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갔어요.

2012. 4. 19. 23:23

봄방학을 맞아서 이번주는 승준이가 엄마랑 24시간 같이 있게 됬어요.

승준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함께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루에 하나씩 하고 있지요.

그 중 하나인 보스턴 퍼블릭 가든에 가는 것, 날씨가 좋을 때 즐겨 갔었던 곳이지요.

마침 튤립도 한창이었고 스완 보트도 운행을 시작한지라 승준이가 좋아하는 배를 탈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지요.

작년 이맘때 갔었을 때엔 긴팔 입고 갔었는데, 올핸 이상 기온으로 여름같은 날씨 덕분에 조금은 더웠지만

모처럼의 엄마랑 단둘이 하는 나들이에 승준이는 마냥 신났고,

더위 덕에 맛있는 스무디도 시원하게 먹어서 승준이는 완전히 기분 업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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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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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날아가는 비행기에 여전히 관심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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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모자는 쓰기 싫다고 땡볕을 다 맞고 다녀서 얼굴은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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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셀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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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써야 배를 탈 수 있다고 했더니 이때만큼은 모자를 벗지않고 끝까지 쓰고 있다가 배에서 내리자마자 모자를 벗어던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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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재미있겠죠?!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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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2.04.23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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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아름다운 청년이 되어가고 있어
    저 티없이 밝은 얼굴
    언제까지나 지니기를
    하늘 우러러 기도한다
    그래서
    지구는 또 살아갈것이고
    • 2012.04.29 2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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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얼굴에서 점점 아이 모습이 없어지고 있어요.
      한국학교에서 10살이 넘은 한국 아이들을 볼 때마다 승준이는 저 나이가 되면 어떻게 변해 있을 지 생각을 해보게 되요.
      지금이 딱 좋은데...
      지금처럼만 착하고 예쁘게 컸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사진 촬영도 꼭 해주고 싶어서 가까스로 예약하고 갔던 스투디오...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에 가면 다음에도 촬영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스투디오 분들도 참 좋아서 편안하고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네요.

올라왔던 몇장의 사진 말고.. 촬영 도중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초반에 누드 촬영 부분은 조명 때문에 노출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촬영을 못했네요... 처음이라 낯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요..

요리사가 된 승준 사진입니다.. 아직도 적응이 덜 되서 과자먹으면서 겨우 촬영!!
DMC-GH1 | 1/30sec | F/5.5 | 0.00 EV | 4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05 23:39:27

이건 촬영하던 동영상... 몇장의 사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이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던 쪽의 사진.. 입에는 과자가 아마도 가득?  여자아이처럼 나온 모자 쓴 사진이 좀 되요...
DMC-GH1 | 1/20sec | F/4.7 | 0.00 EV | 2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06 00:07:16

이건 바텐더가 된 승준의 동영상... 좀 익숙해져서인지... 즐기는 것 같기도..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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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12.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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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가 된 승준이
    바텐더 승준이
    모델료는 과자로 계산됐고
    승준이 장래 희망은 ?
    많은 이야기를 먹음은 작품들이다.
    • 2009.12.15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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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없었으면... 아마도 촬영이 어려웠을 겁니다... 모델료를 과자로 받았기에 촬영이 가능했었나 봐요..

단양 여행기..

2009. 12. 1. 14:09
1박 2일 간의 짧은 단양 여행... 좀더 길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날씨도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안성에 들려서 맛나게 해산물부페에서 점심도 먹었고... 모르는 길 헤매면서 단양에 겨우겨우 찾아갔습니다. 

단양에서 돌아오는 길... 박달재로 기억되는 고개의 휴게쇼였습니다. 옆으로 쓴 모자.. 잘 어울리지요?
DMC-GH1 | 1/50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1 01:20:59

외할머니와 함께... 모자를 벗으려고 시도중..
DMC-GH1 | 1/640sec | F/5.6 | 0.00 EV | 2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1 01:21:39

막내 이모와 함께.. 기분이 굉장히 좋은 승준이~
DMC-GH1 | 1/640sec | F/5.6 | 0.00 EV | 3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1 01:22:21

아빠랑... 따라하라고 하니.. 따라는 하는데.. 뭔가 마음에 안 드나봐요..
DMC-GH1 | 1/250sec | F/6.3 | 0.00 EV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09:11:01 01:15:5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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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9.12.0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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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 나 쌩얼이라 완전 꼬질꼬질하다.ㅎㅎ 승준이 완전 신났는데
    보고싶어~~~~
    • 2009.12.06 11:2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언제나 사진 찍을 걸 대비해서 예쁘게 하고 다녀야해..라고 나도 생각만 하지...^^
      내년에 또 만날 수 있도록 해보자고..
  2. 외할머니
    2009.12.05 04: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머나먼 길
    처음으로 외가 나드리였는데
    반가웠던 만큼 잘해주지 못해 아쉬움이 크구나
    여전히 잘 웃고
    건강해보여 고맙구나
    이제 마음 추스리고
    자주 보자꾸나
    • 2009.12.06 11: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마 몸과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그래야 극성쟁이 승준이한테 맞줘서 놀 수 있는데...

