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은 즐거워...

2010. 1. 28. 11:45
요즘 아기 체육관에 다니는 승준이는 엄마랑 둘이서 유모차 없이 외출하는 때가 많아졌어요.
말을 알아듣는 승준이는 이제 기저귀 갈자고 하면 엄마 핸드폰에서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고는 
기저귀 가는 곳에 가서 누우려고 한답니다. 아직 기저귀 가는 방향으로 잘 눕지는 못하고요.
그리고는 외출복을 입고 나와서 신발을 신겨달라고 하고 신발을 내려 놓으면 신발에 발을 넣으려고 해요.
유모차를 가르키며 나가자고 하다가 그냥 나간다고 하면 문 앞으로 가서 문을 열라고 하지요.
엘레베이터 버튼 누르는 걸 좋아하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조심스럽게 걸어들어가서는 
버튼을 누르고 신나서 발을 '다다다다' 하고 굴러요.
요즘 예쁜 짓을 얼마나 많이하는 지...
점점 하는 짓이 예뻐지는 승준이, 지금이 딱 좋을 땐가봐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말도 잘(?) 듣고, 이 부분에서는 조금 망설여 져요...^^
왜냐면 떼를 쓸때도 있지만 10초 정도 바닥에 누웠다가 바로 일어나서는 다른 재미거리를 찾아 나서니
말을 잘 안 듣는 다고 하기도 좀 그래서요.

엘레베이터를 타고선 기분 좋은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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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던 주말에 멀리 나가지 못하고, 눈보라를 뚫고 찾아간 집앞 타이 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고 기분 좋은 승준.
물론 승준이 점심은 엄마표 도시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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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식사하는 동안 아이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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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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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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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승준이가 쑥쑥 자라요!
    저희 똘망인 언제 저만치 클런지... ORZ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맘이라 그런지 걱정만 한가득입니다. ;;
    • 2010.02.03 1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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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남의 집 아기들은 빨리 큰다고 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건 정말 보통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기쁨은 힘든 것 두배 이상으로 돌아오니
      해 볼만 하지요.
      돌 될때까지 힘내세요!
  2. 2010.01.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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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아이폰 하는 폼이 재법 멋진데?
    왜 애플이 아이폰으로 이름을 지었는지 알겠네.. 아이들 이거주면 울음도 뚝! 그래서 아이폰인듯..^^
    • 2010.02.03 1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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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기저귀 갈 때 아이폰이 위력을 발휘하지요.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비디오폰이라고 해야겠지만요.
  3. 외할머니
    2010.02.01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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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녀석 이제 한자리 잡고 있구나
    대견해
    언제 저렇게 컸누
    머지않아
    학교 간다소리 날거다
    • 2010.02.03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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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내년에 학교에 가겠네요.
      아직 먼 일 같기도 하고 벌써 그렇게 된거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새로운 행동을 하는 승준이
      학교 가면 새로운 거 더 많이 배워 오겠죠!!!
  4. 2010.02.03 0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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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는 날이 추워 방콕만 하는데 말입니다 ^^;;
    언능 날이 풀려서 랑이 델고 여기저기 놀러 다녀야 하는데..
    이번주는 내내 춥다네요 ㅠㅠ
    특히 오늘은 바람이 칼이네요;;;;
    • 2010.02.03 1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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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이번 겨울에 보스톤은 별로 안 춥네요.
      대신 한국은 무지 춥고요.
      그래도 겨울인지라 승준이도 야외활동은 못하고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놀이만 찾아 다니고 있어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고요.
      빨리 봄이 되야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텐데요.
  5. 승준이막내이모
    2010.02.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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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승준이가 학교를가?
    디게빠르네;;;;
    • 2010.02.08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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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으로 치면 유치원 같은데 보내는 거야.
      3살되면 들어가거든.
      승준이 생일이 하루 늦어서 테스트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데,
      가능하면 내년에 보내야지...

한국에 오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도 적고.. 사진 정리도 못하니... 블로그에 글도 못 올리는 군요..
제주도 다녀온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많은데.. 정신이 없어서리...
도착한 며칠 동안, 승준이만 열심히 쳐다봤습니다. 몇장 올려 보지요..

