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기 전 간만에 엄마랑 아빠랑 승준이가 사진을 찍었다.
창 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을 맞고 있으면 승준이랑 가볍게 입고 외출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나가면 '아직 봄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바람이 아직 차갑다.
그래도 마음만은 봄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문 밖을 나선다.
이번 주말엔 30도 부근까지 온도가 올라간다고 해서 어디로 나들이를 갈 지 생각 중.
승준이의 첫번째 피크닉이 될 테니 신중하게 잘 골라야지.

외출하기 전 엄마랑 아빠랑...
셋이 같이 찍은 사진에는 승준이의 얼굴이 잘 안나와서 따로 찍은 사진만.
승준아, 가족사진 찍을 때 앞 좀 봐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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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자를 쓸 지 고르다가 그냥 편하게 면으로 된 모자를 쓰고 나갔다.
모자를 쓰고 한 컷.
NIKON D60 | 1/2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9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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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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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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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재미 있었냐
    모자를 쓰니 더 큰 것 같네
    모습이 좋다
    표정도 자연 스럽고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이야기를 담으렴
    봄 날 해가 짧도록 이야기도 만들고
    • 2009.04.24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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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거나 미리 사뒀던 옷이
      클거 같아 안입혔더니
      어느새 작아져버려 입지 못하게 된 것들이 있네요.
      저 야구 모자도 작아서 못써요...^^

      오늘은 공원에 가서 승준이가 그네를 탔어요.
      처음엔 좋아하더니 금방 시큰둥...
  2. 2009.04.25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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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쓰니까 승준이 모습이 색다르네요 ^^

    얼마전에 가연이도 동네 놀이터에 나가서 저랑 같이 미끄럼틀 탔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또 나가고 싶지만 둘다 감기라 ㅠㅠ

    승준이는 아푸지 말아용~
    • 2009.04.26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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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씌워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많이 커서 맞는 모자가 별로 없어요.. 좀 사야할 것 같은...
      미끄럼틀 좋아하나 보군요?
      얼마전에 선배집에서 싸게 얻어온 미끄럼틀 설치 예정입니다.ㅋ
      다행히 승준이는 아직까지 열도 안 나고 아프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안 아파야지요..
  3. 2009.04.27 0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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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승준이가 정말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ㅋ

    정말 애들은 별로 많이 컸다~ 느끼지 못해도
    저렇게 모자가 많이 작아 지거나 옷이 작아 지는걸 보면,,,
    팍팍 크는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열씸히 크고 있다는 증거겠죠~!
    ( 서진이는 워낙~ 작아서 쪼꼬만게 바쁘게 움직이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우스워요. 귀엽기도 하고요. ^^* )
    • 2009.04.27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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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옷들은 커서 나중에 입힌다고 넣어뒀다가 꺼내보니.... 이미 작거나 딱 맞네요..ㅋ
      컸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증거가 됩니다.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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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눈이.....눈이....점점 작아지고있어........
    • 2009.05.01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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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쪄서 그런가?
      그래도 가만히 있을 때 보면 그렇지 작지만은 않아.
      웃을 땐 안보이지만...

신난다 신나...(2)

2009. 4. 23. 18:24
한동안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웃다가도 카메라를 처다보느라고 무표정이 되더니
이젠 카메라를 보고 방긋 웃어준다.
'잘 찍어주세요. 엄마.' 라고 말 하고싶은가 보다.
혼자서 뭐가 그리 신났는지, 결국엔 손가락을 빠는 것으로 마무리...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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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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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혼자서도 심심하지 않구나
    이제 앉는것도 편해 보이고
    큰 놈 같애
    그저 모든게 즐겁구나.
    그래야지
    • 2009.04.24 2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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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둥이 승준이는
      울다가도 엄마 아빠가 조금만 좋아하는 걸 해주면
      함박웃음을 짓는 답니다.
      착한 아들같으니라고...
  2. 2009.04.27 03: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포동 포동 승준이 너무나 귀여워요~!!!
    • 2009.04.27 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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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는 더더욱 포동포동~~
  3.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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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식......무슨 손가락을 저렇게 진지하게 빤데...
    • 2009.05.01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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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엔 양손가락을 동시에 빠는 묘기도 하고 있어.

이게 뭘까?

