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에 토론토에 다녀왔어요. 아빠 친구네 집에 놀러간거죠.
보스톤에서 5년동안 같이 살았던 아빠 단짝 친구가 토론토로 이사가서 집구경겸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지요.
승준이를 이뻐했던 슬기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승준이는 아주 들떠 있었어요.

승준이에겐 3번째 비행기 여행.
역시나 승준이는 비행기에서도 신나서 과자 먹고, 과일 먹고, 아빠 아이폰으로 놀고...
첫단추를 잘 끼워서인지 3박 4일동안 아주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도착 첫날.
바베큐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집 근처에 있는 아주 큰 공원겸 동물원에 가서 신나게 뛰며 소화시켰어요.
날씨도 최고, 기분도 최고 그리고 여행 중에만 느낄 수 있는 편안함.

분위기 있는 승준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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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뛰고, 뒹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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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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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승준이가 좋아하는 누나랑 뽀뽀... 집에 돌아와서 얼마나 누나를 찾는 지...
매일 전화하자고 난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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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신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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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 오리.
정말로 깃털이 희고 깨끗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대의 이름은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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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느라고 바둥거리는 오리. 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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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고 돌아와서 목욕하고 담소 중인 세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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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0.11.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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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누나하고 정겨워보여 너무좋다
    • 2010.11.17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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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슬기누나를 정말정말 좋아하지요... 요즘도 전화해달라고 누나를 찾곤 합니다.
  2. 2010.11.17 0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와의 뽀뽀.. 부럽습니다 ㅠ_ㅠ
    승준아~ 이모도 뽀뽀~~^3^
    • 2010.11.17 11: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마.. 랑이랑 먼저 하려고 할걸요? ^^
      그리고 아마 이모에게도 해줄거 같아요..
    • 2010.11.18 01: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크흑 승준이의 뽀뽀를 받을 수 있다면!!!

설 즈음의 승준이...

2010. 3. 2. 17:10
요즘은 정신없이 바쁘고 엄마도 한국학교 선생님을 다시 시작하다보니... 사진을 정리도 못하고 통 올리질 못하네요.. 승준이를 위해서 종종 올려서 남겨주고 싶은데 말이지요... 승준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말도 많아지도.. 떼도 좀 쓰고... 그래도 착한 승준이랍니다.

설 즈음에 한복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돌때 처가집에서 보내주신 한복인데, 그때는 좀 컸지만.. 이제는 잘 맞네요.. 앞으로는 작아서 또 못 입게 되겠지만요.. 한국에 연락하면 화상이지만, 뽀뽀도 잘 하고... 절도 잘 합니다. 열심히 할아버지(하지라고 부르지요..)를 부르곤.. 나타나시면, 이거저거 하러 자리를 떠납니다.. 뭔가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요즘 재밌는지 하는 얼굴 표정... '오'해보라고 하면 저렇게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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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산 아이용 키보드... 아직 잘 갖고 놀지는 않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승준이라서 데모송 눌러놓고 혼자 흔들흔들 하기도 하고.. 막 눌러보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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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잘 봅니다.. 좋아하는 책을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고 하지요..
DMC-GH1 | 1/30sec | F/4.4 | 0.00 EV | 19.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10:02:14 07:38:19

화상통신 중에 뽀뽀하는 승준이... 이제 저 각도를 잘 알아서 고개를 잘 젖힌 후에 뽀뽀를 해드립니다. 제 랩탑은 좀 깨끗해야하는 이유가 생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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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성진
    2010.03.0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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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알았네
    승준이가 할아버지한테 (승준이는 "하지" 라고 부르지만)
    뽀뽀하는 모습이 어떨까 궁금 했었는데
    우리 승준이 아주 진지하기도 하고 , 참 귀엽네
    그런데 애미는 힘들어 보인다
    • 2010.03.03 16: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꽤 제대로 하는 거랍니다.
      아빠가 노트북을 잡고 편하게 해주느라 조금 힘들지만... 큰 문제는 아니지요..
  2. 외할머니
    2010.03.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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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녀석 도령일세
    의젓하니
    겨울가고 봄오고 계절 바뀌는게 보인다해도
    승준이 크는것 만큼 보일까
    엄마, 아빠 노력의 산물이다.
    • 2010.03.07 23: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이 컸어요.
      예쁘고 착하게 잘 크고 있어요.
      한국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덕분이죠...

룰루랄라. 승준이.

