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놀이터에 못 가는 승준이
요즘 마이짐에서 아주 신나게 잘 놀아요.
작년 이맘땐 꿈도 못꾸던 놀이들을 거뜬하게 해 내지요.
선생님들이 시키는 새로운 운동도 잘 하고 이젠 자유자재로 기구들을 다루지요.

평균대도 거뜬. 낮은 평균대는 손으로 안잡고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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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안 들어가려고 했던 볼 풀. 이젠 점프해서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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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자오는 것도 가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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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재미있어하는 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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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미끄럼틀도 가뿐히.

새로운 놀이, 타이어 그네, 전엔 새로운 건 안 하려고 하더니 이젠 '나도, 나도' 하면서 먼저 달려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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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보다 더 재미있는 지, 즐거운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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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엄마에게 포즈도 취해주지요. 이 추운 날 이렇게 마음 껏 는 곳으로 놀러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내일은 어린이 박물관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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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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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8 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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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머머!! 첫번째 사진의 승준이, 훌쩍 커 보여서 넘 멋있어여!!!
    이렇게 이모마음을 설레게 해도 되는 거니 승준아?!!
    그 밑의 사진들은 그래도 자기나이같아 보이는데, 첫번째 사진은 다 큰 어린이모습이네요 ^^
    • 2010.12.30 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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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여기 기준으로는 보통이 조금 넘는 키라고 합니다. 작은 편은 아니지요. 몸무게와 머리크기는 좀 작은 편이구요..
      하지만, 목이 좀 길고 날씬한 편이라서 키가 좀 커보이는 편인 것 같습니다.
    • 2011.01.04 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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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작고.. 목이 길고... 몸무게는 적고.. 근데 키는 크다면!!!
      딱, 모델사이즈인데요 ^^(와우!!)
    • 2011.01.10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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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눈에는 지금처럼만 커준다면 모델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엄마, 아빠 눈에는 승준이가 최고죠. ^^
  2. 외할머니
    2010.12.3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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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어린이가 되었구나
    첫번째 사진보면
    학교에가도 되겠어
    내년에도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승준아
    • 2011.01.01 2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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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멀었어요.
      늘씬한 체형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이지요.
      살은 정녕 안찌려나봐요.
  3. 캬오아가
    2011.01.0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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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첫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넘 훤칠해서 ^_^;;;
    • 2011.01.02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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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과 다리가 길어서 나이보다(?) 좀 성숙해 보이나봐요.
      그렇지만 아직 애기랍니다.

세째날.
토론토 아일랜드에 갔었어요.
전날까지는 성수기에 맞춰서 놀이동산, 식당, 보트 운행이 있었는데,
오늘부터 모든 시설이 닫았지 뭐에요.
섬 전체를 그야말로 산책을 했어요. 장장 거의 4시간?

배타러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갔던 마켓에 있는 특이한 휴지 뽑는 벽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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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중. 승준이는 유모차에서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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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도착해서 걸어 가던 중 낮잠에서 일어난 승준이와 저멀리 CN타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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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환하게 웃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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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전경을 볼 수 있게 누군가 만들어 놓은 쌍안경.. 실제로 잘 보이지는 않았어요. 그냥 모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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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에 앉아서, 실제 색감이 훨씬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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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꼬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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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를 따라 나 있는 길을 따라 걷다가 엄마랑. 승준이는 과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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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저씨 어깨에 올라타서 신나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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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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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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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시이소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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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책을 마치고 배 타고 돌아오는 배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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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7 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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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이면 산책이 아니라 나들이였는데요;;; ㅎㅎ
    그날 승준이 밤잠 기절하듯이 잤을거 같아요 ^^
    사진들은 역쉬 미소왕자네요 ^^
    웃는 얼굴이 넘 이뻐요 ^^
    • 2010.11.17 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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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랑 더 논다고 안자려고 해서. 아주 혼났죠.. 게다가 누나도 다음날 가는 것을 알아서 좀더 놀아주고 싶어해서....
  2. 2010.11.19 0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헛.... 저 자꾸 승준이한테서 서윤이를 찾아요!
    왜 제가 봐도 비슷하게 보일까요 ;;; (특히 마지막 사진!)