      승준이 잘 지내다 왔으니까 걱정하시지 마세요.
      다음 번엔 더 알찬 만남 기대해볼께요.

더위를 피하러!!!

2009. 8. 21. 11:33
보스턴이 올해는 별로 안 덥더니... 지난주부터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습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덕에 승준이가 잠을 좀 설치는 것 같기도 해서... 속상합니다.
주말에는 어디로 나갈까 하다가.. Quincy에 있는 Castle Island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차로 20분도 안걸리죠..)
이곳은 예전에 적 침입을 막기위한 포대가 있는 공원인데. 강화도의 초지진인가 하는 곳하고 비슷한 곳입니다.
바다로 툭 튀어나온 지형인데, 위쪽은 보스턴 공항을 보고 있고 바로 앞은 항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온갖 요트와 배.. 그리고 착륙 및 이륙하는 비행기를 아주 크게 볼 수 있답니다. 옆쪽은 바다해변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공항쪽을 보는 잔디밭은 굉장히 시원해서(좀 오래있으면 춥습니다.).. 점심 먹고 오기에 아주 좋지요.
승준이랑 누워서 쉬고.. 좀 자고 왔습니다.
간만에 사진 몰아 올립니다. 제가 요즘 사진 정리하는 랩탑을 갖고 다녀서 은경이도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ㅠ

서 있으면서 좋다고 웃고 있는 승준이와 엄마.
iPhone | 1/523sec | F/2.8 | 3.9mm | ISO-70 | 2009:08:16 13:03:23

셀프사진인데... 아이폰은 거울이 없어서.. 알수가 없다는.. 혓바닥은 역시나..ㅋ
iPhone | 1/656sec | F/2.8 | 3.9mm | ISO-70 | 2009:08:16 13:05:59

모자를 꺼꾸로 쓰면 또다른 승준이의 모습!!
iPhone | 1/200sec | F/2.8 | 3.9mm | ISO-70 | 2009:08:16 14:25:14

손가락을 무려 3개나....
iPhone | 1/222sec | F/2.8 | 3.9mm | ISO-70 | 2009:08:16 14:25:59

엄마랑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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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찰칵..
iPhone | 1/240sec | F/2.8 | 3.9mm | ISO-70 | 2009:08:16 14:27:47

잘 걸어다니던 동영상(아직 끈메고..)도 곧 올려야겠네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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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09.08.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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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족사진 보기 좋아요^^
    승준이가 점점 아빠 닮아가네요?
    배 나온 거 귀여워요 ㅋㅋ
    • 2009.08.24 10:2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찍기가 힘들어요... 막 움직이져... 안 보이죠...ㅋ
      승준이만이라도 나오면 일단 올림..ㅋ
  2. 2009.08.23 23: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아이폰 사진들 넘 잘나왔다... 중간에 가족사진 넘 좋아보인다..^^
    • 2009.08.24 10: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햇볕 좋은데서는 아주 잘 나오는 듯...ㅋ
  3. 김윤환
    2009.08.24 03: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혹시 초대장 있으시면 한장 주세요
    0113535061@nate.com
    저도 가족생활 올리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4. 2009.08.24 11: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가족사진 보기 좋아요^^ (2)
    메롱하는 사진들 귀여워요 ㅎㅎ
    • 2009.08.25 16: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메롱이 요즘 재밌어 하는 놀이 같아요..
      사실.. 이빨이 나면서 간지러워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5. 2009.08.24 21: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다 컸구나~~~
    • 2009.08.25 16: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니 따라다니려면 아직 멀었슴..ㅋ
  6. 2009.08.26 01: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모자 뒤로 쓰니 아주 멋진걸? 승준이 영문이름은 뭔가요?
    • 2009.08.26 1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혼자 좋아라 합니다. 모자 뒤로 씌워 놓고..ㅋ
      승준이 영문 이름은 Ethan 이랍니다~.
  7. 외할머니
    2009.08.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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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장래 개구장이 될 소질이 군데군데서 보이는 구나
    메롱~
    욕심도 많고(손가락 세개씩이나 한입에 넣다니)
    그럼 잘 산다던가
    ㅋㅋㅋ
    아무튼 정겨운 모습이
    아ㅡㅡㅡㅡ 주 좋구나
    • 2009.08.26 10:2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개구장이가 될 가능성은 아주 높아 보이네요...
  8. 이지영
    2009.08.27 0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과장님^^
    와~ 승준이 많이 컸어요, 잘 키우셨네요
    아빠랑 완전 붕어빵인데요 ㅎㅎㅎ
    • 2009.08.27 10: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벌써 1살이 다 됬으니 많이 컸죠!!!
      이번에 한국 가면 꼭 정원이랑 같이 만나요.