2009. 9. 12. 22:57
아주 더웠던 8월 말. 승준이가 아주 신났어요.
볼 때마다 덩달아 신나게 되는 사진들이라 올려봅니다.
요즘 보는 사람들마다 어찌나 잘 웃어주고 뽀뽀를 잘 해주는 지 너무 예뻐요..^^
아침에 깨어나서도 잠자리에 들 때에도 엄마에게 뽀뽀를 '쪽~'하고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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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09.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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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 뭐가 저리 즐거울까 ㅋㅋㅋ 정말 보는 사람도 웃음이 절로 나오게 하네요^^
    오늘 은찬인 낮잠 못자고 교회 갔다가 있는대로 땡깡만 늘어놓고 왔어요.
    민망하게 만드는데 뭐 있다니까요 ㅠㅠ
    우리 딸도 잘 웃어주면 참 좋을텐데~
    • 2009.09.14 1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는 별명이 happy boy라죠...
      밖에 다닐때면.. 주변 사람들을 보고 참 잘 웃어주거든요.
      초기에 플레이 그룹등에서 모르는 사람들.. 아기들과 같이 지내서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도 짐보리 플레이 그룹에서는 약간 소극적이에요.. 그래도 이번주부터는 앞으로 가서 열심히 놀더군요...
  2. 외할머니
    2009.09.13 09: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활짝 피었고나
    웃음이
    가히 백만불짜리다
    쬐그만 녀석이
    웃음의 미묘한 가치를 아는거 같애
    ^^^
    • 2009.09.14 1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웃는건.. 정말 좋아합니다... 웃음은 참 좋은 것이니.. 다행이다 싶고.. 고맙고 그렇지요..
  3. 2009.09.14 03: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신난 승준이 어쩜 저리 이쁠까요 ^^
    보는 사람까지 즐거워집니다 ^^
    • 2009.09.14 1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뭘 몰라서 신나기만 하는 것이겠지만.. 보고 있는 엄마 아빠는 흐뭇해요..ㅋ
  4. 2009.09.14 21: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9.15 12: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해피하게 계속 만들어줘야^^
      엄마랑 승준이는 9월에 가고.. 나만.ㅠㅠ 10월...
  5. 2009.09.22 02: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2009.09.22 06: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면 봅시다... 나 한국가는 동안 오는 건 설마 아니럴지?? (뭐 언니랑 조카도 있는 보스턴이니 문제야 없겠지만.ㅋ)

초보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걱정하지만...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은 볼때마다 승준이가 크고 똘똘해져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몸무게가 이전처럼 팍팍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한 걱정을 더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걱정과 안심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이 많았던 지난 2주... 승준이랑 보내는 시간이 길어져서 참 좋았던 아빠였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창문 활짝 열고... 햇빛을 마주 보며 졸린 모습을 보여주는 승준... (사실은 카메라를 보면.. 뭐가 궁금한지 표정이 저렇게 되곤 합니다. )
NIKON D60 | 1/50sec | F/4.0 | 0.00 EV | 18.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3 12:04:43

아빠랑 누워서 터미 타임 중... 확실히 예전보단 고개드는 힘이 좋아졌지만... 저 자세를 즐기진 못하는 것 같아요. 연휴에 제대로 씻고 머리빗을 시간도 없는 아빠는 더벅머리에.. 꼬질꼬질..ㅡ
NIKON D60 | 1/30sec | F/4.0 | 0.00 EV | 18.0mm | ISO-5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1 15:16:27

한참을 재밌게 놀더니.. 카메라를 가져오니 또 다시 얼음...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4 08:10:59

그러더니.. 부끄러운지 쑥스러운지... 고개를 파묻는?? 아니면 졸린??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24.0mm | ISO-1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04 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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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1.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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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녀석
    볼수록 귀엽구나
    아빠 옷에다 콧물 씻고 있쟈
    ㅋㅋ
    감기든건 아니지.
    • 2009.01.05 1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기 안 들었습니다. 가끔 기침을 하긴 하지만.. 감기는 아닌 것 같아요.. 체온도 정상이구요..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1.07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놔 승준이 이뻐죽겠다~~
    커서 모델을 할라나 표정이 살아있어~~
    근데 머리카락은 언제쯤 나는거야;;;
    나는 생각도 못했는데 울 회사 직원들이 그러넹..;;
    • 외할머니
      2009.01.09 05: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날때가 되면 나겠지.
      성급하게 재촉말아라
      다 때가 있는 법이야.
      표정관리 하기도 바쁜데 .....
    • 2009.01.09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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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아주 다양해.
      즐거움도 많고 불만도 많고.
      매일 보는 나도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

      머리카락은 언제날 지 나도 잘 모르지.
      승준이한테 물어봐. ^^

운동하는 승준이..

