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네요...
지난 9월 26일에 승준이와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Belkin's Lookout Farm 이란 곳인데, 사과, 배, 포도 등등 많은 과일이 있는 곳이지요. 승준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거의 매년 가서 아시안 배를 맛보고 수확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비슷한 때임에도 날씨가 일찍 추워져서인지.. 배는 거의 딸 수가 없었습니다. 사과만 몇가지 따가지고 왔네요.


나오기 직전에 가득 놓여진 호박앞에서 한장.. 승준이가 입고 간 옷과 아주 잘 어울리지요.. 승준이표 특유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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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엄마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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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밭에서 아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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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곳 앞에 있는 돼지모양의 조형물에 올라타서 신난 승준이... 당나귀도 있었는데.. 일단 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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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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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승준이표 웃음 넘 귀여워요!!!

    서윤이 살 좀 승준이 주면 안될까요? ;;;;
    • 2010.11.02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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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에게 제발 살 좀 나눠주세요..
      남들이 잘 먹는 편이라고 하는데도 도통 살이 안 붙네요.
  2. 외할머니
    2010.10.28 17: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어 승준이 태어날때 갖고나온 이빨
    벌써 달아났어 ?
    천진스런 웃음이 아름답구나
    그렇게
    실내보다
    자연을 찾아다니며
    친해지는거 좋지
    녀석 제법 의젓하구나
    • 2010.11.02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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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 있던 이 2개 중에서 1개만 없어요.
      나머지 1개는 있긴 한데 크기가 작아서 언뜻 보면 없는 듯 보이지요.
      이번 주 목요일에 승준이가 치과에 가요.
      1살 되었을 때 갔었고 이제 1년만에 가네요.
      이제 뭔가 좀 아는 승준이 치과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3. 2010.11.17 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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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색 웃옷을 입고 호박옆에 서 있으니까 승준이까 꼭꼭 숨어있는거 같네요 ^^
    미소왕자 승준이 이뻐요~ ^^
    • 2010.11.18 0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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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하지 않은 옷 색상였는데..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지난주 목요일 아침 일찍부터.. 월요일 아침 7시 정도까지.. 승준이는 아빠와 함께 지냈습니다.
엄마가 한국학교 일로 시애틀에 가게 되어서, 아빠랑 단둘이 4박 5일을 지내게 되었었지요. 원래는 같이 시애틀에 가려고 했으나.. 비행기 마일리지로 항공편 예약이 안되서(최소 6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보너스 항공은..) 결국 엄마만 다녀왔습니다.

매일매일 놀이터도 가고, 아빠 직장에도 잠시 가보고..장도 둘이 보고.. 식당에서 식사도 해보고.. 친구집에 놀러가기도(아빠 친구들 모임에) 했답니다.
아빠로서는 조금 힘들긴 했지만..(중간에 배탈만 하루 안 났더라면 더 덜 힘들었을텐데... 배탈이 나서.. 몸도 힘들고.. 승준이도 배탈이 났을까봐 걱정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참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직장 쉬면서 24시간 같이 있어보기는 처음이니깐요.

정신없이 승준이 따라다니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
놀이터에서 찍은 승준이와 아빠 발 사진... 잠시도 가만히 안 있으려고 해서... 저 사진도 어렵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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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하루종일 승준이를 보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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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7.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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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아빠랑 모처럼 생활할 기회가 있었구나
    부자가 돈독한 정도 키워보고
    엄마의 빈 자리를 실감도 했겠구나
    가끔은 그렇게 서로의 공간을 느껴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은데
    ...........
    아무튼
    사위
    애썼네
    승준이도
    • 2010.07.30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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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휴가아닌 휴가를 다녀왔어요.
      승준이랑 아빠는 힘들었을텐데 전 홀가분하게 다녀왔지요.
      그렇지 않아도 승준이가 아빠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더 아빠를 찾아요.
  2. 2010.07.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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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수고하셨어요~
    승준이도 아빠랑 24시간 내내 같이 있어서 넘넘 좋아했을 것 같아요 ^^
    • 2010.07.30 1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혼내주는 엄마가 없으니 승준이가 좋았겠죠?!!
      엄마를 별로 찾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날씨가 더우니.. 어디론가 나가서 놀기도 해야지요.. 주중에는 로비 등에서 재밌게 놀기도 하지만, 주말에는 엄마 아빠랑 놀러도 나간답니다.. 놀이터도 차타고 좀 더 넓은 곳으로 가보기도 하고요..
지지난 주말에는 집에서 가까운 Revere Beach에 나가보았습니다. 해운대처럼 도시의 한부분이고 길을 따라 해변이 있어서 쉽게 주차하고 갈 수 있지요..