원래도 늘 함께 하는 엄마와 아빠지만.. 승준이의 300일(6월 27일)에는 휴일이라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오전에 동네 놀이터에 나가 보았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아빠와 함께.. 아빠도 승준이도 모자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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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한참을 걷다가는 앉아서 나무조각을 만지느라.. 비온지 얼마 안되서 약간 촉촉한 상태였는데..ㅡㅡ 저 놀이터 바닥은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가 참 좋습니다.
iPhone | 1/2140sec | F/2.8 | 3.9mm | ISO-70 | 2009:06:27 11:11:33

엄마가 잡아주니 신나서 앞으로 열심히 걷는 중... 저걸 채우고 걸으면 양손을 쓸 수 있어서 훨씬 균형을 잘 잡는 것 같기는 합니다.
NIKON D60 | 1/80sec | F/4.5 | 0.00 EV | 2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10:29:02

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모자를 꺼꾸로 쓰고 한장.. 장난꾸러기 느낌이 팍팍..
NIKON D60 | 1/100sec | F/4.8 | 0.00 EV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10:33:5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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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6.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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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마 보조도구가 저렇게 생겼군요!
    저희는 밀수 있는 걸음마보조기를 살까 했는데 다들 얼마 안쓴다고 사지 말라고 하던데
    승준이꺼는 나중에 미아방지용으로도 쓸수 있을것 같아 솔깃하네요 ㅋ
    승준이 넘 이뻐졌어요 ㅎㅎ
    • 2009.06.29 10: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건 가격이 일단 저렴하구요.. 20불 정도??
      나중에 말씀하신것처럼 멀리 못가게 하는 끈으로 쓸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2. 외할머니
    2009.06.29 05: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호호
    개구장이 모습이 보인다
    승준
    두 발로 선 기분이 괜찮지
    놀이터에도
    거리에도
    발자욱이 찍히고
    이젠 이 지구에 너를 위한 자리가 생겼구나
    • 2009.06.29 1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가서 놀때.. 아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게 재밌는 것을 알고 있나 봅니다.
  3. 2009.06.30 0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메텔입니다^^;;]
    예전에 어떤 외국인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아내분 허리에 긴 줄이 연결된 조끼를 입은 아가가 그 부부 주위를 뱅글뱅글 하더라구요
    아가의 위치가 확실한 만큼 아가가 넘어지던 움직이던 신경 안쓰고 대화에 충실한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가가 왠지 불쌍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암튼 그랬었어여;;;
    • 2009.06.30 1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그런 띠 종류를 상당히 많이 팝니다. 가방처럼 아이에게 메도록 해주면.. 근처에서만 놀게 하는 것이지요..
      저것도 이후에는 그런식으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우리보다는 외국 사람들이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7.06 0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일 아래 사진은 완전 큰애같아~
    언제 저렇게 컸지? 빨랑 실물보여줘~
    • 2009.07.06 2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올 가을엔 한국에 갈 듯 하니 조금만 기다려.
      승준이 보면 많이 이뻐해줘야해...
    • 승준이막내이모
      2009.07.27 0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해.ㅎㅎㅎ

바쁘다 바빠..

2009. 5. 25. 22:44
이번 주말에 승준이가 아주 바빴어요.
한국과 뉴욕에서 온 아빠 손님때문에 3일 내내 밖에 오래 나가있어야 했답니다.
외식도 자주하고 쇼핑도 많이 하고...
그래도 씩씩한 승준이는 언제나 방긋.
하지만 낮잠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낮에 편히 쉬지 못해서 계속 눈을 비벼대며 하품을 하곤 했답니다.
지금은 곤히 크립에서 자고 있지요.