    근데 승준이 키가 엄청 컸네요.
    누나랑 노는 모습은 넘 이뻐요~ ㅎㅎ
    • 2010.11.19 13:1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눈매인가 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 서윤이 사진보면 가끔 승준이 옛날 모습이 떠오르거든요...
      키는 한국 기준으로는 그렇게 안 큰 걸 겁니다.. 여기서는 중간 좀 넘구요..(아이때는 우리나라 애들이 더 큰 듯한...)
      89cm 정도 됩니다..
  3. 2010.11.25 2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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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승준이 정말 진짜 많이 컸네요..
    • 2010.12.02 1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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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아마 한국에 가면 찌니와 셩이를 잘 따라다닐 겁니다.. 특히나 누나들을 좋아해요.. ^^

일주일에 한두번 동네 친구들과 플레이데이트를 하는 승준이.
하지만 아직 승준이는 혼자 놀아요.
친구들이 있어도 엄마를 따라다니거나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친구들은 승준이랑 놀고 싶어서 장난감도 주고 차도 밀어주고 하는데 승준이는 시큰둥...
언젠간 같이 노는 즐거움을 알게되겠죠.

친구들이 놀러온 날 점심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처음으로 콘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승준이.
입가에 잔뜩 묻히고는 흐뭇한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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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놀이터에서 승준이와 놀아주는 동네 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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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놀아준다고 해도 뿌리치고 결국엔 혼자사 미끄럼틀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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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흔들흔들 자동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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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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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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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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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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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한발한발 나서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독립
    이 단어가 아직 낯선것 같기는 하다만
    그렇게 커 가는거아니겠나 싶고
    아름다운 청년이 될거야
    그려진다
    그 모습이
    • 2010.06.09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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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승준이 어딜가도 예쁘다는 말 들어요..^^
      잘 웃어서 그런가봐요.
      커가면서도 잘 웃는 아이가 되야 할 텐데요.
      물론 겉 모습만이아닌 속마음도 예쁜 사람이 되야겠지만요.

날씨가 무척 더웠다가는 다시 추워진 보스턴.. 다행히 다시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승준이가 공원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끄럼틀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미끄럼틀 말고 높은데서도 이제 잘 내려옵니다.

낮지만.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공원 미끄럼틀... 구름다리도 있고.. 쉼터도 있는 재밌는 곳이지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폼이 이제 제대로입니다. 몇번 알려줬더니, '영차'하면서 잘 올라갑니다.. 떨어질까봐 옆에 있어야 하긴 하지만요..


모래놀이.. 승준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모래놀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거나 옷에 많이 묻는 걸 별로 안 좋아하네요.,. 깔끔쟁이라서 그런지.. 집에서도 뭐 떨어진 것이 있으면 '지지'라고 하면서 치우라고 하지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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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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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아직 어린얼굴인데 간혹 소년의 모습도 보이는듯 하네요 ^^
    • 2010.05.21 10:4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많이 어리지만...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커보이는 승준이에요.. 여기 사람들도 승준이가 20개월 정도라고 하면 놀랍니다.
      실제 키나 몸이 커서가 아니라... 체형이 어린이같은 체형으로 이미 자리잡아서 그렇다고들 해요.. 목 길고.. 얼굴 작고.. 다리도 꽤 깁니다.. 비율 상...
      '소지섭'처럼 자라다오!!