2009. 4. 21. 17:02
주말에 Ikea에 가서 승준이 장난감을 몇 개 샀다.
동물을 좋아하는 승준이를 위해 손가락 장남감을 샀는데, 소리를 내주면 아주 좋아한다.
처음엔 신기해 하더니 곧바로 엄마, 아빠가 내는 소리라는 걸 알아채 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즐거워 하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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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1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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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끼오~~~
  2. 2009.04.22 21: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울 은찬이에게 저런걸 들이밀면, 막 웃으면서 좋아하면서,
    꼬집고 할퀴고 손바닥으로 내려치고 두 손으로 밀쳐내면서 발로 찬다.
    ㅠ.ㅠ;;
    • 2009.04.23 10: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저게 재밌는줄 알지만.. 누군지 알아서.. 아빠 얼굴을 빤히 쳐다봄..ㅋㅋ
  3. 외할머니
    2009.04.24 05: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무섭지롱"

    "입이 작아야 예쁜거야, 네 입이 얼마나 큰 가 어디 입좀 열어 봐"

    녀석아
    그럴땐 '무서워' 하는 표정을 지어야지
    • 2009.04.24 2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은 무서운 게 없답니다.
      혼자 앉아있다가 뒤를 쳐다볼 때 가끔 기우뚱 하는데
      그 땐 놀라서 좀 울기도 해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제. "I Love You"라는 뮤지컬을 봤는데..
    연인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다가 진지한 만남후에 결혼. 그리고 그 후의 생활까지..
    정말 너무 코믹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린 남경주아저씨가 메인인 쇼였거든?
    거기서 나오는 결혼한부부가 아이를 키우는장면은
    아이한테 메어서 자유롭지도 못하고, 아이 시선에 맞춰 살다보니 두 부부도 완전 어린애가
    되어버리는 그런컨셉으로 나오더라...
    보면서. 아 난 결혼안하고 연애만 했음 좋겠다..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는데..ㅎㅎ
    (물론 진지하고 진실하고 행복한 부분도 많았지만^^)
    언니랑 형부랑 승준이 사는거 보면 한번 해보고싶기도 해...ㅎㅎㅎ
    행복해보여 언제나...
    (물론 쌈박질하는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홈피에 올리지는 않겠지만서도..ㅋㅋ)
    • 2009.05.01 2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이 키우는 게 힘들기도 하고
      힘든만큼 행복하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
      아무튼 승준이는 너무 예뻐..^^

자는 척 하는 걸까?

2009. 4. 12. 22:29
3~4개월 땐 스윙타는 걸 좋아해서 낮잠을 스윙에서 자기도 했는데,
이젠 컸다고 스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5분정도 탄 후엔 내려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이 날은 많이 피곤했는 지 스윙에서 잠들어 버렸다.
아님 엄마 편하게 해주려고 그냥 자는 척 한 걸까?
평소 승준이의 자는 얼굴과는 조금 다른 표정을 한 채로 잠들었다.
바나나 브러쉬를 손에 꼭 쥔 채로.
어찌나 저 브러쉬를 물어대는 지 칫솔모 2개가 없어져서 당분간 칫솔은 금지...

NIKON D60 | 1/30sec | F/5.3 | 0.00 EV | 38.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5 12:32:08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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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1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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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잇! 조용
    " 잘자라 우리아기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 羊도 다들자는데...."
    어디선가 자장가가 들려오는것 같다.
    아기들
    자는 모습은 천사 같다더니,
    딱이네
    고요히 깊게 자알자거라
    • 2009.04.13 09: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잠을 점점 더 잘 자는 듯 합니다..
      예전보다 밤에도 훨씬 덜 깨고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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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저 삐져나온 발이 더 이뻐보이는데?ㅎㅎ

승준, 승준, 승준이...

2009. 4. 12. 22:17
일이분 동안 찍은 승준이의 다양한 모습.
울었다가 웃었다가... 
내 눈엔 다 이쁘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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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1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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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만 볼수있는
    스냎사진 좋았어요.
    다양한 표정들이 승준이의 일상을
    보여주는구나
    승준의 표정처럼
    사진 다루는 기술 또한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짝짝짝
    • 2009.04.14 09: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아요.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물론 기분 좋을 때만...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섯번째.
    찡그린 얼굴에 한표~

즐거운 외출..

