업시간 말고도 몇몇 빈 시간에 가서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한 것 같다네요.
승준이가 그곳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노는 모습을 엄마가 찍어 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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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0.03.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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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차레대로 미끄럼도타고 잘 어울려 노는것이 신통하다
    • 2010.03.19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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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착한 승준이.
      차례도 잘 지키고 양보도 잘 해요.
      가끔 너무 순한거 아닌 지 걱정이 될 정도예요.
      아직은 어울려 노는 건 잘 못하고 구경만 해요.
      조만간 친구들과 어울려서도 잘 놀겠지요..
  2. 외할머니
    2010.03.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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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임이 활발하구나
    사회성은 어울리다보면 자연 익히게 될게고
    티 없는 표정이
    아름답다
    • 2010.03.25 2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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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미소 천사지요.
      만나는 사람마다 손을 흔들면서 '하이'를 외치는 덕에
      어디를 가도 환영받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걱정하지만...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은 볼때마다 승준이가 크고 똘똘해져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몸무게가 이전처럼 팍팍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한 걱정을 더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걱정과 안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이 많았던 지난 2주... 승준이랑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참 좋았던 아빠였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창문 활짝 열고... 햇빛을 마주 보며 졸린 모습을 보여주는 승준... (사실은 카메라를 보면.. 뭐가 궁금한지 표정이 저렇게 되곤 합니다. )
NIKON D60 | 1/50sec | F/4.0 | 0.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3 12:04:43

아빠랑 누워서 터미 타임 중... 확실히 예전보단 고개드는 힘이 좋아졌지만... 저 자세를 즐기진 못하는 것 같아요. 연휴에 제대로 씻고 머리빗을 시간도 없는 아빠는 더벅머리에.. 꼬질꼬질..ㅡ
NIKON D60 | 1/30sec | F/4.0 | 0.00 EV | 1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1 15:16:27

한참을 재밌게 놀더니.. 카메라를 가져오니 또 다시 얼음...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4 08:10:59

그러더니.. 부끄러운지 쑥스러운지... 고개를 파묻는?? 아니면 졸린??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4 08:11:16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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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1.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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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녀석
    볼수록 귀엽구나
    아빠 옷에다 콧물 씻고 있쟈
    ㅋㅋ
    감기든건 아니지.
    • 2009.01.05 1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기 안 들었습니다. 가끔 기침을 하긴 하지만.. 감기는 아닌 것 같아요.. 체온도 정상이구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1.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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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승준이 이뻐죽겠다~~
    커서 모델을 할라나 표정이 살아있어~~
    근데 머리카락은 언제쯤 나는거야;;;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울 회사 직원들이 그러넹..;;
    • 외할머니
      2009.01.09 05: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날때가 되면 나겠지.
      성급하게 재촉말아라
      다 때가 있는 법이야.
      표정관리 하기도 바쁜데 .....
    • 2009.01.09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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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아주 다양해.
      즐거움도 많고 불만도 많고.
      매일 보는 나도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머리카락은 언제날 지 나도 잘 모르지.
      승준이한테 물어봐. ^^

웃자 웃자...

2008. 12. 30. 22:42
많이 큰 것 같으면서도.. 어쩔때는 오히려 다시 더 어려진 것도 같고.. 잘 모르는 엄마 아빠는 늘 헤매면서 살고 있답니다.
응가를 4-5일에 한번씩 해서 걱정일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매일 몇번씩 하고는 씩 웃어주는... (승준이는 응가하고 별로 안 불편한지. 울어서 알려주지도 않네요.. 그나마 먹고 나서 안아줄때 응가를 해서.. 소리와 냄새로 판단하고 있지만요.)
이제 제법 눈을 맞추더니.. 같이 웃기도 합니다.
모유 먹고 기분 최고인 승준이.. 엄마보고 활짝 웃어 줍니다..
NIKON D60 | 1/8sec | F/5.3 | 0.00 EV | 4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7 19:31:43

연휴에 쉬면서 아침에 찍어준 간만의 자연광 사진... 늘 어둡고.. 백열등에 의해 누런 사진만 보다가. 이런 사진을 봐서 저도 기뻐요.. 웃고 있죠?? 손을 입에 가져가서 빨기 시작해서 문제죠 뭐..
NIKON D60 | 1/25sec | F/4.2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8 14:25:54

