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힘주고 서려고 하는 것에 비하면 손을 쓰는 것은 좀 느린 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손을 이용해서 뭔가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조금씩 늘겠지요.
한국서 가연이가 갖고 놀던 바나나 치발기... 구입했습니다. 아마존 뒤져서 겨우 구입했네요..
길쭉한 형태라서 그전의 동그란 치발기보다는 잘 잡고요.. 칫솔모 부분이나 뒷부분(이쪽을 더 좋아하는 듯..)을 입으로 가져가서 물곤 합니다.
아빠 무릎에 누워서 바나나 치발기를 쥔채로 물고 있는 승준이..

토하면 닦으려고.. 직접 수건을 꼭 쥐고 아빠에게 안겨있는 승준이랍니다.ㅋ 피곤해 보이는 아빠와.. 졸려 보이는 승준이지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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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1.3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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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바나나치발기 가지고 노는군요 ^^ 꽤 좋아하지 않나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차갑게 주면 더 좋아하더라는 다른 엄마의 사용기를 본적이 있는데, 제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아직 못해봤어요. 가연이는 집중할때 참 잘가지고 놀아요.. 목욕할때 제가 양치하는 방식으로 잇몸을 구석구석 맛사지 해주면 가만히 있습니다. 아마 시원해서 그런거 같아요.. ^^
    먼지가 잘 묻는게 좀 흠이긴 합니다 ㅋ. 가끔은 벨레다 치약(?)을 살짝 묻혀서 해주기도 하는데 아직은 넘 어려서 조심스럽기도 해요 (유기농이고 삼켜도 된다고 하지만..^^;)

    마지막 사진 두 사람의 입꼬리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호호
    • 2009.02.01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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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가끔 잡고는 저렇게 물고 있는 정도가 전부랍니다. 칫솔질은 아직 못해봤구요..
  2. 외할머니
    2009.02.0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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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건 쥐고 있는 손이 제법 야무지네
    父子 모습이 아주 좋았어
    머지않아 목욕도 함께 하고 아빠 등 밀 걱정은 덜었다.
    저 손으로 밀어주면 될테니......
    • 2009.02.01 2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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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은 지금도 함께는 하지만... 밀어주길 기다리려면 쫌 많이 기다려야겠지요..

아빠랑 운동하기.

2008. 12. 26. 09:51

주로 엄마랑 운동하다가 오늘은 아빠랑 해봤어요.
어째 엄마랑 할 때 보다 더 편해보여요.
저렇게 얼굴을 만지다가 가끔 입으로 가져가 손등을 빨기도 해서 조금 걱정하고 있어요.
손빠는 걸 좋아하게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아빠가 발 뒤를 버텨주니 앞으로 조금씩 전진을 하기도 하네요.
얼굴을 바닥에 붙인 채 앞으로 전진.. 힘센 승준이...

그리고 운동 후 마무리로 아빠에 기대어서 쉬기...
요즘 저 자세로 쉬는 걸 아주 좋아하고 있어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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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8.12.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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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 무슨 생각하고 있니
    손 놀림도 이젠 자연스럽구나
    승준이가 알아가는 세상은
    티 없고 해 맑은 세상이기를
    • 2008.12.28 1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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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목도 제법 가누고 많이 컸어요.
      그래도 아직 매일매일 컨디션이 달라서 힘드네요...
  2. 2008.12.28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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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는 사물에 대한 판단을 빨아서 한다고 했던가... 음.. 암튼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돼 ^^
    좀더 커서도 계속 빨면 그때가서 고민을 ...
    • 2008.12.28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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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의 개월 수는 늘 의문이라서... 언제부터 버릇 고민을 해야하는지 헤매는 중..ㅠㅠ
  3. 2008.12.28 2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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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야..
    와 승준이 많이 컷다..
    손빠는거... 지효는 무조건 입먼저 대고보는데.. 애기들은 입으로 느낀다고 하던데.. 손만 깨끗이 자주 딱아주면 아무문제 없는거라고 하네..
    요즘 지효는 거이 진공청소기 수준이 되어서... 아주 한시도 눈을 띨수가 없어. 입에서 머리카락도 나오고.. 잊어버린 물건도 가끔나오고..ㅠㅠ
    연말 잘보네고 내년에 봅세..
    그럼..
    • 2008.12.28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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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려고 할때.. 못 빨게 하면.. 화내고 울어...
      요즘은 막 클때라서 그런건지.. 불만도 많고 짜증도 많고...
      그래도 기분 좋을때는 또 좋고...ㅋ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1.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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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왜 승준이 양말만보이지??ㅎㅎ
    • 2009.01.01 12: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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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양말 안 버리고 네가 애기 낳으면 물려줄까? ^^

엄마랑 밥먹고...

2008. 10. 2. 12:33
승준이는 하루에 6~7번 밥을 먹어요.
1~2번은 모유를 직접 먹고, 나머지는 모유에 분유를 조금 넣어서 먹여야 하기에 젖병으로 먹죠.
아주 잘 크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분유를 먹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네요.

엄마랑 밥 먹는 승준이...

주먹을 꽉 쥐고 밥을 먹네요. 잠을 오래 자더니 정말 배고팠나봐요.


밥 다 먹은 다음 쉬는 중에 한 손으로 승준이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카메라가 무거워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사진이 볼 만하게 나오네요.
물론 여러장 찍어서 그 중에 잘 나온 사진이긴 하지만요.
엄마를 보고 있는 승준이...


잘 먹었다는 인사 대신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을 지어주네요.


이제 어느정도 살이 오른 승준이의 손, 손톱이 빨리 자라서 거의 매일 손톱을 다듬어줘야 해요.
자기 얼굴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잘 할퀴거든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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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2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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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도 65cc 먹고.. 모자르다며.. 계속 보채던 승준이... 이제 힘이 너무 세서.. 고개를 제대로 잡아주기가 힘들다...
    병원에서 윗몸을 다 들어올린 것을 사진으로 못 남긴 것이 아쉽네.. 힘 정말 쎈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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