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요...
지난 9월 26일에 승준이와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Belkin's Lookout Farm 이란 곳인데, 사과, 배, 포도 등등 많은 과일이 있는 곳이지요. 승준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거의 매년 가서 아시안 배를 맛보고 수확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슷한 때임에도 날씨가 일찍 추워져서인지.. 배는 거의 딸 수가 없었습니다. 사과만 몇가지 따가지고 왔네요.


나오기 직전에 가득 놓여진 호박앞에서 한장.. 승준이가 입고 간 옷과 아주 잘 어울리지요.. 승준이표 특유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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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엄마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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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밭에서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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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곳 앞에 있는 돼지모양의 조형물에 올라타서 신난 승준이... 당나귀도 있었는데.. 일단 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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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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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승준이표 웃음 넘 귀여워요!!!

    서윤이 살 좀 승준이 주면 안될까요? ;;;;
    • 2010.11.01 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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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에게 제발 살 좀 나눠주세요..
      남들이 잘 먹는 편이라고 하는데도 도통 살이 안 붙네요.
  2. 외할머니
    2010.10.2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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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어 승준이 태어날때 갖고나온 이빨
    벌써 달아났어 ?
    천진스런 웃음이 아름답구나
    그렇게
    실내보다
    자연을 찾아다니며
    친해지는거 좋지
    녀석 제법 의젓하구나
    • 2010.11.01 2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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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 있던 이 2개 중에서 1개만 없어요.
      나머지 1개는 있긴 한데 크기가 작아서 언뜻 보면 없는 듯 보이지요.
      이번 주 목요일에 승준이가 치과에 가요.
      1살 되었을 때 갔었고 이제 1년만에 가네요.
      이제 뭔가 좀 아는 승준이 치과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3. 2010.11.17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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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색 웃옷을 입고 호박옆에 서 있으니까 승준이까 꼭꼭 숨어있는거 같네요 ^^
    미소왕자 승준이 이뻐요~ ^^
    • 2010.11.17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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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하지 않은 옷 색상였는데..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2번째 생일..

2010. 9. 14. 17:43
승준이가 2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잘 보냈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정말 시간은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장난꾸러기 승준이가 이렇게 잘 커가니 참 좋기는 한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 엄마 아빠랑 놀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아쉽습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겠지만요.

아침 일찍부터 엄마가 미역국, 잡채, 불고기 등을 해주었고.. 평일이라 아빠는 회사에 갔습니다.
대신 생일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식당에 갔습니다. 여기저기 생각해보다가 제일 가까운 Bugaboo Steak House로 다녀왔습니다. 위에 매달린 팬을 보느라 정신없고, 주변 구경에 바쁜 승준이였답니다. 재밌게 구경하고 맛있게 음식도 먹고 노래도 잘 듣고 왔습니다.
다만, 익숙한 'happy birthday to you'가 아니라 생소한 노래를 불러주니 어리둥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인형하고 뽀뽀도 하고 선물로 나온 케이크(너무도 달아서.. )도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밥 언제 주는거야?

이제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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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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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비디오를 보더니 '까꿍'하는 중..(아마도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보고 그랬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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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먹는 중..(랍스터 + 스테이크 메뉴.. 그리고 프라임 립을 시켰는데.. 립이 지금까지 먹어본 종류와는 전혀 다른 립이라 좀 놀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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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35mm F2.0 + Panasonic 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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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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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생일축하한다.. 너도 이제 2살 명찰을 달았구나..
    • 2010.09.17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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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벌써 2살이라니.. 실감이 안나..
  2. 외할머니
    2010.09.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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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생일 축하한다
    제법 컸구나
    앞으로도 이제처럼 잘 자라렴
    • 2010.09.17 10: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3. 이지영
    2010.09.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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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어요 과장님~
    그새 승준이가 많이 컸어요, 역시 아이들은 쑥쑥이네요
    때마침 승준이가 두돌이네요 ㅎㅎㅎ
    승준이의 두돌을 축하축하해요~~~
    과장님도 승준이 키우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주면 한국은 추석입니다. 미국서도 즐거운 땡스기빙데이 되시고
    저는 내년 6월 미국으로 갑니다, LA에서 뉴욕으로는 6월 말쯤 넘어가려고 생각중이에요
    자세한 여행스케쥴과 우리의 일정협의를 조만간^^ (언제한번 MSN 접속하시지요~ ㅎㅎ)
    늘~ 건강하세요~~~
    • 2010.09.17 23: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랜만이네요.
      승준이가 벌써 2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하는 행동도 이제 어린이가 다 됐어요.