엄마와 함께.. 처음에는 바다가 무서운지 잘 안 놀더니.. 나중에는 잘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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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에 앉아서 모래 쌓기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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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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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5 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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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바다구경&놀이를 하고 왔군요 ^^
    잼있었겠어요 ^^
    랑이도 승준이처럼 바닷가에서 잘 놀아줬음 합니다;;
    작년에 갔을땐 싫다고 난리난리 부렸거든요;;
    • 2010.07.15 0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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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처음에는 잘 안 놀더라구요..
      특히나... 깔끔쟁이라서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 것을 싫어해요.. 하지만.. 조금 지나니깐...앉아서 놀기 시작하네요. 그 다음주에도 다른 비치에 다녀왔는데... 물에 막 들어가진 않았지만, 나름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2. 2010.07.22 03: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야 멋지다..
    • 2010.07.28 0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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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멋진 비치더라구... 오후에는 비와서 못 놀았지만..
      다음에 또 가보려구..
  3. 외할머니
    2010.07.26 1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많이컸음을 확인하는 사진이구나
    저 팬티 아빠바지 입은것 같더니 맞는구나
    승준아
    멋있다.
    재미있었겠다
    • 2010.07.28 06: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전히 바지는 커서.. 12개월짜리 바지를 아직도 입고 있네요.. 허리가 맞아서.. 대신 정말 짧은 반바지가 되었습니다..
  4. 승준이막내이모
    2010.09.2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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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저 승준이 썬글이 탐나....-_-;;
    • 2010.09.29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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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갈때 하나 사다줄께. 나중에 네 2세 줘라..^^

한동안 주말에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집 근처에도 놀이터가 있지만.. 겸사겸사 조금 더 먼 공원(Larz Anderson Park)에 나가봤습니다.(그래봤자... 차로 10분 정도..)
이전에도 가본 곳이지만.. 참 좋더라구요. 넓은 언덕 잔디밭.. 나무들.. 놀이터.. 운동장.. 연못...
연날리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종종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네 놀이터보다 승준이가 해볼 것이 훨씬 많으니깐요.

잔디밭으로된 언덕에서... 저 아래로 가면 야구장과 바베큐장.. 연못.. 그리고, 놀이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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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돌아다니는 승준이... 넘어질까봐 엄마 아빠가 교대로 따라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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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잘 시간도 놓친 채로 신나게 놀고 있는 승준이.. 저 미끄럼틀은 같이 타야 하는데.. 어른도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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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6.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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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인으로 돌아간 승준이 ?
    좋은 곳에서 좋은것만 보고 자라야지
    아름다운 젊은이는
    자연과 벗하면서
    마음을 키워간다지
    꿈을 키우기에
    좋은곳이다.
    네가 있는곳은
    • 2010.06.15 00: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넓은 곳에서 뛰어다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잔디밭에서 발 젖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으니깐요...
  2. 2010.06.12 10: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승준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어린이 승준군. ^^
    • 2010.06.15 00: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아기죠.. 그리고, 떼쟁이가 되었다는..
  3. 2010.06.14 17:2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이 좋구만요~~ 부럽부럽~
    • 2010.06.15 00: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네에 공원이나 기타 여건이 참 좋아서 정말 행복한 편이긴 하죠.. 대신에 집값이 비싼 동네니깐..ㅡㅡ
  4. 2010.06.19 0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랑이도 미끄럼틀 태워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
    부작용은 아직 능력치가 부족한 역으로도 타기까지 욕심내서 곤란했지만요;;
    • 2010.06.23 04: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도 요즘 내려오는 곳으로 올라가고 싶어해요.
      집에 있는 미끄럼틀은 낮아서 잘 하는데
      놀이터에 있는 것은 아직 그렇게 하려면 멀었는데도,
      다른 아이들이 하니까 덩달아...
      보는대로 다 하려고 하네요.