2008. 10. 31. 09:10
엄마 아빠가 초보다 보니.. 바닥에 바로 뉘어서 고개를 들라고 열심히(?) 응원만 해줬죠.. 힘들어 하는데도..
그런데.. 책도 보고 하다보니, 처음에는 수유 쿠션 등을 이용해서 좀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더군요..
그래서 해봤습니다.

수유 쿠션 위에 누워서 일단 쉬고 있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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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지만 고개를 번쩍 들어서 버티고 있는 승준이.. 저는 병원에 있었기 때문에 모르는데.. 그렇게 길게는 못 버틴데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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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엄마에게 칭찬받는 승준이.. 얼굴이 많이 뽀얗게 되었답니다.
NIKON D60 | 1/13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28 1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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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11.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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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많이 쌈박해지셨어~~
    이쁘다~~
    • 2008.11.02 07: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여드름이 거의 다 없어져서 뽀얀 얼굴로 돌아왔어.
      우리가 너무 덥게 해줘서 승준이만 괜히 고생했지 뭐야.
      역시 애들은 춥게 키워야 해.

엄마, 아빠랑 함께...

2008. 10. 18. 09:15

어찌하다보니 승준이 사진만 잔뜩 있고, 정작 엄마와 아빠랑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낮엔 주로 엄마가 승준이 사진찍어주고, 밤에 아빠가 오면 승준이는 주로 밥 먹고 자기 때문에
같이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다.
주말엔 주말대로 뭐가 그리 바쁜지 셔터 누를 시간이 없고...
이젠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같이 사진을 찍어야 겠다,


엄마가 뽀뽀하는데 하품하는 승준이.
NIKON D60 | 1/10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7 08:04:25


아빠가 뽀뽀하는데 자고 있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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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을 내서 엄마랑.
할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신 이후엔 주중엔 집 밖을 나간 적이 없다.
거울을 볼 시간도 없다. 그래서 몰골이 말이 아니다.
아무리 집에만 있어도 나한테도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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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아빠가 무슨 바지를 입고 있는지 안 보이는게 다행이다. ^^
사진 찍는 내내 졸고 있는 승준이.
NIKON D60 | 1/5sec | F/5.6 | 0.00 EV | 5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7 18:10:52

가족 사진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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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모
    2008.10.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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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석 밤에 뭐하고 안자고는 사진 찍을 시간에도 졸고 있냐
    밤톨처럼 단단해 지고 의젓해 진것 같다.
    보기 좋구나
    • 2008.10.20 0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밤에도 잘 자는데, 요즘엔 밤엔 5시간을 잔다니까.
      아직 승준이 일과가 자고, 먹는 것이라.
      낮엔 밥 먹고 1시간 정도는 나랑 노는 것이 추가됐지만...
  2. 승준이막내이모
    2008.10.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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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잔다 자~
    • 2008.10.20 0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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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밤중에 찍은 사진이라서...
      나랑만 찍은 사진에선 아직 안 자고 있음.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몰라.

오늘도 승준이는,,,

2008. 9. 22. 08:10
승준이는 오늘도 잘 먹고.. 잘 자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된 월요일 퇴원이 조금 힘들 것 같지만... 문제가 크게 있는 것은 아니니.. 다행이지요..
체온이 약간 낮거나 불안정한데.. 모유 먹이고 우리가 안아줄때.. 너무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승준이가 빨리 밖 기온에 적응을 하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되기를 ...

다시 잠시 들어간 인큐베이터 안에서 잘 자고 있는 승준이.. 항상 자기 손을 저렇게 하곤 잡니다.. 옆으로 자는 것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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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으러 엄마에게로... 얼굴이 예전보다 많이 크고.. 살도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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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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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나면... 잘 준비 완료... 행복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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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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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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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애들은 자는게 젤이뻐~
    승준이가 나중에 지 이모가 맨날 일하다말고
    회사사람들한테 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하는거 알까몰라.ㅋㅋ
    울오빠네 조카 승준이보다 울 승준이가 훨이뻐.ㅋㅋ
    아 이뻐이뻐~~
    • 2008.09.23 15: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쪽에서 같이 보면 어떻게 하려고.... ^^
    •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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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흐 갠찮아요 갠찮아~~
      이쁜걸 어떻게해~~

엄마랑... 아빠랑...

2008. 9. 19. 08:29
승준이는 요즘 잘 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주변이 좀 시끄러워도 다행히 잘 자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입으로만 먹기 때문에.. 이전과는 달리 식사시간이 정기적이진 않지만... 하루에 먹어야 할 양은 충분히 먹는 것 같네요.
한번에 분유 혹은 모유 섞은 것을 50cc 까지도 먹고 있으니.. 쑥쑥 클 듯..