      한국은 추석 준비로 다들 분주하겠군요.
      바쁜 추석 잘 보내고,
      조만간 MSN에서 만나요.
  4. 2010.09.15 19: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아~~ 승준이의 두돌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는 승준이가 넘 이쁘네요 ^^
    저희 서윤이도 승준이 따라 쑥쑥 잘 크면 좋겠습니다. ^^
    • 2010.09.17 10: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서윤이도 곧 커서 아마 승준이랑 비슷해 질 겁니다.. 한국 가면 아마도 같이 놀 수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5. 캬오아가
    2010.09.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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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예쁘게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두 분^^
    승준이 상추 먹는 모습 무지무지 부럽고...멋있어요 ㅋㅋ
    • 2010.09.28 21: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벌써 승준이가 2살이 되었어요.
      은찬이는 2살 반인가요?
      전 고기 잘 먹는 은찬이가 부러워요.
      승준이도 이제 고기맛을 조~금 알아가는 것 같긴해요...
  6. 승준이막내이모
    2010.09.24 0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참지났네 승준이생일..
    나 언니홈 URL 잃어버려서 안성에서야 겨우 들어왔어..ㅎㅎ
    늦었지만. 완전 추카추카~
    쑥쑥크는구나..누가보면 2살이라는거 안믿겠어~
    이쁘게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거지?ㅎㅎㅎㅎ
    • 2010.09.28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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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
      안성갔을 때 연락해서 화상통화 한번 하자.
  7. 2010.09.30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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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생일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2년동안 사랑스럽게 잘 커줘서 넘 이쁘네요 ^^
    엄마아빠 두 분도 넘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어여 ^^
    승준이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신을 포함한 주변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 받고 나눠주는
    승준이길 기도합니다 ^^
    • 2010.09.30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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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저도 잘 커나가기만을 빌 뿐입니다..

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많이 못 찍고... 동영상도 별로 못 찍었던 것 같습니다.. 있는 사진도 관리 못하구요..
간만에 정리를 좀 해두긴 했습니다.

승준이가 거의 매주 가고 있는 어린이 박물관의 자동차 모형.. 운전하는 듯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Larz Anderson Park에 있는 놀이터...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나무도 많아서 시원한 곳이지요.. 아주 넓은 잔디언덕.. 야구장.. 호수 등등,,, 그러나.. 승준이는 놀이터만 좋아해요..(잔디밭도?)


수영장에서... 건물에 수영장이 있어도 수영을 그렇게 자주는 못하게 되더라구요.. 엄마는 좋아하는데, 승준이 덕에 더더욱 못하고 있어요..


Revere Beac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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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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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잘하는데? 조만간 운전해도 되겠어^^
    • 2010.08.18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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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돌리는 걸 좋아해... 남자아이들은 특히 그런데.. 아빠하는거 보고 ...
      지훈이도 그럴지도.. ^^
  2. 2010.08.20 12: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놀이 잘하는 승준이가 부럽네요 ㅎㅎ
    랑이는 이번 휴가때 모래놀이가 한계였습니다;;
    그것도 삼십분동안 철리님이 공들인 결과였지요;;
    그래도 그렇게 공들였더니 돌아올땐 모래퍼먹는 경지까진 갔네요 ㅎㅎ
    물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ㅠ_ㅠ
    • 2010.08.23 10: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꾸 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승준엄마가 워낙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에 자주 데리고 가긴 했었습니다. 작년부터요..
      승준이는 모래놀이는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뭐 묻는게 싫은지,,,

날씨가 더우니.. 어디론가 나가서 놀기도 해야지요.. 주중에는 로비 등에서 재밌게 놀기도 하지만, 주말에는 엄마 아빠랑 놀러도 나간답니다.. 놀이터도 차타고 좀 더 넓은 곳으로 가보기도 하고요..
지지난 주말에는 집에서 가까운 Revere Beach에 나가보았습니다. 해운대처럼 도시의 한부분이고 길을 따라 해변이 있어서 쉽게 주차하고 갈 수 있지요..