간만에 와서 목마를 태워줬더니.. 신난 승준이.. 아빠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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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승준이 방에서 엄마를 쳐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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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를 마치고 왠지 경직된 모습의 승준,,,, 여권 사진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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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나연
    2009.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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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보면서 웃는사진 넘 이쁘당..아빠 목마타는건 정말 좋아하지? 표정좀 봐봐 ㅋㅋㅋ
    • 2009.11.01 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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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거의 눈이 안 보여. 그래도 이쁘지..
  2. 2009.11.01 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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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 외출준비 한거 아닌데...ㅋ
    저거 잠옷이잖아.
  3. 2009.11.05 0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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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의 백만불짜리 웃음이네요 ^^

동네 공원도 가고... 조금 떨어진 몰에도 다녀왔습니다.
좀 밝고 시끄러운 곳에서 이제는 낮잠을 잘 못자는 바람에... 낮잠이 조금 부족했을 오늘이겠네요.. 
요 며칠 사진 조금 올려봅니다.

집 앞 로즈 가든에서... 물나오는 저 분수에 유난히 관심이 많아서.. 손으로 직접 만져보려고 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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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네 타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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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네타는 동영상입니다.


많이 어두운 곳이고 역광이라 이상하지만.. 처음으로 식당에서 식당의 하이체어에 앉아서 맛나게 식사한 승준이.. PF Chang이란 중국음식점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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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에서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른 곳인데. 그늘이 있어서 잠깐 쉬다가 왔지요.. 재밌어 하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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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진찍는 아빠를 보고 중얼중얼? 아빠 손가락을 꽉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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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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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당차네 무서워 하지도 않고.
    담력있어
    이젠 당당히
    어디서나 한자리 차지하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은 인꽃(人花)이라
    하더니
    역시
    ............
    • 2009.07.06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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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좀 무서워하더니
      지금은 좋아해요. 딱 5분만...
      요즘엔 놀이터에 있는 작은 분수에 푹 빠져있답니다.
  2. 2009.07.15 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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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엄마아빠 품에서만 보는 세상이지만
    곧 승준이처럼 이것저것 경험해 보겠죠? ^^
    승준아 하나하나 즐거운 만남을 가지렴~ ^^
    날이 좋을떄 랑이델꼬 그네타러 공원에 나가봐야겠어여 ^^
    • 2009.07.15 14: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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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어디든 첨 가보는데에 가면 신기해 하면서 두리번두리번 하더라구요.
      기억은 아직 못하겠지만.. 이것저것 보여줄 수 있도록 해봐야지요..
      랑이도 이제 많은 경험을 하겠군요.. ^^

바쁘다 바빠..

2009. 5. 25. 22:44
이번 주말에 승준이가 아주 바빴어요.
한국과 뉴욕에서 온 아빠 손님때문에 3일 내내 밖에 오래 나가있어야 했답니다.
외식도 자주하고 쇼핑도 많이 하고...
그래도 씩씩한 승준이는 언제나 방긋.
하지만 낮잠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낮에 편히 쉬지 못해서 계속 눈을 비벼대며 하품을 하곤 했답니다.
지금은 곤히 크립에서 자고 있지요.

점심식사하러 나가기 전에 오랫만에 아빠랑 함께 찰칵.
여름을 맞이해서 승준이도 챙이 있는 모자를 장만했답니다.
그런데 모자가 너무 커서 눈을 가려버려 저렇게 접어 올렸어요.
조만간 선글래스도 장만할까 생각중이에요. 
 '자외선에서 승준이를 보호하자.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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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5.2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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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하다
    승준이
    빨간 T에 모자 잘 어울린다.
    아들도 예쁘고 잘 건사 해야겠지만
    박서방도 신경 좀 써라
    승준 엄마야
    피부가 영 아니올시다네
    • 2009.05.26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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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비누 등이 너무 세서... 요즘 고생중이네요.
      여드름 등 피부 관리용 제품 쓰는데. 독해서 더 아픈...
      다른 것을 찾아 봐야지요.
  2. 박성진
    2009.05.29 0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번째 승준이 사진 메일로 보내라
    골라서 몇개 더
    • 2009.05.29 11: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2번째 사진 좀 흔들렸는데.. 찾아보고 보내드릴께요.
  3. 2009.05.31 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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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쨍이~ 승준군~!!! ^^b
    • 2009.06.01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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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눈에는 최고죠!! ㅋ
  4. 승준 고모
    2009.06.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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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복 입은것보니까 진짜 큰애같네~
    승준이도 모자쓴게 잘 어울린다. 서준이도 모자가 잘어울려서 많이 섰었거든...
    이제 아기를 벗어나니 외출할때 이쁘게 입히고 하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근데 오빠 피부는 진짜 예전보다 안좋아보이네....
    • 2009.06.09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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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외출복 입으면 많이 커보이더라구...
      승준이도 서준이처럼 모자가 잘 어울려... 귀찮으면 그냥 잡아서 던지지만..ㅋ
      피부가 좀 그랬는데. 지금은 좀 나아지기도 했고..

