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의 사진 촬영. 승준이에겐 분명 힘든 시간이었을거에요.
그래도 이렇게 두고두고 즐겨 볼 수 있는 사진이 남았으니 다행이죠.
사진을 볼 때마다 그 때의 상황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지어지네요.
과자로 연명했던 승준이의 미소들...
새로운 소품을 쥐어주면 잠깐동안 집중했던 틈을 타서 찰칵찰칵.
사진 작가 아저씨의 승준이 달래기 작전.
힘들었지만 참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바텐더가 된 승준.
컵을 잡고 있는 모습이 제법 폼이 나네요.
과자도 오물오물...

양머리를 한 승준.
핸드폰으로 비디오를 틀어줬더니 저렇게 박수를 치며 좋아했죠.
지금도 기저귀 갈 때 비디오를 틀어주던지 음악을 틀어서 손에 핸드폰을 쥐어줘야만 가만히 있어요.

미리 즐겨 본 크리스마스.
아빠가 제일 좋아했던 배경이었는데 사진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아요.
저 곰인형 달린 모자는 정말 귀여웠어요. 승준이를 여자아이로 만들어줬지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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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12.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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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사진 딱 아빠네요^^ 표정까지~
    이 스튜디오는 컨셉이 아주 확실하군요!
    • 2009.12.08 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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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많이 닮았나요? ^^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매일 봐서 그런지...
      나름 괜찮은 스투디오였어요..
  2. 2009.12.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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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이 많은 스투디오네.. 사진들 잘나왔다...
    • 2009.12.08 2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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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이 3개인데 각 룸마다 테마가 7~8개씩 있어서
      다양하게 찍을 수 있었어요.
  3. 소영이~
    2009.12.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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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어쩜~~~ 승준이 너무 이뻐요~~ 아니 잘생겼다고 해야하나? ㅎㅎ 승준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기분좋게 만드네요~~~ 언니 앞으로도 쭉~~~ 승준이와 형부와 행복하셔욤~~
    • 2009.12.08 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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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승준이가 잘 웃어줘서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
      오늘 마이짐에 가서도 잘 웃고 잘 놀아서
      거기 선생님들이 해피 베이비라고 그러더라고.

      소영씨도 곧 태어날 예뿐 아가와 행복하게 잘 지내..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힘들어도 조금만 더 고생하고..
  4. 2009.12.10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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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아~~ >_<
    돌잔치에 정신없어 못 들어온 사이에 이런 이쁜 사진이 올라와있었네요^^
    승준이 넘 이쁜데요^^
    • 2009.12.10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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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잔치에 고생하셨겠어요~~
      나름 잘 나와서 다행이죵...

승준이 한국여행기 1

2009. 11. 17. 16:41
승준이가 약 2달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직 시차 때문에 새벽 1시에서 4-5시면 신나게 놀아달라고 하는 이유로.. 엄마와 아빠가 아주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래도 이쁘게 웃어주니... 나아지려니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제대로 한번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사진도 영 못 올립니다.. 간략 버젼으로 좀 올려 보려고 합니다.

한국집에서 아주 재밌게 놀고 있는 승준이의 모습이지요.  한국에 있는 동안, 아주 똘망해 지면서 장난도 심하고...  깐돌이가 되어간다고 가족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굴 표정이 점점 장난기가~~
DSC-W1 | 1/30sec | F/2.8 | 0.00 EV | 7.9mm | ISO-2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9:10:03 02:48:57

목욕을 하고난 후에, 밝게 웃는 승준이의 모습이랍니다.
Canon EOS 1000D | 1/60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10:08 19:08:58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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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0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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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군~ 반가웠어~ 담에 만나면 우리 대화하자!
    • 2009.11.19 1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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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엔 차니랑도 대화할 수 있기를!!