엄마와 함께.. 처음에는 바다가 무서운지 잘 안 놀더니.. 나중에는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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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에 앉아서 모래 쌓기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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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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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1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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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바다구경&놀이를 하고 왔군요 ^^
    잼있었겠어요 ^^
    랑이도 승준이처럼 바닷가에서 잘 놀아줬음 합니다;;
    작년에 갔을땐 싫다고 난리난리 부렸거든요;;
    • 2010.07.14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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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처음에는 잘 안 놀더라구요..
      특히나... 깔끔쟁이라서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조금 지나니깐...앉아서 놀기 시작하네요. 그 다음주에도 다른 비치에 다녀왔는데... 물에 막 들어가진 않았지만, 나름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2. 2010.07.21 14: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야 멋지다..
    • 2010.07.27 1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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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멋진 비치더라구... 오후에는 비와서 못 놀았지만..
      다음에 또 가보려구..
  3. 외할머니
    2010.07.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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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 많이컸음을 확인하는 사진이구나
    저 팬티 아빠바지 입은것 같더니 맞는구나
    승준아
    멋있다.
    재미있었겠다
    • 2010.07.27 17: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전히 바지는 커서.. 12개월짜리 바지를 아직도 입고 있네요.. 허리가 맞아서.. 대신 정말 짧은 반바지가 되었습니다..
  4. 승준이막내이모
    2010.09.24 08: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저 승준이 썬글이 탐나....-_-;;
    • 2010.09.28 2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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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갈때 하나 사다줄께. 나중에 네 2세 줘라..^^

요즘 승준이는요...

2010. 7. 12. 23:06
여전히 잘 크고 있고,, 잘 놀고 잘 먹고 그럽니다. 다만, 잠자는 습관이 약간 바뀌어서.. 이전과 달리 침대에 눕혀주면, 옆 엄마 아빠 침대에 엄마나 아빠도 누우라고 하지요.. 같이 잠자고 싶어서인지..  예전에는 안녕하고 누으면 혼자 잘 잤거든요.. 좀 크면서 같이 있고 싶은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 바뀌었습니다.

콘도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승준이와 엄마.. 요즘은 수영하듯이 발도 잘 움직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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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기 싫다고 버티다가는.... 쇼퍼에서 잠든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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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못 나가는 날씨엔... 로비에 있는 커뮤니티 룸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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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신난 승준이.. 시원하고 넓고.. 비교적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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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먹으며 즐거운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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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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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호탕하게 웃는 승준이 넘 이뻐요 ^^
    • 2010.07.14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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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럴 때, 목소리도 꽤나 크답니다.ㅋ
  2. 외할머니
    2010.07.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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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를 즐기네
    건강해보여 기쁘구나
    이제
    한사람 자리를 확실히 굳히고,
    마냥행복해 하고,
    그 웃음이 가정에 보약이다.
    그렇게 잘 자라거라
    웃음이보기 좋다
    • 2010.07.27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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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잘 자던 잠을 싫어하면서 버티기도 하더라구요..
      유모차 타거나.. 엄마나 아빠가 옆 침대에 누워주면 자긴 잘 잡니다..
  3. 2010.07.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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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낮잠자는 사진 보니까 서윤이랑 비슷해 보여요!
    저 입술!!! 아~ 귀엽당~ 으흥~~
    어쩜 저렇게 이쁘게 웃나요!

한동안 주말에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집 근처에도 놀이터가 있지만.. 겸사겸사 조금 더 먼 공원(Larz Anderson Park)에 나가봤습니다.(그래봤자... 차로 10분 정도..)
이전에도 가본 곳이지만.. 참 좋더라구요. 넓은 언덕 잔디밭.. 나무들.. 놀이터.. 운동장.. 연못...
연날리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종종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네 놀이터보다 승준이가 해볼 것이 훨씬 많으니깐요.

잔디밭으로된 언덕에서... 저 아래로 가면 야구장과 바베큐장.. 연못.. 그리고, 놀이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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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돌아다니는 승준이... 넘어질까봐 엄마 아빠가 교대로 따라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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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잘 시간도 놓친 채로 신나게 놀고 있는 승준이.. 저 미끄럼틀은 같이 타야 하는데.. 어른도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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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6.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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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으로 돌아간 승준이 ?
    좋은 곳에서 좋은것만 보고 자라야지
    아름다운 젊은이는
    자연과 벗하면서
    마음을 키워간다지
    꿈을 키우기에
    좋은곳이다.
    네가 있는곳은
    • 2010.06.14 11: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넓은 곳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잔디밭에서 발 젖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으니깐요...
  2. 2010.06.11 2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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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승준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어린이 승준군. ^^
    • 2010.06.14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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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아기죠.. 그리고, 떼쟁이가 되었다는..
  3. 2010.06.14 04: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이 좋구만요~~ 부럽부럽~
    • 2010.06.14 11: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네에 공원이나 기타 여건이 참 좋아서 정말 행복한 편이긴 하죠.. 대신에 집값이 비싼 동네니깐..ㅡㅡ
  4. 2010.06.18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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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이도 미끄럼틀 태워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
    부작용은 아직 능력치가 부족한 역으로도 타기까지 욕심내서 곤란했지만요;;
    • 2010.06.22 15: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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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요즘 내려오는 곳으로 올라가고 싶어해요.
      집에 있는 미끄럼틀은 낮아서 잘 하는데
      놀이터에 있는 것은 아직 그렇게 하려면 멀었는데도,
      다른 아이들이 하니까 덩달아...
      보는대로 다 하려고 하네요.