승준이가 제일 잘하는 손운동.. 가짜 젖꼭지 잡고... 다른 손은 아빠나 엄마 손가락 잡기.. 혹은 쥐었다 폈다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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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모유먹고 나서 트림해요.. 그리고는 다시 잘 잡니다~ 잘때 엄마가 뽀뽀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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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시 모유 펌핑하러 간 사이.. 아빠가 또 재워줍니다. 이날은 한동안 계속 아빠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나를 안아주고 있는 사람이 누군인지 궁금한가봐요..

NIKON D60 | 1/8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8 21:56:54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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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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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언니.
    승준이 눈뜨고있을때 정면에서 플레쉬 터트리면 안되는거알지??
    시력이 아직 다 완성되지 않을때여서
    눈에 안좋대..
    그러고보니 정면에서 찍은게 꽤 되는데..플레쉬 터트리지마...
  2. 2008.09.21 0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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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찍은 사진은 당연히.. 플래시는 하나도 안 터뜨린 거야.. 처제..
    승준이가 놀래지.. 플래시쓰면.. ^^
    • 승준이막내이모
      2008.09.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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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 다행다행~~
      몰라서 왜 오토로 해놓거나 그런사람들도 있드라구여
      친구들도 보면..음..역시 형부가 공부를
      열씨미 하셨구나..ㅎㅎㅎ

모든 검사는 다 좋은 결과로 나왔고... 이제는 몸무게가 늘고.. 입으로 잘 먹을 수 있기만 하면 된데요..
오늘 하루도 외할머니, 엄마, 아빠랑 맛나게 식사하고 잘 잔 승준이..


외할머니께서 젖병으로 맛있게 먹여주셨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5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0 11:04:53

잘 먹고 있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40sec | F/5.3 | 0.00 EV | 4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0 11:03:39

남은 것은 예전처럼 먹었는데.. 아빠가 계속 들고 있었어요.. 아빠도 힘들거에요.. 그래도 기분좋은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40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0 11:47:07

저녁에 와서는 엄마가 맛있게... 그러면서 뽀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6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0 20:11:31

항상 마지막에는 아빠 품안에서 꿈나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10sec | F/5.3 | 0.00 EV | 35.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10 21:00:25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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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1 1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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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하루하루가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애가 커가고 점점 사람(?)되가는거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검사 결과 잘나왔다니 축하드리고, 아마도 얼마안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먹고 잘싸고 할겁니다...^^
  2. 2008.09.11 2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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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도 너희도 모두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아기 이름이 승준이. 이름을 미리 지어 놓았나 보네. 지호는 태어나서 한달만에 이름을 얻었는데... 가끔 들를게.
    ---- 한은주(은경언니) 작성하심.. (수정했어요.. 이름 때문에..)

가족사진 !!

2008. 9. 9. 23:08
엄마랑 아빠랑 사진 찍기.. 의젓한 승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40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09 11:10:02


아빠 엄마가 뽀뽀해요.. 가려서 잘 안 나오겠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25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09 11:10:38

아빠랑 셀프 사진... 한손으로 안고 찍었더니.. 흔들흔들... 아빠랑 재밌게 잘 보냈지?
아빠 피부가... 요즘 영 아니다.. 관리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DSC-W1 | 1/3sec | F/2.8 | 0.00 EV | 7.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8:09:09 20:16:01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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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09.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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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승준이사진 볼라고 이 지겨운 컴을 퇴근하고도 집에와서도 킨다니깐..
    이뻐이뻐죽겠어~~~~~
  2. 명주
    2008.09.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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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기쁜 세상에 나온걸 환영해요.
    아빠 엄마가 더 행복해 보이네요...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하길 바래요.
    우리 승준이 진짜루 천사같네....
  3. 2008.09.10 2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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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 너무 이뻐요~
  4. 은경
    2008.09.1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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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때마다 쑥쑥 크는 것이 한눈에 보여요.
    밥 먹일때 마다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는 것이
    호기심이 많아서 일찍 나온 듯 하기도 해요.
    이제 몸무게 늘이며 혼자서 빠는 연습만 하면 퇴원할 수 있으니
    승준이도 우리도 느긋하게 꾸준히 노력해야 겠죠.

    승준아, 네가 엄마랑 아빠를 행복하게 해 준만큼
    엄마랑 아빠도 네가 행복하게 해 줄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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