요즘 거의 매일 비가 안 온다면 승준이는 놀이터에 가요.
이제 미끄럼틀도 혼자 타고(물론 낮은 유아용) 신나게 잔디밭을 활보하고 다녀요.
어찌나 미끄럼 타는 것을 좋아하는 지 엄마가 따라 다니기 힘들어요.
높은 미끄럼틀을 탈 때엔 엄마가 같이 타야해서 바지 엉덩이 터질까 걱정이되기도 한답니다. ^^

수선화가 예쁘게 핀 화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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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놀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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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오가는 것이 요즘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는 놀이에요.
구름다리 끝엔 미끄럼틀이 있고요.
구름다리 서너번 오고 간 다음 미끄럼틀타고 내려오고, 사다리 타고 다시 올라가서
구름다리 오고 가고를 반복하죠.
백만돌이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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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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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모
    2010.04.26 1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데님모자 쓴거 너무이쁘다~~~^^
    한동안 여기 못들어와서 정말 오랜만에 승준이 보는건데 이젠 정말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었네요...언니가 놀이터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제 저렇게
    혼자 잘 노니까 정말 뿌듯하죠?^^
    나중에 한국오면 서준이 서진이랑 제법 잘 놀것같아요~
    남자애들은 나이차이 나도 잘 놀더라구요^^
    빨리 그날이 왓으면 좋겠네요^^
    수고해요~
    • 2010.04.26 15:2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는 모자가 잘 어울리긴 하지.. 오래 안 쓰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밖에서는 비교적 잘 쓰고 있어..
      아직은 자기보다 큰 아이들이 많으면.. 소극적으로 놀고 피하고 그러더라구.. 겁나는지...
      서준이가 옆에 있으면 더 잘 놀겠지? 서진이랑 같이? ㅋ
  2. 박성진
    2010.04.26 2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나들이 다닐 정도가 되엇으니...
    정말 많이 자라긴 한것 같다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 애미 애비의 고생이 희생이 따라야 하지만...
    그래도 쑥쑥 커가는 승준이 모습을 보면 모든게 사라지는거고
    은경아 승준이에게 온 정신이 팔려 있어서
    아범의 생일을 잊지는 않았겠지 은경이가 축하해주는 수밖에
    언제나 승준이와 함께 이런 생잉날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런지..
    상태야 생일 축하한다
    • 2010.04.27 12: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침에 미역국에 잡채까지 잘 먹고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커서 따라다니면 엄마와 아빠가 모두 지치긴 하지만.. 잘 커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요.
      감사드려요..
    • 2010.04.27 16: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 키우면서 매일 우리 부모님들은 다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요.
      아이를 하나가 아니라 둘, 셋, 넷을 키우셨으니까요...
      승준이 때문에 그이는 늘 2순위이긴 하지만 생일은 챙겨줘야죠. 대단한 걸 해주지는 못하지만요...
  3. 2010.04.27 0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기... 해당화가 아니라 수선화 ;;;;;

    승준이 정말 어린아이 같이 넘 잘 놀아요!
    모자도 넘넘 잘 어울리구요~

    승준이한테 나중에 서윤이한테 영어 좀 가르쳐 달라고 해도 될라나요? ㅎㅎㅎ
    • 2010.04.27 1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뭐.. 더 큰 아이들 보면. 슬슬 피하는 승준인걸요..ㅋ 그래도 이전보단 잘 놉니다..

      'hi', 'good'은 잘 가르쳐 줄 겁니다.. 나머진 죄다 우리말..

      아.. 알파벳은 아는군요.. 하도 보니...ㅋ
    • 2010.04.27 16: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수선화군요...
  4. 2010.04.28 0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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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지금 5도. 우박. 동쪽은 눈도 오고...
    미친;;;;;날씨에요.

    사진 속 승준이는 의젓하군요!
    • 2010.04.28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형님.. 왼쪽을 보시면.. 요기도.. 아침 기온 5도... 다행히 눈은 안 오는데.. 오늘 아침 출근 길은 참 추웠어요.. 바람도 장난 아님.. 눈은 아니나.. 진눈깨비 비슷한게 막 날림...ㅠㅠ

      이제는 차니랑도 잘 놀걸요? ^^

조금 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알아듣고 반응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올 설에 부모님께 연락드릴때는 절하라고 했더니... 엎드려서 꾸벅 절을 했답니다. 보여주기만 하고.. 따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기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

1월말 경의 승준이... 당시에 집에 있는 미끄럼틀에 엄청나게 심취해 있을 때라.. 항상 저 위에서 놀곤 했답니다.