하루를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아시아-미국 엄마들과 아기 모임에도 다녀왔습니다. 다른 아기들 있는 모임에 가서도, 승준이가 아주 잘 놀더라구요.. 신나서... ^^
승준이 영어 이름이 Ethan인데.. 거기에 온 남자아이가 전부 4명이었고..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Ethan 이었다는... ^^ 한 아이는 승준이랑 겨우 10일 정도밖에 차이도 안나구요..
주중에 엄마랑 아침저녁으로 승준이 자가용 타고 로비 복도를 돌아다니는데... 오늘은 그걸 빼먹었더니. 저녁에 계속 차를 타겠다고 해서... 저녁식사후에 로비에 잠시 내려와 봤습니다.

로비에서 아빠를 올라타고!!
iPhone | 1/20sec | F/2.8 | 3.9mm | ISO-78 | 2009:06:27 19:22:34

올라타고 신난??
iPhone | 1/15sec | F/2.8 | 3.9mm | ISO-76 | 2009:06:27 19:22:44

엄마랑 행복하게~
iPhone | 1/17sec | F/2.8 | 3.9mm | ISO-73 | 2009:06:27 19:31:50

목욕후에 편안한 자세 촬영.. 어둡고 백열등 때문에.. 색상이..ㅡ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8 19:04:10

면봉으로 귀나 코를 닦아주면.. 기분이 좋은지 가만히 즐기고 있답니다.
NIKON D60 | 1/30sec | F/4.5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8 19:05:31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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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6.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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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 요구사항도 늘어 난다고
    ........

    아주 편해 보인다
    엄마 아빠의 헌신적 보살핌으로
    오늘의
    승준이는 행복하구나
    • 2009.06.29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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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뭐 하고 싶은게 많은가 봅니다.
  2. 2009.06.30 0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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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랑 엄마랑~ 승준인 행복한 아이입니다 ^^*
    어디 아픈데 없이 늘 그렇게 행복한 웃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줘~ ^^*
    • 2009.06.30 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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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들은 안 아픈 것이 최고죠...
      어디 안 아프고 잘 커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하게 되네요..
  3. 2009.07.01 0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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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Ethan이 인기있는 이름인가보죠?
    근데 왜 이렇게 지으신거에요? 에단호크 팬이셔서?? ㅎㅎ
    • 2009.07.01 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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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지은 것인데... 마음에 든다고..
      Ethan이 2008년 미국 남자아이 이름 인기 3위였어요. 최근에는 항상 5위권 내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발음이 좀 어려워서리.. 저는 아직도 어색합니다.ㅋ
  4. 승준고모
    2009.07.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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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목욕하고 나온 모습이 너무 천사같다~~~
    너무 귀여워^^
    저건 어디서 많이 보던 타월^^
    • 2009.07.10 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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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보내준 것들.. 유용하게 쓰는게 참 많지.. ^^
      목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행이지..

승준이 요즘은..

2009. 5. 17. 08:15
점점 커가는 것이 보이는 승준이.. 중얼대기도 하고 짜증도 이전보다는 더 잘 내고..
혼자 어느 정도 놀 수도 있고(그래봤자 20분?)..
새로 생긴 장난감들에도 잘 적응하기 시작하는 승준이랍니다.

목욕하는 승준이.. 칫솔로 열심히 치카치카 중.. (자체 검열 완료) 플래시 촬영이 거의 처음이라 놀란 승준이 얼굴..
NIKON D60 | 1/6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9:05:10 18:45:23

자동차도 제법 의젓하게 앉아서 즐길 줄 아는 승준이.. 얼굴은 그래도 얼어있다.. 핸들을 꽉 잡고 있어요.. 얼마나 힘을 주는지 손가락이 하얗게 ^^ 뭐 조금만 불안하면 주변 물건을 꽉 쥐고는 안정감을 찾습니다. 많이 커서 뭘 아는 것이겠죠?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26.0mm | ISO-1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13 13:28:13