      사링이도 그네 타는 것 좋아하나요?
      승준이는 요 며칠그네에 심취해 있어요.
    • 2010.06.23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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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는 혼자서는 아직 못 타고 제가 안아서 같이 타면 좋아하더라구요 ^^
      하지만 호기심이 워낙 많아서 자세만 안정되게 잡히면 혼자 탈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

승준이가 하도 빨리 움직이다보니.. 사진 찍기도 힘들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일도 일이더군요.
그래도 종종 비디오로 촬영해 두고는 있는데.. 정리도 힘들고 그러네요. 그래도 승준이는 자신이 나오는 비디오를 보면서 즐거워 하기 때문에... 찍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인... 자동차 경주... 흔들어서 놓으면 차가 레일을 질주하지요.. 초기에는 밖에서 차를 끌고 다니면서 놀았지만, 요즘은 흔들어서 레일에 올려두고는 지켜 봅니다.


집에서 책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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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10.05.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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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악!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저 자동차 멋지네요. 물려받은 토마스기차가 있는데
    정신사나워서 안꺼내주게 되던데~ 대단하세요!
    • 2010.05.18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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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죠. 요즘은...
      무척 시끄럽지만.. 잘 가지고 놉니다..
      몇대 더 사주려고 하는데.. 초기 모델은 안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 것은 시끄럽지만 멀리 못가서.. 초기 자동차를 구하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2. 소영이
    2010.05.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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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ㅎㅎㅎ 승준이 장난감 자동차 잘가지고 노네요 ^______________^
    일요일날 뵈여~ 수다도 떨고 승준이의 환한 미소도 보며 기분좋을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전화주세여!
    • 2010.05.18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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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3. 2010.05.19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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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얼굴을한 나비다!! 했더니 승준이 얼굴이군요 ㅎㅎㅎ
    귀여워요!!!!
    • 2010.05.21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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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보는 쪽만 바꾸기 땜시. 계속 엄마아빠는 나비만 보고 있다는..ㅋㅋ

피크닉 (2)...

2010. 4. 20. 15:42
엄마 아빠와 함께 한 사진들...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승준이... 아빠도 엄마도 따라다니는 것이 힘들 정도...
DMC-GH1 | 1/400sec | F/7.1 | 0.00 EV | 58.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6:04:42

이번엔 엄마가 같이 따라다녔어요... 바로 앞이 바다이다보니.. 그리고 승준이같이 작은 아이들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따라다녀야 합니다.
DMC-GH1 | 1/640sec | F/8.0 | 0.00 EV | 8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6:17:18

가족사진... 승준이는 카메라만 따로 보고 있으면 항상 얼굴이 굳어 있다는... 직접 찍어줄 때는 웃어도 주는데 말이지요..
DMC-GH1 | 1/160sec | F/4.7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4:04 16:26:56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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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영이
    2010.04.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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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오랜만에 언니얼굴과 승준이의 모습을 보네요~ 요즘 많이 바쁘시져??
    아~ 승준이도 이젠 어린이네요! 정말 신기해요~ 갓태어났을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ㅎㅎ
    요즘 날씨가 변덕이라 저랑 서현이는 감기에걸렸답니다. 제가 먼저걸려서 아이에게감기를 줘버렸네여.. 그래서 요즘 열날까봐 조마조마하고있어요. 날씨따뜻해지면 함 뵈여~
    • 2010.04.24 21:5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요즘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고,
      빨리 나아야할텐데...
      다음 달엔 한번 보자.
  2. 2010.04.21 2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연히 들어오게 된 이후로 살짝 들어와서 커가는 승준이를 보고가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올라온 승준이 모습에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정말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들이 신기해요.. ^^
    아기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뿌듯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기도 하다는.. ^^
    꼬물꼬물 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 2010.04.24 21:5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요즘 사진 업데이트를 잘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3. 캬오아가
    2010.04.24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첫 사진 정말 멋진데요.
    승준이 뒷태가 아주~~ 다 큰 소년 같아요^^
    • 2010.04.24 21:5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많이 컸다고 화도 내고, 고집도 부리고 해요.
      아직은 다른 관심거리를 주면 바로 고집을 꺽기는 하는데
      조금 더 크면 안 그러겠죠?!!
      벌써 긴장되네요..