이것도 이맘때인데... 알아듣고 책에서 본 동작을 흉내내곤 합니다.




춤추고... 미끄럼틀 타고... 신나게 놀기!!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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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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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으아~
    언니가 말하는 대로 콕콕 집어내고 이히~ 하고 웃는 승준이 모습 넘 귀엽잖아요~!
    • 2010.02.26 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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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보니 신체부위를 다 알고있더라고요.
      이젠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은 하는 정규 놀이가 되었답니다.
      눈, 코, 입, 머리, 귀, 손, 발, 배꼽, 그리고 무릎과 발가락, 손가락이 추가되었죠.
  2. 외할머니
    2010.02.20 0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수험생들 실기시험 치느라 법석인데
    승준이도
    실기평가 받는것 같구나
    알아듣고
    반응하고
    대단한 발전이야
    그렇게 일취월장하면 곧 바로 실기거리(책거리)하겠네
    그럼 다음 단계는......
    • 2010.02.26 22: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다음엔 뭘 할 지 잘 몰라요...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승준이랑 뭘 하며 놀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아요.
      뭘 해도 오래 관심을 갖지 않으니
      자꾸 변화를 줘야 하는데, 엄마 능력에 한계를 느껴요.
  3. 김소영
    2010.03.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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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승준이는 점점 더 의젓하고 이쁘게 크네요~ 잘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몸은 괜찮아졌는데 저번주에 아가가 아파서 병원에 3박4일 입원했었어요.
    사실 열이 있어서 걱정되어서 병원갔더니... 검사해야한다고 4일을 입원시키고..
    피뽑고 척추 수액까지 뽑는 고생만 시켰네요... 엄마가.. 너무도 철이 없어서.. 좀 더 지켜봐도 될것을~ 바로 병원갔더니.. 너무 어리다고 이것저것 다 검사했어요. 다행히 아무것도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그 후 집에오니 아가가 안겨서만 자려고하네요~
    날이 좀 따뜻해졌나 싶은데 날씨는 여전히 별루군요~
    어서 승준이랑 서현이랑 함께 마실나갔음 좋겠네요.
    언니 보고싶어요~ ^^
    • 2010.03.07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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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이가 아무 이상이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
      다 그러면서 엄마 역할 배워가는 거지 뭐.

      요 며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서현이랑 산책은 좀 했어?
      집이 가까우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
      조만간 중간지점인 캠브리지에서 보자고.

따뜻했던 12월의 겨울 날 승준이랑 모처럼 놀이터로 놀러 나갔어요.
미끄럼틀의 계단을 열심히 걸어서 기어서 올라갔다가 쉬잉~하고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시이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이제 봄이 오기 전엔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겠지요.
이날 승준이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시이소를 타는 것보다 만지는 걸 더 좋아해요.
잠깐 타고는 저렇게 손잡이를 잡고 신나하는 중...
PENTAX Optio S4i | 1/1000sec | F/4.3 | 0.00 EV | 5.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03 14:02:27

미끄럼틀 계단을 '영~차'하고 올라가자. 
걸어서 올라 갈 듯 하다가
PENTAX Optio S4i | 1/640sec | F/4.3 | 0.00 EV | 5.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03 14:03:33

결국엔 기어서...
PENTAX Optio S4i | 1/320sec | F/4.3 | 0.00 EV | 5.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03 14:04:01

그네 타는 건 언제나 즐거워라~~
PENTAX Optio S4i | 1/800sec | F/4.3 | 0.00 EV | 5.8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2:03 14:15:48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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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1.1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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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녀석
    많이 자랐구나
    어느새
    밝은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밝아진다.
    • 2010.01.19 1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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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타고 어디 가는 것보다는.. 저렇게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승준이랍니다..
  2. 할머니
    2010.01.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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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귀엽고 예쁘게 잘 크고 있네 개구장이 모습이 엄마 아빠 힘 들겠다 그것이 자식 키우는 보람이지
    • 2010.01.22 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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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꽤나 개구쟁이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심각하진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바쁜 주말..