2009. 3. 31. 11:25
이제는 외출이 좀 쉬워졌습니다. 밖에서도 즐거워 하는 승준이 덕이지요.
지난 주말에 장보러 간길에 베이비자러스에서 모유 수유도 하고 승준이 컵도 사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엄마가 결제하는 동안에 아주 재밌어 하길래 찍어봤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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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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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子가 시간 가는 줄 모르누만.
    승준이의 웃음 소리와 아빠의 어르는
    소리가
    그 어떤 소리보다
    청량하게 들린다.
    그날 날씨도 분명 맑았겠지 싶네.
    .....
    • 2009.04.01 21: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보면 언제 웃어줘야 우리가 기뻐하는 지 아는 것 같아요.
      전에도 잘 웃었지만 지금 훨씬 예쁘게 웃어요.
  2. 2009.04.02 12: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유 착해라~~ 너무 예쁘게 웃어요! 간질간질해요 ㅋㅋ
    • 2009.04.02 17:1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최근 들어서 아주 잘 웃네요.. 오늘도 점심에 마실로 제가 일하는 병원에 왔는데... 자다가 깨서도 아주 웃으면서 재밌게 놀다가 갔습니다.
  3. 서울고모
    2009.04.03 08: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나~ 어쩜 저렇게 잘놀아?
    잘웃어서 너무 이쁘다^^ 웃는 모습에서는 서준이도 보이네^^
    저렇게 잘 놀면 데리고다닐 맛이 나겠다.
    보는 나도 막 웃음이나네...
    • 2009.04.03 09: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논다기 보다.. 가끔 자기 혼자 좋아서 저런다..
      기분 좋은 날...
      요즘은 자주 그러는 것 봐서는 새로운 것 보고 만지고 하면서 한참 즐거운 듯..
      몇몇 사진을 보면 서준이랑 비슷한 것도 있긴 하더라.ㅋ

여유있는 미소..

2009. 3. 29. 22:08
잘 자고 일어나면 승준이는 기분이 좋아서 엄마가 다가가면 미소를 살짝 지어준다.
오늘도 아침잠에서 기분 좋게 깨서 편안하게 앉아 있는 승준. 물론 엄마가 앉혀 주었다.
전엔 침대에 달려 있는 모빌을 바라만 보더니 이젠 잡으려고 손을 내민다.
NIKON D60 | 1/25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0 09:18:00

엎드려 있기도 이젠 여유있게,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는 승준.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0 09:29:18

승준이의 일상이 되버린 랩탑놀이.
승준, 컴퓨터는 너무 오래하면 안된다. 하루에 10분만, 알았지?!
NIKON D60 | 1/25sec | F/5.3 | 0.00 EV | 3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7 14:53:28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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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3.30 15: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첫번째 사진만 보이고 나머진 엑박이라서 엄청 궁금해요
    • 2009.03.30 15: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핫.. 그런가요? 집에 가서 다시 봐야겠네요. 병원에서는 일단 보이긴 하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 2009.03.30 18: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잘 보이다가 안 보이고 그러네요.
      수정했어요..^^
  2. 2009.03.30 23: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앗.. 내 랩탑보다 더 좋아보이는데? 승준아 그거 어디 재품이니? 그 유명한 애플동생 바나나?
    나두 하나 마련해야겠다..^^
    • 2009.03.31 11: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회사 제품들이 재밌는게 많아.
      혼자 돌아다니는 공도 재밌어... 좀 무서워 하지만..ㅋ
  3. 2009.03.31 09: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은차니는 내 것만 노리는데 ;ㅅ;
    지 랩탑을 안사줘서 깽판부리는건가. - _);;
    • 2009.03.31 11: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 줄게 없삼...ㅋ
      부서질것 같이 막 내리치고 그래서.. 랩탑 주면 큰일날 듯..ㅋ
  4. 외할머니
    2009.03.31 21: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녀석
    느긋한 읏음이
    사나이 냄새가 짙은데
    현대 아기 아니랄까봐
    벌써 랩탑을 다룰줄 아는거야
    대단해
    아무튼 밝은 톤이 좋다.
    웃음도 장난감 색상도. 또 그집 분위기도 보인다.
    • 2009.04.02 17: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구 누르면서 재밌게 놉니다. 저걸 좋아한다기 보다.. 뭔가 하는 것을 좋아하고.. 소리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피아니스트 승준.

2009. 3. 29. 21:47
이제 제법 혼자 잘 앉는 승준.
승준이의 장난감 피아노 앞에 앉혀 놓으면 피아니스트가 된 양 신나게 두드려댄다.
길어야 10분 이지만.

연주 시작 전, 엄마한테 사진 포즈 한번 잡아주시고...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2 14:21:02

혼신의 힘을 다해 연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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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신나게...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22.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22 14:21:50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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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3.30 15: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얼굴이 많이 통통해졌네요!
    아기체육관을 잘 가지고 노는군요.. 표정도 진지하구요
    기능을 잘 활용하는듯?
    가연이는 기다가 보이면 한번 눌러주는 정도? -_-
    • 2009.03.30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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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라 더 그런거죠..
      그런데.. 저걸 좋아하긴 하나 봅니다.. 랩탑처럼 생긴 것하고 저거랑 아주 잘 갖고 놉니다.
      그런데.. 오래는 안 가지요.ㅋ
  2. 외할머니
    2009.03.31 2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표정이 제법 진지해 보이는데
    집중력도 좋아 보이고
    사물을 보는 표정이
    정돈됐다.
    의젓해 지고.....