      사링이도 그네 타는 것 좋아하나요?
      승준이는 요 며칠그네에 심취해 있어요.
    • 2010.06.24 0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네는 혼자서는 아직 못 타고 제가 안아서 같이 타면 좋아하더라구요 ^^
      하지만 호기심이 워낙 많아서 자세만 안정되게 잡히면 혼자 탈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

한동안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그것도 두대 다..ㅡ) 사진을 관리할 수가 없었답니다.
수리 완료 후에 사진을 옮겨두고는 그것도 바쁘다는 핑계로 정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승준이.. 요즘은 자주 어린이 박물관에 갑니다.. 주말에 아빠랑도(엄마는 늘 같이 가지요..) 가봤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이전보다는 잘 노네요.. 좀 더 크면... 윗층으로 연결된 그물+판을 타고 올라가겠네요.

웃으라고 하니.. 저렇게 웃어주더군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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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가 있는 전시관에서 한번 앉아봤습니다. 아직은 무서워 하더라구요.. 올라가고 싶어하면서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GH1 | 1/60sec | F/4.7 | 0.00 EV | 25.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05:30 12:31:06

혼자 계단과 울퉁불퉁한 길을 따라 올라가서는 망원경을 보네요.. 뭔지 아직은 잘 모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GH1 | 1/30sec | F/4.1 | 0.00 EV | 15.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5:30 12:08:40

역시 승준이는 운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GH1 | 1/30sec | F/4.1 | 0.00 EV | 15.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5:30 12:08:11

지금쯤은 없어졌을 Curious George 전시관에서... 기념촬영..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GH1 | 1/60sec | F/4.5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5:30 12: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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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6.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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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이 모험의 나날이구나
    승준아
    세상에 할일은 무궁하단다
    그렇게
    자라나다보면
    세계가 승준이 품안에서
    커갈거야
    • 2010.06.15 0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주 가니깐..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좀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2. 2010.06.12 10: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웃음이 너무나 이쁘네요.
    앞에서 승준이의 저런 이쁜 웃음을 찍고 계신 엄마나 아빠의 얼굴이 상상되네요. ^^
    • 2010.06.15 00: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을 보고 정말 잘 웃어주는 승준이라는 것이 제일 행복한 부분입니다.
  3. 2010.06.19 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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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재 승준이 웃음이 넘 유쾌하네요 ^^
    승준이 웃음은 늘 즐거워서 보는이까지 행복합니다 ^^
    • 2010.06.23 0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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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만은 승준이가 어디가도 뒤 지지 않죠.
      잘 웃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예전의 기억으론 사랑이도 둘째라면 서러울 미소를 가지고 있죠...!!

날씨가 무척 더웠다가는 다시 추워진 보스턴.. 다행히 다시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승준이가 공원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끄럼틀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미끄럼틀 말고 높은데서도 이제 잘 내려옵니다.

낮지만.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공원 미끄럼틀... 구름다리도 있고.. 쉼터도 있는 재밌는 곳이지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폼이 이제 제대로입니다. 몇번 알려줬더니, '영차'하면서 잘 올라갑니다.. 떨어질까봐 옆에 있어야 하긴 하지만요..


모래놀이.. 승준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모래놀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거나 옷에 많이 묻는 걸 별로 안 좋아하네요.,. 깔끔쟁이라서 그런지.. 집에서도 뭐 떨어진 것이 있으면 '지지'라고 하면서 치우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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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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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아직 어린얼굴인데 간혹 소년의 모습도 보이는듯 하네요 ^^
    • 2010.05.21 23: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많이 어리지만...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커보이는 승준이에요.. 여기 사람들도 승준이가 20개월 정도라고 하면 놀랍니다.
      실제 키나 몸이 커서가 아니라... 체형이 어린이같은 체형으로 이미 자리잡아서 그렇다고들 해요.. 목 길고.. 얼굴 작고.. 다리도 꽤 깁니다.. 비율 상...
      '소지섭'처럼 자라다오!!