놓치고 싶지 않다...

2009. 4. 25. 07:57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 곤히 잠든 승준.
더 놀고 싶었는 지 카싯에 달아 놓은 장난감을 꼭 잡고 잠들었다.
가끔은 유모차에서도 저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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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1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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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여워 @_@
    어쩜 저렇게 귀엽게 자는지요 하하
    • 2009.04.26 17: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뭘 잡고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다는 ^^
  2. 외할머니
    2009.04.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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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그렇게 곤 하더냐
    꿈나라에서도 장난감이 필요할것 같아 꼬옥 잡았냐
    평온하게 잠든 모습이 아름답구나
    예쁜 우리 손주야
    • 2009.04.26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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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고 있어야 편한가 봅니다.. 잘 놓치를 않아요. 차에서 잘때는..
  3. 2009.04.27 0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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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정말 자면서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승준이의 맘이 느껴지네요. ㅋㅋ
    • 2009.04.27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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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지 항상 꼬~~옥 쥔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ㅋ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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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형부 운전이....무서운가;;;
    너무 곤히 이쁘게 자서 담아가요~
    내 싸이에도 승준이 사진이 열심히 늘고있어..ㅎㅎ

외출하기 전 간만에 엄마랑 아빠랑 승준이가 사진을 찍었다.
창 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을 맞고 있으면 승준이랑 가볍게 입고 외출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나가면 '아직 봄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바람이 아직 차갑다.
그래도 마음만은 봄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문 밖을 나선다.
이번 주말엔 30도 부근까지 온도가 올라간다고 해서 어디로 나들이를 갈 지 생각 중.
승준이의 첫번째 피크닉이 될 테니 신중하게 잘 골라야지.

외출하기 전 엄마랑 아빠랑...
셋이 같이 찍은 사진에는 승준이의 얼굴이 잘 안나와서 따로 찍은 사진만.
승준아, 가족사진 찍을 때 앞 좀 봐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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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자를 쓸 지 고르다가 그냥 편하게 면으로 된 모자를 쓰고 나갔다.
모자를 쓰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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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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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재미 있었냐
    모자를 쓰니 더 큰 것 같네
    모습이 좋다
    표정도 자연 스럽고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이야기를 담으렴
    봄 날 해가 짧도록 이야기도 만들고
    • 2009.04.24 21: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선물 받거나 미리 사뒀던 옷이
      클거 같아 안입혔더니
      어느새 작아져버려 입지 못하게 된 것들이 있네요.
      저 야구 모자도 작아서 못써요...^^

      오늘은 공원에 가서 승준이가 그네를 탔어요.
      처음엔 좋아하더니 금방 시큰둥...
  2. 2009.04.25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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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쓰니까 승준이 모습이 색다르네요 ^^

    얼마전에 가연이도 동네 놀이터에 나가서 저랑 같이 미끄럼틀 탔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또 나가고 싶지만 둘다 감기라 ㅠㅠ

    승준이는 아푸지 말아용~
    • 2009.04.26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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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씌워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많이 커서 맞는 모자가 별로 없어요.. 좀 사야할 것 같은...
      미끄럼틀 좋아하나 보군요?
      얼마전에 선배집에서 싸게 얻어온 미끄럼틀 설치 예정입니다.ㅋ
      다행히 승준이는 아직까지 열도 안 나고 아프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안 아파야지요..
  3. 2009.04.27 03: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승준이가 정말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ㅋ