2009. 7. 27. 23:22
지난 토요일에는 무료 짐보리 클래스에 갔었습니다.
원래는 8월에 수영을 다니려고 했으나...이미 마감이 되었거나 좋은 클래스가 없어서... 9월로 미루고.. 8월은 아파트 수영장에서 엄마 아빠와 즐기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제법 수영을 즐길 줄 알아서.. 물속에서 움직여주면 다리를 힘차게 움직입니다.
주말에 수영하는 모습...


그리고 짐보리 클래스.. 아주 피곤한 시간에 갔으나.(원래는 놀 시간이었지만.. 아침 잠을 안자고 가서 무지 피곤한 상태였죠..) 그래도 재밌게 놀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비누방울 뿌려주니... 완전히 푹 빠져서 쳐다만 봅니다.
비누방울쇼에 매료된 승준!
iPhone | 1/15sec | F/2.8 | 3.9mm | ISO-101 | 2009:07:25 11:54:59

다른 애들은 저 낙하산 가지고 흔드는 놀이를 하고 있는데도.. 승준이는 여전히 비누방울 남은 것을 찾는 중..
iPhone | 1/15sec | F/2.8 | 3.9mm | ISO-125 | 2009:07:25 11:55:32

놀이터다보니.. 다양한 놀이가 있는데.. 그중에 미끄럼틀을 올라가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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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2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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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도 즐겁고
    모임도 즐겁고
    승준이는
    높이 나는 꿈을 꾸고 있구나
    비누 방울 놀이를 통해서
    꿈은 클수록 좋단다
    • 2009.07.29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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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승준이랍니다.. 그져 혼자 놀기 바쁜(거기 있는 애들이 아직은 대부분 그렇죠..)
  2. 서울 고모
    2009.08.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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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비누방울을 정말 좋아해..
    서준이도 짐보리에서 처음 비누방울 접햇을때 눈을 떼지를 못하더라고..
    그래서 그거 집에서도 많이 해주고 지금도 여행가면 꼭 가져가서 넓은데서 비누방울 만들어줘~
    승준이 노는모습보니까 서준이 처음 저런게 갔단게 많이 생각난다.^^
    • 2009.08.11 0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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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그래서 비눗방울 사왔지.. 집에서도 열심히 방울을 쳐다보곤 하지..ㅋ

주말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좀 나가고, 유모차도 볼겸 해서 몇군데 몰에 다녀왔었습니다.
가까운 곳의 아뜨리움 몰은 작지만 깨끗하고, 음식점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직은 못 걷는 승준이라 활발하게는 못 놀지만, 아빠랑 엄마랑 잠시 놀다가 왔습니다.

동영상 재생시에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HQ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금 더 깨끗하게 보실 수 있어요...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 놀이감중에 하나... 승준이는 손으로 뭔가를 건드려서 돌리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것도 아주 좋아 하네요..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높네요.. 첨엔 별로 안 좋아하더니.. 나중에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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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0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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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악 탁
    치는 힘이 제법 들어가네
    야무지기도 하고
    겁도 없는거 같애
    모험심도 많고
    두려움도 없으니
    당차다고 할 밖에
    그런데 한쪽 소매나 좀 걷어주지
    • 2009.07.10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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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는 자주 걷어주는데... 계속 풀리더라구요.. 워낙 많이 움직여서.. ^^
      승준이는 모험심보다는 조심성이 더 큰 것 같아요. 한번 넘어지고 나면 굉장히 조심하거든요..
  2. 승준고모
    2009.07.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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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귀여워라..
    이젠 정말 너무 잘 놀고 잘 웃고 하네..
    애들은 미끄럼틀을 어쩜 그리 좋아하는지..우리 집에도 있는데 치울수가 없어. 없애면 난리들이라^^
    담에 한국오면 우리집오면 놀거 많겠다~^^
    • 2009.07.10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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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나 동영상보다는 실제로 더 잘 웃고 놀긴 하지..
      미끄럼틀은 집에도 선배에게 받은게 있는데.. 아직 혼자는 못타고...
      한국가면 승준이는 좀 더 있을 예정이니.. 가서 놀아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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