쇼파에 누워서 일어나려고 애쓰는 승준이랍니다. 바닥에서는 잘 기지도 않고 누워서 꼼짝하지 않는 승준이지만,, 쇼파에서는 뭔가 열심히 시도하더라구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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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5.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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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잖아 일어나 앉겠네
    열심히 운동하느라 수고 많다
    승준
    그래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엄마 아빠처럼 할수 있는거야
    힘내라
    • 2009.05.18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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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좀 해서 안되면 그냥 쉽니다..
  2. 2009.06.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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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용 아주 멋진데? 쿠페!
    • 2009.06.04 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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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좀 타서 편안히 있어..ㅋ 양손으로 스티어링 휠 잘 잡고..ㅋ


아는 분에게서 받아서 썼던 승준이 욕조가 작아져서 새로 구입을 했다.
그런데 목욕을 좋아하던 승준이 새 욕조에서 목욕하면서 울기 시작.
아마도 낯설어서인 듯, 그래서 낮에 욕조에서 놀면서 적응을 시키기로 했다.
한 이틀 놀더니 이제 울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지 목욕할 때 한쪽 팔은 욕조 옆을 꽉 잡고 놓지 않는다.

물놀이에 딱 좋을 듯한 오리 모양 욕조, 주황색 주둥이를 누르면 '꽥꽥꽥꽥' 한다.

거실에서 욕조에 앉아 적응 중인 승준.
첫날은 얼굴에 인상을 쓰며 거의 울려고 하더니,
NIKON D60 | 1/25sec | F/5.6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02 16:48:51

다음 날엔 살짝 미소를...
NIKON D60 | 1/13sec | F/5.6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04 14:47:21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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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영이
    2009.05.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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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이거 타고 풀장에서 놀아도 될듯 싶은데.. 이제 곧 여름이라 풀장 오픈할꺼아니에요~ 풀장에서 노는 승준이의 모습 기대할께요
    • 2009.05.09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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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풀장 청소하고 물 채워놨더라구.
      아마 15일 정도에 열지 않을까해.
      우리집 야외 풀장에서 놀기전에 승준이랑 수영 클래스 하나 들어야 하는데...
      조만간 등록할 예정.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5.09 20: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잘가지고놀다가 나중에 이모한테 바톤터치해.ㅋㅋㅋ
    예서도 그러기로 했단다~
    오리욕조 완전 맘에 쏙드는구만.ㅎㅎㅎ
    • 2009.05.09 2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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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바람 빼면 손바닥보다 조금 크게 되니까
      한국갈 때 하나 사다줄까? ^^
      목욕은 못하겠지만 세수하면 되겠다...ㅋㅋ
    • 승준이막내이모
      2009.05.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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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그럼 세수한번 해볼까?ㅋㅋㅋ

박사장의 포스가...

2009. 3. 8. 21:20
한동안 잊고 있었던 승준이의 목욕가운.
보스턴도 이제 많이 따뜻해져서 욕실에서 데리고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가운만 입히고 나와봤어요.. 습한 곳에서 일단 데리고 나와서 충분히 말리고 옷을 입히니.. 입히기도 편하고 나은 것 같습니다.

목욕후 엄마에게 안겨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3sec | F/5.6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08 18:44:01


무조건 서고 싶어하는 승준이.. 가운을 입고도 서려고 해요.. 카메라를 들이데니.. 경직..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60 | 1/10sec | F/4.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08 18:45:34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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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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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가운이 잘 어울리는구나
    야무지게 우뚝선 두 발로 굳게 디디고
    세계를 주름잡는 날
    세상아 꼼짝 말고 게 섯거라 ????
    • 2009.03.09 12:5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목욕가운 입고 시원해서인지 좋아 하는 듯 하긴 합니다.
      좀더 두고 봐야 하겠지만요.

목욕은 즐거워...