집 주변에 공원이 3개 정도 있습니다. 그중 2 곳은 가깝기 때문에 승준이와 함께 자주 나가곤 합니다.
최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팔을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한동안은 또 너무 추워서... 점퍼를 입히곤 했습니다. 겨우 며칠 차이에 참 날씨 변화가 큰 보스턴이니깐요.

이 사진은 보스턴 마라톤이 열리던 날... 꽤나 쌀쌀했지만, 구경은 해야겠기에.. 집 앞에 나가봤습니다.(결승선 전 대략 2-3 km 정도 전인가 그렇습니다.자세히는 모르겠지만요.) 여자선수 남자선수 1위를 볼 수가 있었지요.. 승준이는 마라톤은 관심없고 사람 구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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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서.. 벚꽃이 한창 피었을 때였던 것 같아요. 한 2-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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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는 물을 마시고 있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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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주...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가볍게 입고 나가는 도중에 아빠와 찰칵.
iPhone 3GS | 1/393sec | F/2.8 | 3.9mm | ISO-70 | No flash function | 2010:05:02 10:46:45

와플 먹으면서 포크로 재밌게 노는(?) 승준이 모습... 그냥 추가로 한장 더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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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8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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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주변 공원 정말 부러워요~
    뭐...그것도 부지런해야 나갈 수 있는 거지만요 ㅋㅋ
    • 2010.05.11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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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준이가 노는 것을 따라다니는 것이 정말 힘들긴 하더라구요..
  2. 고모
    2010.05.11 14: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들이 뛰어놀수 있는 공원이 가까이있다는건 정말 행운이네...그 어떤 장난감보다도 뛰어노는걸 아이들은 좋아하니깐....울 서준이 서진이도 자주갈수 있는 공원이 있음 너무 좋겠는데..

    언니~~ 오늘 생일이죠?^^ 축하해요~
    오빠한테 그동안 먹고싶던거 비싸고 맛있는걸로 사달라고해요~~^^
    승준이 맡길데가 없을테니 둘이 오붓한 시간 보내고 올 수는 없겠지만 즐거운 시간보내구요~
    오빠~ 미역국도 끓여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좋은시간보내~
    • 2010.05.13 0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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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준이 서진이는 그래도 집 동네가 워낙 좋고.. 공기도 좋고 하니 다행일거야..

      그래도 미역국도 먹고 저녁도 사먹었다..
    • 2010.05.14 0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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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가 미역국도 끓여주고, 흰쌀밥도 해줬고,
      저녁도 맛있는 거 먹었어.
      승준이랑 셋이서 케잌에 촛불도 켜고...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비가 많이 오는 보스턴... 주말에 비가 올때면 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몰 등에 있는 놀이터에 승준이를 데리고 가지요.
한동안은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낯설어서인지... 너무 조심스럽기만 하던 승준이... 하지만, 이제는 마음껏 돌아다니고 'hi'하고 다니고 그러지요..
봐서 사람이 좋아보이면 '하이'하고 인사를 건넵니다.(주로 어르신들..)
주말에 몰에 가서 놀다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참 잘 먹더라구요.. 아직은 살이 많이 안 붙어서 설탕이 좀 든 제품.. 지방이 좀 든 식품도 주는 편이긴 한데.. 많이 주면 안되겠지요..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사오자.. 좋아하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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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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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차가운지.. 저런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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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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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8 2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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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넘 귀여워요~~
    얼굴이 유난히 하얗게 보여요 이 사진들^^
    은찬이도 비썩 말라서...아이스크림도 잘 주는 편인데,
    맘은 항상 불편하네요~
    • 2010.05.11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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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노출이 그렇게 좀 잡혔죠.. 제 옷이 진하다보니...
      승준이도 얼굴이 좀 뽀얀 편이긴 합니다..
      어제도 친구들도 오고 해서... 과자도 먹고 이거저거 먹었답니다.ㅋ

피크닉 (2)...