이것도 승준이가 혼자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 엄마 무릎에 기대서 몸 세우기 운동중.. 한컷.. 이제 별로 안 힘들어해요..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28.0mm | ISO-36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9 10:27:1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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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31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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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피부가 자연광 아래서 확 사네~ 이쁘다아~
    승준아. 어서어서 많이많이 야한 생각 하거라.
    • 2008.12.31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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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하고 눈썹이 계속 자라는 중....
      자연광에서 사진찍을 일이 아직 많지 않아서.. 춥고... 나가기는 힘들고... 눈부신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ㅠㅠ
  2. 외할머니
    2008.12.3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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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녀석
    백만불짜리 아니 값으로는 매길수 없는 웃음을
    승준이가 갖고 있구나
    그래
    자식이 행복해 하고 있을때보다 즐거운때가 있겠냐
    카메라렌즈 돌아가는 걸 아는놈 같애
    새해에도 올처럼 아니 올보다 더 행복해 하는 모습 보고싶구나.
    청구해도 되겠지.
    • 2008.12.31 09: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를 들이대면 유심히 쳐다보기도 하긴 합니다.
      이제는 자주 웃고.. 특히 엄마 아빠를 보고 웃으니 기분이 좋긴 합니다.
  3. 2008.12.31 1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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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예뻐졌어요! 표정이 점점 살아나네요^^
    승준아 새해 복 많이 받아! 건강하고~~
    부부끌량님 아내끌량님도 건강하시고 승준이랑 더 행복하시길!
    • 2009.01.01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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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캬오아가님도 형님과.. 은찬이랑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 grandfather
    2008.12.31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태 ,은경 ,승준
    2008년도 이제 저멀리 사라저 갔구나
    좋은 일도 있었고 궂은일도 있었지만
    가족들 모두 웃을수 있으니 행복했던 한해였다 생각해야지
    2009년의 일출을 아차산에서 엄마가 가족을 대표해서
    맞이하고 왔단다 멋진 장관을 보며 가족들의 편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오늘아침 영하 9.3도라 무척 추운 날씨여서 고생을 하고 왔건만
    엄마는 아랑곳하지않고 아주 즐거운 마음이란다
    우리 모두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도록 건강하게 열심히 살자
    • 2009.01.01 1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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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아버님도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가 멀리 있어 잘 해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마음 항상 가지고 있어요.
      타지에서 조금 힘들지만 내일을 위한 고생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5. 승준이막내이모
    2009.01.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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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형부, 승준이 세식구 다들 기축년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새해가 밝았지만 오늘 나는 오후 5시까지 자버렸어.ㅎㅎ
    12월 한달내내 술자리도 많고 업무 스트레스도 많고해서
    평일주말 할것없이 잠을 못자다가..
    어제 제야의종소리를 들으며 골아떨어진게 눈떠보니 오후 5시.ㅎㅎ
    그곳에서는 새해맞이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오늘 나름 집안정리를 좀 하고. 뭐 올해는 아프지말자 운전꼭하자 이런
    나름의 목표를 세우고 티비에서 정치인들 쌈질하는걸 또 한바탕 봐줬어.ㅎㅎ
    올한해 나름 많이 어렵고 힘들꺼라는데 승준이는 저렇게 밝게 웃고있으니
    근심걱정할게 뭐가있겠어~~
    올해는 꼭 한국들어와서 얼굴도 좀 보고 했음좋겠는데^^
    행복해 언니. 승준이랑 형부랑 셋이 그렇게 지내고 있는거 멀리서나마 봐서 좋다.ㅎㅎ
    2009년 한해 최고로 행복하고 멋진 한해가 되길!!!^^
    • 2009.01.01 1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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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이자 많이 바빴겠다.
      나는 승준이랑 보내는 하루하루가 눈코뜰 새 없이 정신이 없다.
      한다고 하는데도 항상 걱정이 되고...
      올 핸 한국에 꼭 갈 수 있어야 할텐데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다.
      새해엔 더 행복해져라!!!

아빠랑 운동하기.

2008. 12. 26. 09:51

주로 엄마랑 운동하다가 오늘은 아빠랑 해봤어요.
어째 엄마랑 할 때 보다 더 편해보여요.
저렇게 얼굴을 만지다가 가끔 입으로 가져가 손등을 빨기도 해서 조금 걱정하고 있어요.
손빠는 걸 좋아하게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NIKON D60 | 1/30sec | F/4.8 | 0.00 EV | 30.0mm | ISO-22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5 10:10:37

아빠가 발 뒤를 버텨주니 앞으로 조금씩 전진을 하기도 하네요.
얼굴을 바닥에 붙인 채 앞으로 전진.. 힘센 승준이...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22.0mm | ISO-28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5 10:12:13