2009. 1. 12. 22:15
처음 태어나서, 병원에서 목욕을 할때도 좋아하더니.. 목욕은 원래 좀 좋아하나 봅니다.
요즘은 2일에 한번씩 하고 있는데.. 목욕시키는 일도 쉽지만은 않네요.
특히나.. 미국식 화장실은 물이 욕조 안에서만 빠지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습니다. 이전에는 아이 욕조를 거실에 갖고 나와서 했는데, 그렇게 하니 헹구기가 별로 안 좋구요. 
지금은 제가 욕조 안에 들어가서 아이욕조 옆에 앉아서 물을 채우거나 헹구고.. 은경이가 옆에 걸터 앉아서 씻기고 있지요. 자세가 힘들어서 고생합니다. 기저귀 가는 테이블을 사서.. 그나마 바닥에 놓고 옷을 갈아입히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로군요.
오늘 목욕하고 나서 로션도 바르고 옷 갈아입는 도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서 찍어서 각도가..ㅡㅡ 로션도 발라주고 마사지해주고 있는 엄마를 보곤 웃어 주네요..
NIKON D60 | 1/20sec | F/4.8 | +0.33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2 21:02:53

귀볼 부분을 청소해주는 도중.. 아빠를 쳐다보네요??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상한지 표정이...
NIKON D60 | 1/30sec | F/4.2 | +0.33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2 21:03:14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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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2 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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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 귀여워라.
    방금 목욕하고 나온 아가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빠랑 엄마랑 같이 쳐다봐주니 아가는 또 얼마나 행복할까요?
    건강하게 자라주렴~
    • 2009.01.13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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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워야지요.. ^^
  2. 2009.01.13 10:2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가연이도 목욕 참 좋아라 했는데.......
    이젠 짜증도 좀 내구요 ㅠ_ㅠ
    목욕탕에서 즉석 동요 불러주면 살짝 썩소 정도 흑흑
    이제 제 몸가누면 욕조에서 좀 편히 씻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 2009.01.13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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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자기 전에 하는데.... 다행히 목욕은 좋아합니다. 아직까진...발로 하도 차니깐... 아기 욕조를 자꾸 차서.. 아플까봐 걱정일뿐..ㅋ
      하고나면 힘든지... 바로 곯아 떨어집니다..ㅎ
  3. 2009.01.13 1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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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엔 목욕할 때 방실방실 웃더니 요즘은 시큰둥해지신듯. 우리은찬;;; 흑
    • 2009.01.14 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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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를 하세요.. ^^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
  4. 외할머니
    2009.01.13 2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시원하겠다
    녀석 목욕비 제대로 내고 있네
    목욕후의 시원함의 의미를 알고 있구나 싶기도 하고
    저 눈빛속에 숨은 뜻이 궁금해...
    그곳 욕실이 우리네 습관으론 좀 불편하더라
    손빨래 하기도 쉽지 않고
    • 2009.01.14 1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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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전에 목욕을 하는 걸 아는지는 모르겠으나... 따뜻한 물에서 편안하게 누워있으면... 씻겨 주는 것은 아는 듯 합니다.
      화장실이 한국에 비하면 많이 불편하지요..
  5. 2009.01.14 0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좁은 아기 욕조에서 발로 버팅기면 ... 씻기기 정말 힘들지 ^^
    그래도 그때가 좋아... 하하하
    • 2009.01.14 11: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발로 물차서 자기 얼굴에 튀기는 것을 아는 듯 해요..
      재밌는지. 계속 하는...

바빴던 주말...

2008. 10. 12. 22:35
금요일부터 본의가 아니게 쉴 수 있어서... 승준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아빠... 행복했어요..
점점 커가는 것이 보이는 승준이.. 눈도 맞추고..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따라도 하는 것 같은(아빠의 착각이겠지만..)..