한 2-3주 전쯤의 날씨는 참 좋았었습니다. 워낙 변화가 심한 보스턴 날씨지만,,, 좋을 때의 날씨는 참 좋지요..(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주말에 승준이와 함께 도시락을 사가지고 공원에 나가봤습니다.
Castle Island 라는 곳인데, 보스턴 국제 공항을 마주보는 위치에 있어서 비행기도 크게 볼 수 있으며... 항구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이전에 승준이가 타던 자동차를 가지고 가서 공원에서 태워줬습니다. 그런데, 바퀴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보니... 소리가 좀 크더군요.. 그래서, 살짝 들고 다녔답니다. 그 차에 앉아서 요즘 좋아하는 갈은 과일 음료(?)를 먹고 있는 승준이..
DMC-GH1 | 1/400sec | F/5.3 | 0.00 EV | 41.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5:41:36

잔디밭에 앉아서 엄마가 해주는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는 승준..
DMC-GH1 | 1/160sec | F/5.0 | 0.00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6:01:23

밝게 웃고 있는 우리 아들... 저 뒤로 보이는 곳이 공항(오른쪽)과 항구(왼쪽)..
DMC-GH1 | 1/160sec | F/6.3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4:04 16:28:02

농구를 즐기다가 쉬고 있는 형들에게 'hi'를 하고 있는 승준이랍니다..
DMC-GH1 | 1/250sec | F/6.3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0:04:04 16:12:35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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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5 0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어린이 같이 늠름한 승준이에요!
    똘망이도 얼른 많이 먹고 쑥쑥커서 승준이처럼 되야 할텐데. 쩝!
    • 2010.04.26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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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이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주변에서 처음 보는 승준이 동생뻘이네요.. ^^
      잘 클터이니 걱정마시고.. 사랑해 주세요~~
      서윤이도 쑥쑥 커서 엄마 아빠가 따라다니기 힘들게 할 날이 그리 멀진 않았을 겁니다.. ㅋ
  2. 고모
    2010.04.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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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진은 웃는모습이 너무나 오빠랑 똑같네요..ㅋㅋ 역시 피는 못속여요^^
    • 2010.04.26 15: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가 저렇게 웃나?? ^^ 난 잘 모르겠더라구..ㅋ
      가끔 보면 비슷한데.. 매일 보는 나는 잘 모르겠더라는...
      하는 행동은 좀 비슷하긴 한 거 같더라..ㅋ
  3. 외할머니
    2010.04.27 03: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나드리 하기 좋은 계절이구나
    겨우내 준비한
    체력으로
    열심히 자연섭리를
    즐기려무나
    햇볕도 화사하고
    승준이 웃음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 2010.04.27 16: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 체력 아무도 못따라가요.
      밖에 나가면 지칠 줄 모른다니까요..
      엄마 아빠도 날씨 좋을 때 산도 타시고
      산책도 많이 하세요...

아직은 이를 것 같기는 했었지만, 사이언스 뮤지움에 다녀 왔습니다. 승준이가 자유롭게 구경하고 놀기엔 역시 어린이 박물관이 더 좋긴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룡이 있는 전시관에서... 엄마와... 승준이가 약간 졸려서.. 굳어 있어요..
DMC-GH1 | 1/5sec | F/4.4 | 0.00 EV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3:14 15:02:44

아빠와 함께...
DMC-GH1 | 1/2sec | F/4.7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3:14 15:06:27

인체의 신비를 배우는 곳인데.. 승준이는 저 다이얼을 돌리는 재미가 더 컸던 듯..
DMC-GH1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3:14 15:09:4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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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2 09: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세번째 사진의 표정이 넘 진지 한데요 ^^
    진짜 기술자 같아요 ^^
    • 2010.04.02 10: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돌아가는 다이얼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지라.. 누르고 돌리고 누르고 돌리고... 아빠더러 돌리라고 하고... 정신 없었답니다.ㅋ
  2. 외할머니
    2010.04.03 2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듯
    누가 좋아한다해서 좋은게 아니라
    개성이
    있구만 승준이도
    많은것 보고 듣고 익혀라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고 누가 그러더라?
    • 2010.04.10 23: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것 저것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줘야 하는데
      백만돌이 승준이 하나를 엄마, 아빠 둘이서 당해내질 못해요.
      그나마 요즘엔 같이 놀 친구들이 생겨서 승준이가 에너지 발산할 곳이 많아져서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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