오랜만에 소영씨가 놀러왔다. 
매번 승준이가 잘 때 와서 승준이랑 놀지 못하고 그냥 갔는데, 이번엔 승준이가 깰 때 쯤 와서
맘마 먹은 승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승준이가 이모 바지에 한번 토해주시고...^^
아기를 무척 좋아하는 소영씨, 승준이가 그걸 알아챘는지, 소영씨가 무슨 말만 하면 함박 웃음을 짓는다.
엄마, 아빠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환하게 웃어준 것은 처음이다.
어쩌면 승준이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사준 사람이 소영씨라는 걸 아는지도 모르겠다.^^
임신한걸 알자마자 성별도 모를 때 노란색 양말과 모자를 선물해줬었다.

소영씨를 보면서 활짝 웃는 승준군..
NIKON D60 | 1/30sec | F/5.3 | 0.00 EV | 45.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8 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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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이모와 함께... 야호! 신난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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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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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니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승준... 내 표정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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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0 17:5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눈 어디갔니? ^^
  2. 외할머니
    2009.03.23 00: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는 조로코롬 컸는디
    이빨은 나올때랑 똑 같구나
    얼굴은
    달덩이 같고
    웃는 입은 송편같고
    승준이는 햇님같고.
    • 2009.03.22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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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이전에 비하면 달덩이 맞지요..
      몸무게도 이유식 먹고 나서부터는 좀 느는 것이 보이는 것도 같구요.. 이제 꽤 무겁습니다.
  3. 쏘영
    2009.04.0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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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나 이제서야 왔어요. 승준이의 웃음이 아직도 생각난다는.. 다음엔 야외에서 우리 신나게 놀아요^^

승준, 혼자 잠들다..

2009. 3. 13. 17:20
눈 비비고, 하품하며 졸려할 때 침대에 눕히고서 책 읽어주고, 자장가 불려주고, 토닥토닥 해주면 
보통 10분 전후로 잠들던 승준이.
잘 잠들다가도 가끔은 울기도 해서 가슴아프기도 하지만 아주 잘 자는 편인 승준이.
밤에 자다가 깼을 때 모르는 척 하고 있으면 한 5분 정도 혼자 뒤척이다가 잠들기도 해서
오늘 낮잠 재울 때 잠깐 토닥토닥 해 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잠들기 전에 그냥 나왔더니
신기하게도 승준이가 혼자 잠이 들었다. 두 번이나...
이제 혼자서 잘려나보다. 며칠 더 두고 봐야 겠지만... 밤잠도 혼자 잘 수 있을까?  

공을 가지고 노는 승준이. 맛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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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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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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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리고는 새초롬한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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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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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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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인다
    이제
    둥근 물체도 다룰줄 알고
    표정도 그렇지만
    몸도 제법 굵직해졌어
    신통해
    대견하고.
    • 2009.03.16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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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둥근것은 잘 못 잡습니다. 순간순간 잡는 것처럼 보일 뿐..
  2. 2009.03.15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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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부러워요~

    가연이도 15일부터 시작했어요
    전에 가연이도 낮잠은 가끔 혼자 자곤 해서 걍 이렇게 있어도 되나 싶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전에 리플 달아주신거 많이 도움되었어요 특히 옆으로 뉘우는거요 ㅋ
    감사합니다 ^^ 호호

    곧 가연이도 혼자 잘~ 잘 수 있겠죠? ^^
    • 2009.03.16 09: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정말 잘 잡니다. 물론 자려고 하는 타이밍에 잘 눕혀줘야 하지만.. 적당히 졸리면 눕혀만 줘도 혼자 잘 자네요.
      가연이도 더더욱 잘 자길~~
  3. 2009.03.15 2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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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파랑색이 잘~ 어울리네요~!
    앙~ 공두 귀엽구 승준이도 귀엽구~ ^^
    • 2009.03.16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빠삐용 옷은 이제 못 입을 듯 싶네요. 작아서요..
      파란색 옷은 제가 참 좋아하지요..
  4. 서울고모
    2009.03.1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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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고생하더니 그래도 승준이가 순한편인가보다..
    혼자서 잠도 들고..
    이참에 밤에도 혼자자는 연습을 시켜봐.
    애들은 뭐든지 3일만 고생해서 연습시키면 가능하데..엄마아빠가 3일동안 고생하겟지만..^^
    너무 너무 예쁠때다...저런모습 옆에서 봐야하는데 못봐서 아쉽당..
    서울에 오면 또 다른 예쁜 모습 볼수있겠지...
    • 2009.03.18 0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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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는 편이지... 진짜 졸릴때는 내려놓으면 알아서 잘 자거든.. 조금 덜 졸리면 잘 달래줘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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