2010. 4. 21. 04:42
엄마 아빠와 함께 한 사진들...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승준이... 아빠도 엄마도 따라다니는 것이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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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엄마가 같이 따라다녔어요... 바로 앞이 바다이다보니.. 그리고 승준이같이 작은 아이들은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따라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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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승준이는 카메라만 따로 보고 있으면 항상 얼굴이 굳어 있다는... 직접 찍어줄 때는 웃어도 주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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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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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영이
    2010.04.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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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오랜만에 언니얼굴과 승준이의 모습을 보네요~ 요즘 많이 바쁘시져??
    아~ 승준이도 이젠 어린이네요! 정말 신기해요~ 갓태어났을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ㅎㅎ
    요즘 날씨가 변덕이라 저랑 서현이는 감기에걸렸답니다. 제가 먼저걸려서 아이에게감기를 줘버렸네여.. 그래서 요즘 열날까봐 조마조마하고있어요. 날씨따뜻해지면 함 뵈여~
    • 2010.04.25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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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요즘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고,
      빨리 나아야할텐데...
      다음 달엔 한번 보자.
  2. 2010.04.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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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들어오게 된 이후로 살짝 들어와서 커가는 승준이를 보고가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올라온 승준이 모습에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정말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들이 신기해요.. ^^
    아기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뿌듯하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기도 하다는.. ^^
    꼬물꼬물 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 2010.04.25 1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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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요즘 사진 업데이트를 잘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3. 캬오아가
    2010.04.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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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진 정말 멋진데요.
    승준이 뒷태가 아주~~ 다 큰 소년 같아요^^
    • 2010.04.25 1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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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많이 컸다고 화도 내고, 고집도 부리고 해요.
      아직은 다른 관심거리를 주면 바로 고집을 꺽기는 하는데
      조금 더 크면 안 그러겠죠?!!
      벌써 긴장되네요..

한 2-3주 전쯤의 날씨는 참 좋았었습니다. 워낙 변화가 심한 보스턴 날씨지만,,, 좋을 때의 날씨는 참 좋지요..(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주말에 승준이와 함께 도시락을 사가지고 공원에 나가봤습니다.
Castle Island 라는 곳인데, 보스턴 국제 공항을 마주보는 위치에 있어서 비행기도 크게 볼 수 있으며... 항구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이전에 승준이가 타던 자동차를 가지고 가서 공원에서 태워줬습니다. 그런데, 바퀴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보니... 소리가 좀 크더군요.. 그래서, 살짝 들고 다녔답니다. 그 차에 앉아서 요즘 좋아하는 갈은 과일 음료(?)를 먹고 있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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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앉아서 엄마가 해주는 비누방울 놀이를 즐기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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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웃고 있는 우리 아들... 저 뒤로 보이는 곳이 공항(오른쪽)과 항구(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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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즐기다가 쉬고 있는 형들에게 'hi'를 하고 있는 승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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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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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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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어린이 같이 늠름한 승준이에요!
    똘망이도 얼른 많이 먹고 쑥쑥커서 승준이처럼 되야 할텐데. 쩝!
    • 2010.04.27 0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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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이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주변에서 처음 보는 승준이 동생뻘이네요.. ^^
      잘 클터이니 걱정마시고.. 사랑해 주세요~~
      서윤이도 쑥쑥 커서 엄마 아빠가 따라다니기 힘들게 할 날이 그리 멀진 않았을 겁니다.. ㅋ
  2. 고모
    2010.04.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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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진은 웃는모습이 너무나 오빠랑 똑같네요..ㅋㅋ 역시 피는 못속여요^^
    • 2010.04.27 04: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가 저렇게 웃나?? ^^ 난 잘 모르겠더라구..ㅋ
      가끔 보면 비슷한데.. 매일 보는 나는 잘 모르겠더라는...
      하는 행동은 좀 비슷하긴 한 거 같더라..ㅋ
  3. 외할머니
    2010.04.27 16: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나드리 하기 좋은 계절이구나
    겨우내 준비한
    체력으로
    열심히 자연섭리를
    즐기려무나
    햇볕도 화사하고
    승준이 웃음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다.
    • 2010.04.28 05: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 체력 아무도 못따라가요.
      밖에 나가면 지칠 줄 모른다니까요..
      엄마 아빠도 날씨 좋을 때 산도 타시고
      산책도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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