그리고 운동 후 마무리로 아빠에 기대어서 쉬기...
요즘 저 자세로 쉬는 걸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18.0mm | ISO-28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5 10:11:31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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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2.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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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 무슨 생각하고 있니
    손 놀림도 이젠 자연스럽구나
    승준이가 알아가는 세상은
    티 없고 해 맑은 세상이기를
    • 2008.12.28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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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목도 제법 가누고 많이 컸어요.
      그래도 아직 매일매일 컨디션이 달라서 힘드네요...
  2. 2008.12.28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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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는 사물에 대한 판단을 빨아서 한다고 했던가... 음.. 암튼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
    좀더 커서도 계속 빨면 그때가서 고민을 ...
    • 2008.12.28 22: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의 개월 수는 늘 의문이라서... 언제부터 버릇 고민을 해야하는지 헤매는 중..ㅠㅠ
  3. 2008.12.28 2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상태야..
    와 승준이 많이 컷다..
    손빠는거... 지효는 무조건 입먼저 대고보는데.. 애기들은 입으로 느낀다고 하던데.. 손만 깨끗이 자주 딱아주면 아무문제 없는거라고 하네..
    요즘 지효는 거이 진공청소기 수준이 되어서... 아주 한시도 눈을 띨수가 없어. 입에서 머리카락도 나오고.. 잊어버린 물건도 가끔나오고..ㅠㅠ
    연말 잘보네고 내년에 봅세..
    그럼..
    • 2008.12.28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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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려고 할때.. 못 빨게 하면.. 화내고 울어...
      요즘은 막 클때라서 그런건지.. 불만도 많고 짜증도 많고...
      그래도 기분 좋을때는 또 좋고...ㅋ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1.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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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왜 승준이 양말만보이지??ㅎㅎ
    • 2009.01.01 1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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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양말 안 버리고 네가 애기 낳으면 물려줄까? ^^

승준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치아도 오늘 치과에 갔는데, 별 이상은 없으니. 잘 닦아만 주라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수술하셔서 엄마랑 아빠랑 정신이 없어도 착하게 잘 먹고.. 잘 자고.. 옆에서 웃어 줍니다. 어여 할아버지께도 그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텐데...  
수술 잘 되었다고 하니.. 얼른 회복하셔서 승준이 모습을 집에서 보실 수 있기를...
승준이 사진 몇장 올립니다.
맘마 먹고 잠시 잘때... 승준이 발은 아빠 발을 쏙 빼닮았답니다.
NIKON D60 | 1/10sec | F/5.6 | 0.00 EV | 4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0 10:47:20

엄마 무릎에서 운동 중.. 아빠를 보고.
NIKON D60 | 1/8sec | F/6.3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0 12:01:16

좀 힘들고 쉬고 싶은지.. 혓바닥을 살짝 내밀면서..
NIKON D60 | 1/8sec | F/6.3 | 0.00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20 12:02:22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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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2.2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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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아버지께선
    승준이 보고 싶어서라도 빨리 쾌차 하실거야
    • 2008.12.25 21: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수술이 아주 잘 됬다고 하니
      마음이 좀 놓여요.
      빨리 퇴원하셔서 집으로 가셔야 승준이 얼굴을 보실텐데...
      일주일 정도 입원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2. 2008.12.26 0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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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허!
    승준이 어린이 같아요!
    • 2008.12.26 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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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크긴 컸는데.. 때로는 더 아기 같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워낙 초보 엄마 아빠다 보니..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늘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없는 살림에 쪼개고 쪼개서 아이들 키우고 공부도 시키는 클래스에 등록을 했습니다. 은경이가 클래스에 가서 승준이와 비슷한 아이들을 둔 엄마들을 보더니.. 훨씬 마음이 편한 것 같아서 다행이지요..

친구들과 같이 운동중인 승준이... 
DSC-W1 | 1/10sec | F/2.8 | 0.00 EV | 7.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12:16 14:19:19