    정말 애들은 별로 많이 컸다~ 느끼지 못해도
    저렇게 모자가 많이 작아 지거나 옷이 작아 지는걸 보면,,,
    팍팍 크는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열씸히 크고 있다는 증거겠죠~!
    ( 서진이는 워낙~ 작아서 쪼꼬만게 바쁘게 움직이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우스워요. 귀엽기도 하고요. ^^* )
    • 2009.04.27 10: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몇몇 옷들은 커서 나중에 입힌다고 넣어뒀다가 꺼내보니.... 이미 작거나 딱 맞네요..ㅋ
      컸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증거가 됩니다.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눈이.....눈이....점점 작아지고있어........
    • 2009.05.01 2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살이 쪄서 그런가?
      그래도 가만히 있을 때 보면 그렇지 작지만은 않아.
      웃을 땐 안보이지만...

날씨가 많이 좋아지면서 낮에 외출을 하고 있는 승준이..
아빠가 일하는 곳에 놀러왔어요.. 엄마 아빠랑 병원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구경도 하고 그랬답니다.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식사하는 동안 잘 줄 알았던 승준이가... 주변 소음 때문인지 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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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있는 미니 수족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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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에서 하나 더... 물고기를 쳐다보는건지.. 빛을 보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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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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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로비에 설치된 공이 움직이는 조형물?... (공이 계속 돌죠.. 여러시설물을 통과하면서.. 소리도 나고.. 올라가기도 하고..)을 보고 있는 승준이.. 소리나면 열심히 고개를 돌리면서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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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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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고 나하고....
    이담에 커서 오늘 외출을 생각하며 무엇을 기억해 낼까
    꼬물 꼬물 움직이는 사물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구나.
    승준아
    많이 보고, 듣고, 기억하렴
    삶은 아름다운거라는걸.
    • 2009.04.20 2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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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띄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고 무조건 잡아서 입으로...
      전엔 밖에 나가면 무조건 자더니 이젠 금방 깨서 구경도 많이 해요. 좀 자줬으면 할 때도 깨서 문제지요.
  2. 황모양
    2009.04.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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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승준이는 좋겠다 수족관 구경도 하고 (비록 미니라 할지라도....)
    가연이도 세상구경 좀 시켜줘야 할텐데.....
    • 2009.04.22 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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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수족관이라고 치긴.. ^^
      아동병원이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이 많이 있긴 해요~
  3.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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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로또인지알고 열심히 숫자맞추고있는거 아니야?ㅎㅎㅎㅎ
    • 2009.04.30 1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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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는 것에 민감한 승준이라오....

즐거운 외출..

2009. 3. 31. 11:25
이제는 외출이 좀 쉬워졌습니다. 밖에서도 즐거워 하는 승준이 덕이지요.
지난 주말에 장보러 간길에 베이비자러스에서 모유 수유도 하고 승준이 컵도 사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엄마가 결제하는 동안에 아주 재밌어 하길래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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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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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子가 시간 가는 줄 모르누만.
    승준이의 웃음 소리와 아빠의 어르는
    소리가
    그 어떤 소리보다
    청량하게 들린다.
    그날 날씨도 분명 맑았겠지 싶네.
    .....
    • 2009.04.01 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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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보면 언제 웃어줘야 우리가 기뻐하는 지 아는 것 같아요.
      전에도 잘 웃었지만 지금 훨씬 예쁘게 웃어요.
  2. 2009.04.0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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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착해라~~ 너무 예쁘게 웃어요! 간질간질해요 ㅋㅋ
    • 2009.04.02 1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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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아주 잘 웃네요.. 오늘도 점심에 마실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왔는데... 자다가 깨서도 아주 웃으면서 재밌게 놀다가 갔습니다.
  3. 서울고모
    2009.04.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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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어쩜 저렇게 잘놀아?
    잘웃어서 너무 이쁘다^^ 웃는 모습에서는 서준이도 보이네^^
    저렇게 잘 놀면 데리고다닐 맛이 나겠다.
    보는 나도 막 웃음이나네...
    • 2009.04.03 0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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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논다기 보다.. 가끔 자기 혼자 좋아서 저런다..
      기분 좋은 날...
      요즘은 자주 그러는 것 봐서는 새로운 것 보고 만지고 하면서 한참 즐거운 듯..
      몇몇 사진을 보면 서준이랑 비슷한 것도 있긴 하더라.ㅋ