아빠랑 뭐하고 놀까 고민중인 승준이.. 이제는 밥먹고 바로 안 자기 때문에.. 뭔가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NIKON D60 | 1/50sec | F/5.0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1 10:28:47

응가를 보거나.. 방귀를 뀌거나 할때면.. 여전히 힘들어 하긴 합니다. 의사의 말로는 전부 다 정상이라고 하고요.. 뭔가 하기 위해 힘줄때... 윗사진이나 이 사진이나 한손으로 파인더를 못보고 찍은거라...
NIKON D60 | 1/40sec | F/5.0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1 10:29:28

아빠 품에 포~옥 안긴 승준이.. 
NIKON D60 | 1/60sec | F/5.0 | 0.00 EV | 29.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1 10:42:22


일요일엔 IKEA를 갔습니다. 한국엔 아직 안 들어간 대형 가구점인셈인데... 스웨덴 회사고 간단한 음식도 팔아서 가볼만 하지요. 식당에서 잘 자고 있는 승준이를 찍어 봤어요.. 오늘 외출은 좀 길어서.. 거의 5시간 정도 걸려서 집에 온듯 합니다. 나가기 전에 3일정도 참았던 응가를 아주 시원~~하게 해결해서 아주 기분 좋았던 승준~
NIKON D60 | 1/13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2 13:45:41

외출 후... 목욕을 했어요.. 물을 좋아하는 승준이.. 너무 배고프거나 하지 않으면 물속에 있는 걸 좋아 합니다. 엄마를 잘 쳐다보고 있지요?
NIKON D60 | 1/8sec | F/5.0 | 0.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2 17:48:11

하지만.. 물에서 나올때면 찬 공기(사실은 더워요.. 히터를 팍팍 틀어놓고 목욕을 시키기 때문에..)에 살짝 놀라서 잠시 울지만.. 닦아줄때면 다시 편안해지는...
NIKON D60 | 1/13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12 17:53:38

지금도 승준이 막 잠 들었어요.. 저도 어여 정리하고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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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3 0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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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번 목욕할 땐 목욕 가운 입혀볼까?
    아직 너무 크겠지?
    • 2008.10.13 10: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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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이 몇개월용이더라?? 프리 사이즈 였던 것 같은데.. 아직 많이 클걸??
  2. 엄마
    2008.10.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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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윤곽이 또렷해지고 눈도 초롱초롱
    하루가 다르게 크고 여물어졌음이 보이는구나.
    사진 찍는것도 자연스러워(?)지고
    생각이 있는 모습이네
    • 2008.10.14 0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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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시간이 여전히 많지만.. 이제 같이 놀아달라고 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진 찍을때도 조금 쳐다보는 듯(?)도 해요.. 얼굴 살도 막 붙기 시작했습니다.
  3. 황모양
    2008.10.1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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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살이 좀 생긴거 같아요
    이뻐졌어요!!
    • 2008.10.14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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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살이 막 붙나 봅니다. 매일매일 무지 먹고. 무지 잡니다..ㅋ
  4. 영제
    2008.10.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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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번에 메신저에 남겨주신글 읽고 기억을 더듬어가며 홈피 찾아와봤어요.. ^^ 승준맘이 되셨구나.. ^^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요새 전 14개월짜리 딸래미 키우다보니 하루하루 정신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 6개월때까지는 몸조심하시구요.. 찬바람 너무 많이 쐬지 마세요.. 출산후 1년은 지나야 몸이 조금 좋아지더라구요.. 그럼언니 아기랑 즐거운 시간 마니보내시구용.. 또 사진보러 올께용 ^^
    • 2008.10.14 1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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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연락을 못해서 영제씨 결혼했는지도 몰랐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
      딸도 보고 싶고...
      가족사진 한장 보내줘.
  5. 2008.10.14 0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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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많이 어른스러워졌네!!! 우와~
    • 2008.10.14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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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에 비하면... 아기 중에 아기죠.. ^^ 조금씩 크는게 보여요~
  6. 2008.10.16 08: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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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형~ 잘 지내셨어요? 전 한국에 들어와서 지낸답니다.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전 결혼잘했구요. ^^ MSN으로 말걸께요~ 예쁜 아가 잘 키우시구요. 아가키우는 노하우 좀 나