운동 가기 전에 아빠랑 바운서에서 즐겁게 놀던 승준이.
NIKON D60 | 1/8sec | F/4.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16 08:53:12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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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모
    2008.12.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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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 어디서나 아이 키우는
    문제는 단순하지 않은것 같고
    드디어 승준이가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구나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면 될라나
    제가 얼마나 행복한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겠고.....
    • 2008.12.17 1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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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혼자 고민하다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 듣고 하고 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해.
      나만 그런게 아닌걸 확인한다고나 할까?!
      클래스에서 배우는 것도 쓸만한게 많고...
      수업 이외에도 같이 나가서 점심도 먹고 하니
      나도 말동무가 생겨서 좋고... 일석이조.
  2. 2008.12.17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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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승준이는 좋겠네^^
    까칠녀 은찬이도 저런 과정이...누구보다도 절실한데 말입니다 ㅠㅠ
    • 2008.12.17 2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가 좋아하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괜히 엄마한테 끌려서 여기저기 다니는 건 아닌지..^^
  3. 2008.12.18 21:5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벌써 친구들이 많네.. 맨앞이 승준인가?
    • 2008.12.19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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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 왼쪽이 승준이... 친구들하고 같이는 못 놀겠지..ㅋㅋ
      서로들 자기 할일(?)에 바빠서.
  4. 승준이막내이모
    2008.12.18 22: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른엄마들은 다 잡아주고있는데
    언니는 승준이 혼자두고 사진찍는거??ㅎㅎㅎ
    신발 귀엽다..ㅎㅎ
    벌써 신발을 신네 승준이가~~
    • 2008.12.19 11: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잠시 찍었겠지.. ^^
      신발이 아니라... 양말이라오...
    • 2008.12.19 17: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초 내에 휘리릭 찍은 사진이야.
      그래서 초점도 안 맞았잖아.
      신발모양 양말 예쁘지?!
      6가지 색색으로 있어서 더 이뻐.
      선물 받은 거야.
    • 승준이막내이모
      2008.12.20 1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엥? 저게 양말이예여?ㅎㅎㅎㅎ
      진짜 귀엽다..ㅎㅎㅎ
      데님양말인가보네~~
    • 2008.12.20 21: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데님이 아니고 그냥 색이 남색일뿐이야.
      빨강, 노랑, 주황, 연두, 파랑, 남색...이렇게 6켤레.

요즘은...

2008. 12. 4. 20:39
승준이.. 요즘은 자주 깨고 먹는 것도 조금 그래서... 
정신이 없네요.. 사진도 못 올리고..
이렇게 이쁜 승준이인데 말이지요..
외출준비를 마치고..  선물받은 옷인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NIKON D60 | 1/15sec | F/5.6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29 17:16:21

유모차에 탄 후... 연두색으로 통일!!!
NIKON D60 | 1/6sec | F/5.6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29 17:17:50

엄마 무릎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승준이..
NIKON D60 | 1/5sec | F/5.6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2:01 17:48:36

요즘들어서 갑자기. 모빌이나 인형 등을 정말 열심히 보는 승준이랍니다.. 보이시죠? 정말 열심히 쳐다보는... 집중력은 정말 최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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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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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olLuck
    2008.12.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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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많이 컸네요 ^^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맘이 흐믓해지죠.
    유모차, 장난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2008.12.05 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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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오랫만이에요~
      많이 큰건가요?? 잘 안크는 것 같아서.. 걱정만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걸요.. (요즘 몸무게가 잘 안 늘어서.)
      그래도, 행동하는 것을 보면 하루하루 달라지긴 하나봐요..
  2. 캬오아가
    2008.12.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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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정말 똘똘하네요!
    누가 옷을 떠주셨나봐요~
    좋은 선물 많이 받으시는 거 보니...역시 주변 분들을 평소에 잘 챙겨야 하나봅니다 -_-;;
    • 2008.12.05 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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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이 아마.. 떠주신 것은 아니고.. 구입해주신 것 같던데... 정확히는... 제 지인이 아니라 은경이 지인이라서.. ^^
  3. 승준이막내이모
    2008.12.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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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승준이 먹깨비같다고 하면
    때릴꺼지???;;;;

    귀여워...ㅋㅋㅋㅋ
    나 먹깨비 팬이었다고..ㅎㅎㅎㅎ

모유 먹고 진정이 되면, 운동을 시키곤 합니다. 엎드려 두면 이전과는 달리 잘 누워 있기도 하지만.. 고개를 들기도 하지요.. 아직 매번은 아니나.. 점점 나아지는 중인 듯..

이렇게 눕혀두면요...
NIKON D60 | 1/10sec | F/5.6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28 17:01:57

팔에 힘을 주곤... 이렇~~게 고개를 세웁니다. 얼굴 표정도 그리 힘들진 않아요.. 아주 오래는 못 버티지만.. ^^ 좌우로 고개를 옮기는 것은 쉽게 하는 듯..
NIKON D60 | 1/8sec | F/5.6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28 17:02:06

이건 누워서 열심히 다리운동하는 승준이.. (깔려진 알파벳 매트.... L모사의 아이용 매트를 깔아주고 싶은데. 여기서는 너무 비싸서리..ㅡㅡ 그래도 나름 재밌는 비밀이 있어요..)
NIKON D60 | 1/8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1:26 16:29:22