날씨가 조금 풀렸던 주말. 장보러 가는 길에 찰스강변에서 간단하게 가족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뒤로 보이는 보스턴 시내.. 높은 건물 두개가 있어요.. 딱 두개.. 왼쪽이 존 행콕센터,, 오른쪽이 푸르덴셜 빌딩이지요. 승준이는 다른데 봅니다..ㅋ
NIKON D60 | 1/200sec | F/7.1 | 0.00 EV | 30.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red-eye reduction mode | 2009:03:22 10:42:54

엄마랑 둘이... 앞을 보는데.. 졸려요.
NIKON D60 | 1/200sec | F/7.1 | 0.00 EV | 4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red-eye reduction mode | 2009:03:22 10:43:13

날씨가 풀렸지만 바람이 차서 빨리 차로 다시 가는 도중에  한컷 더...
NIKON D60 | 1/50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2 1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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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2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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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웃던 웃음웃어라 승준!
    나들이 왔구나
    승준이 눈에는 어떤 사진이 찍혔을까
    하늘이.. 아님 나무가.... 강물이
    잘 조화된 아름다운 풍광을 기억하렴
    아름다운 경치보다
    경치를 배경으로 선 세 가족이네.
    • 2009.03.25 2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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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바람이 차서 급하게 사진을 찍는 바람에
      승준이 표정이 저래요.
      이번 주말에도 나가 볼 참인데, 날씨가 좋으면
      더 좋은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아빠와 함께...

2009. 3. 21. 11:09
승준이가 많이 커서 이제는 계속 안아주기가 힘듭니다. 아기띠도 메야 하고 유모차도 잘 써야 하겠지요.

아기띠 메고... 외출직전에 한컷..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14:20:27

밖에서 한컷.. 신나게 웃는 승준..
NIKON D60 | 1/32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14:26:49

주말에 쉬면서 같이 누워봤지요..
NIKON D60 | 1/1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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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03.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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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진짜 잘 웃네요! 눈이 다 없어지도록^^ 예뻐요~~
    • 2009.03.22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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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모습만 찍어서 그렇죠 뭐.. ^^
      비교적 잘 웃긴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승준이 기분이 좋아야 웃지만.
  2. 2009.03.21 2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빠배에 매달려 가네.. 좋겠다.. 나두 매달리고 퍼.. ^^
    • 2009.03.22 2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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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기띠 보내줘서 요즘 쓰고 있지.. 그전에는 안고 나갔는데. 이제는 무거워서 띠가 필요...
  3. 외할머니
    2009.03.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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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꿍
    승준이 눈 어딨냐
    자식
    웃는 모습이 부전자전이야
    아빠하고 있으니 그렇게 좋으냐
    왼쪽, 오른쪽 눈 모양이 부자가 똑 같네
    • 2009.03.22 21:1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는 눈이 좀 나빠서 그렇게 되는데.. 승준이는 그냥 그러는 것 같아요. 다른 사진 보면 반대쪽 눈을 더 크게 뜨기도 하는..
  4. 황모양
    2009.03.23 1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대장이....
    이 사진 보고
    "저런 아기띠여야 나도 매고 다니는데 .....궁시렁" 이러네요 ㅋㅋ

    저는 분홍색으로 샀더니만 ㅋㅋ

    글구 승준이 웃는모습 넘 이쁘네요
    • 2009.03.23 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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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기억하기론 좋은 제품 갖고 계시잖아용.. 색상이 뭐가 문제에요^^
      전 친구한테서 받은 건데. 잘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냥 안고 나가는 편이 더 많은...)
      요즘은 잘 웃습니다.. 이제 좀 컷다고 낮잠도 덜 자고 안 자려고해서 문제일 뿐이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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