    중에 제가 필요하면 좀 알려주세요 ^^;
    • 2008.10.16 1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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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랫만~~
      결혼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승준이는 다행스럽게도 목욕을 좋아하나 봅니다. 컨디션이 아주 나쁠때(무지 배고플때..)가 아니면 목욕하면 아주 좋아하거든요. 편안해 합니다.

목욕후에 편안해 보이는 승준이.. 하지만.. 목욕후에 저 큰 수건을 싸기 까지가 힘들어요.. 물밖으로 갑자기 나와서 그런지 울더라구요.. 금방 다시 안정을 찾긴 하지만요.. 안아만 주면 바로 진정되는 너무 착한 승준..
NIKON D60 | 1/6sec | F/5.0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08 21:47:24

이것이 그 수건으로 싸서 빨리 닦기의 현장... 동영상을 찍을 수가 없어서.
NIKON D60 | 1/13sec | F/5.0 | 0.00 EV | 2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08 21:47:14

엄마랑 눈 맞추고 있는 승준.. 엄마 혼자 직접 찍었다니. 놀라울 뿐.. 이제 곧잘 눈도 맞추지요? 오래는 아니지만..
NIKON D60 | 1/125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09 14:52:48

가끔 이렇게 포즈도 취해줍니다.
NIKON D60 | 1/10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09 15:02:51

운동시키느라 업드려 놓았을때... 다리를 막 움직이는... 힘들어 하지만.. 힘이 세서 잘 버티고 있어요..
NIKON D60 | 1/25sec | F/5.0 | 0.00 EV | 1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10:08 13:38:18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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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1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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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보이는 것이 이중턱인가? 아직 그정도까지 살이 찌진 않았는데...
    고개를 뒤로 빼서 그런 듯.
    지난 수요일에 2.8.kg 이었는데.
    간호사 말이 아직은 승준이가 어려서 엎드려있는 자세를 힘들어 하지만,
    좀 지나면 좋아하게 될거라네.
    그리고 항상 잠에서 깼을 때 운동 시켜서 배고파서 더 울어..^^.
    밥 먹은 뒤엔 토할까봐 못 시키겠더라고,
    밥 먹고 바로 안자면 그 때 하는게 좋은데 아직은 먹고 나면 바로 자니까.

승준이는 어제 집에 와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환경이 바뀐 탓인지.. 잠자는 시간도 2시간에서 3시간정도로 짧아지고(병원에서는 거의 4시간..)... 먹는 양도 다소 줄은 듯 했어요..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적응이 되어가는지.. 점점 잘 자고.. 다시 잘 먹습니다.
오늘은 소아과 담당의사를 처음으로 보러 가는 날..
나가기 전에 겉옷까지 입은 승준이...

NIKON D60 | 1/16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4 13:53:40

외출복으로 산건데.. 잘 어울리고 따뜻해보여서 좋아요..

NIKON D60 | 1/16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8:09:24 13:53:48

병원에서 검사받고 나서... 서류 작성하는 동안.. 카시트 겸 유모차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승준이.. 멀뚱멀뚱...
주변 사람들이 작아서 그런지 인형같다고들 하네요..




자기전에 오늘은 목욕을 했어요.. 집에서 하는 첫 목욕... 사진은 흔들려서 올릴 것이 없지만.. 개운한 승준이의 모습...
응가를 너무 잘해서 탈인 승준이... 병원에서 진료 받으러 갔을때도... 목욕하고 나서도 응가를...
사진은 잘 먹고 나서, 트림을 시켜주는 장면... 이걸 잘 안해주면.. 힘들어하고 약간 토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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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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