동영상 버젼... 확실히 고개를 세운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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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모
    2008.1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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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드는 폼은 이제 제대로 잡혔구만.
    손만 빼서 제 놓고 싶은 곳으로 옮길수 있으면
    기는 순서가 되겠구만.
    승준아
    자알 하고 있다.
    힘내,
    • 2008.12.01 1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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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처음에 자리를 잘 잡아줘야 저 정도로 들곤 합니다.. 좌우로 벌려진 상태에서는 그냥 누워서 쉬더라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듯 합니다.
  2. 2008.12.02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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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낫!
    승준이는 곡선형 딸랑이도 잡는군요!
    가연이는 무시해주시는데 -_-;

    쑥쑥 크는 승준이 넘 보기 좋아요
    • 2008.12.02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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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엄마가 쥐어준 것으로 생각되네요. ^^ 오래는 쥐는지는 잘 ... 저기 누워서 위에 달린 음악나오면서 불빛이 나오는 것을 켜주면.. 아주 열심히 쳐다보곤 합니다.
      잘 크는 것 같기는 한데... 매일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자주 깨서.. 힘드네요.ㅠㅠ 아이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승준이를 이런저런 운동을 시켜보는데, 너무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항상 생각해보곤 합니다.
안고 있을때는 이제 고개를 확실히 잘 세워서, 아기를 매는 띠도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확실한 고개 세우기는 아닌것 같네요. 누워서는 아주 번쩍번쩍 들지는 않거든요.. 대신 엎어두어도 이제는 불편해 하지는 않습니다. 나름 편하게 누워서 쉬는 듯 하지요.
딸랑이도 하나씩 쥐여줘 보는데.. 사람 손가락은 잘 잡아도 아직 딸랑이는 잘 못 잡더라구요.. 대신에 연필을 쥐어주면 잘 잡습니다. 공부하려나요? 

기저귀 갈아주는 판 위에서 다리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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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쥐어준 딸랑이를 나름 꼭 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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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쿠션없이 고개 세우기 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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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이를 대강 쥐고 쉬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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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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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8.11.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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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도 직선으로된 장난감이나 손가락은 곧잘 잡는데 딸랑이는 못잡더라구요 아마도 딸랑이의 손잡이는 곡선으로 되어 있어서 아직 못잡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ㅋ 승준이 부쩍 많이 컷어요!
    • 2008.11.24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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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도 마찬가지로군요?
      둥근 것.. 두꺼운 것은 아직 잘 못잡습니다.. 잠시 잡을 뿐이지요.
  2. 장모
    2008.11.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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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승준이는 바빠요.
    앉아 있는 폼도 의젓하고
    이제 틀이 잡혀 가는게 보이네.
    하나씩 승준이의 행동이 늘어갈때 마다
    엄마 아빠의 꿈도 하나씩 늘어 가고
    • 2008.11.24 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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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젓해지긴 했는데..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아서 왜 그런가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3. 2008.11.24 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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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운동중이네요~
    쪼꼼 있으면 승준이도 은찬이처럼 OTL 운동 하겠네요. ^^
    • 2008.11.25 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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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일찍 나온탓에 현재 몇주 기준으로 봐야할지 몰라서.. 헤매는 중입니다.
      무리한 운동을 시키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구요..ㅠㅠ
  4. 승준이막내이모
    2008.11.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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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완전 맨질맨질한데~
    부럽다 승준이피부..ㅠ.ㅠ

수유 쿠션 위에서...

2008. 11. 15. 22:51
하루에 한번 수유 쿠션에서 운동하는 승준이,
짧은 시간이지만 승준이는 꽤 힘든가 봅니다.
다양한 승준이의 포즈.

처음엔 고개를 번쩍 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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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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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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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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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쓰러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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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엄마, 더 이상 못해요. 수고했다 승준아 내일은 더 잘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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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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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1.16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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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표정의 언어들
    다음은....
    하고 이어가는게
    끝말 이어가기 다름이 아니네
    수고했다
    박 승준
    • 2008.11.18 2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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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자주 웃는데 웃는 표정을 포착한 사진이 없어요.
      웃는 모습이 최고인데...
  2. 2008.11.16 09: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생각에 잠긴 승준군...
    으흐흐~
    귀여워요~!
    승준아~ 열씨미 운동해. ^^*
    • 2008.11.18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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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모으는 걸 좋아한답니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건 아직 아니겠지만요.
      이제 쿠션 없이도 제법 누워있는 걸 즐겨요.
      고개를 많이 들지는 못하지만요.
      빨리 고개를 가누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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