점심식사하러 나가기 전에 오랫만에 아빠랑 함께 찰칵.
여름을 맞이해서 승준이도 챙이 있는 모자를 장만했답니다.
그런데 모자가 너무 커서 눈을 가려버려 저렇게 접어 올렸어요.
조만간 선글래스도 장만할까 생각중이에요. 
 '자외선에서 승준이를 보호하자. 보호하자.'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35.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4 10:27:00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38.0mm | ISO-1400 | Flash did not fire | 2009:05:24 10:27:07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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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5.2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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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사하다
    승준이
    빨간 T에 모자 잘 어울린다.
    아들도 예쁘고 잘 건사 해야겠지만
    박서방도 신경 좀 써라
    승준 엄마야
    피부가 영 아니올시다네
    • 2009.05.26 13: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미국 비누 등이 너무 세서... 요즘 고생중이네요.
      여드름 등 피부 관리용 제품 쓰는데. 독해서 더 아픈...
      다른 것을 찾아 봐야지요.
  2. 박성진
    2009.05.29 0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2번째 승준이 사진 메일로 보내라
    골라서 몇개 더
    • 2009.05.29 11:5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2번째 사진 좀 흔들렸는데.. 찾아보고 보내드릴께요.
  3. 2009.05.31 21: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멋쨍이~ 승준군~!!! ^^b
    • 2009.06.01 10:2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엄마 아빠 눈에는 최고죠!! ㅋ
  4. 승준 고모
    2009.06.09 09: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외출복 입은것보니까 진짜 큰애같네~
    승준이도 모자쓴게 잘 어울린다. 서준이도 모자가 잘어울려서 많이 섰었거든...
    이제 아기를 벗어나니 외출할때 이쁘게 입히고 하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근데 오빠 피부는 진짜 예전보다 안좋아보이네....
    • 2009.06.09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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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외출복 입으면 많이 커보이더라구...
      승준이도 서준이처럼 모자가 잘 어울려... 귀찮으면 그냥 잡아서 던지지만..ㅋ
      피부가 좀 그랬는데. 지금은 좀 나아지기도 했고..

외출하기 전 간만에 엄마랑 아빠랑 승준이가 사진을 찍었다.
창 밖에서 들어오는 햇살을 맞고 있으면 승준이랑 가볍게 입고 외출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나가면 '아직 봄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바람이 아직 차갑다.
그래도 마음만은 봄기운을 느끼며 즐거운 마음으로 문 밖을 나선다.
이번 주말엔 30도 부근까지 온도가 올라간다고 해서 어디로 나들이를 갈 지 생각 중.
승준이의 첫번째 피크닉이 될 테니 신중하게 잘 골라야지.

외출하기 전 엄마랑 아빠랑...
셋이 같이 찍은 사진에는 승준이의 얼굴이 잘 안나와서 따로 찍은 사진만.
승준아, 가족사진 찍을 때 앞 좀 봐주렴..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9 10:57:58

NIKON D60 | 1/30sec | F/5.3 | 0.00 EV | 4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9 10:58:33

어떤 모자를 쓸 지 고르다가 그냥 편하게 면으로 된 모자를 쓰고 나갔다.
모자를 쓰고 한 컷.
NIKON D60 | 1/2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9 10:45:39

NIKON D60 | 1/15sec | F/5.3 | 0.00 EV | 4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9 10:40:58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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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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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 재미 있었냐
    모자를 쓰니 더 큰 것 같네
    모습이 좋다
    표정도 자연 스럽고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이야기를 담으렴
    봄 날 해가 짧도록 이야기도 만들고
    • 2009.04.24 2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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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거나 미리 사뒀던 옷이
      클거 같아 안입혔더니
      어느새 작아져버려 입지 못하게 된 것들이 있네요.
      저 야구 모자도 작아서 못써요...^^

      오늘은 공원에 가서 승준이가 그네를 탔어요.
      처음엔 좋아하더니 금방 시큰둥...
  2. 2009.04.25 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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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쓰니까 승준이 모습이 색다르네요 ^^

    얼마전에 가연이도 동네 놀이터에 나가서 저랑 같이 미끄럼틀 탔는데 좋아하더라구요
    또 나가고 싶지만 둘다 감기라 ㅠㅠ

    승준이는 아푸지 말아용~
    • 2009.04.26 17: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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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 씌워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많이 커서 맞는 모자가 별로 없어요.. 좀 사야할 것 같은...
      미끄럼틀 좋아하나 보군요?
      얼마전에 선배집에서 싸게 얻어온 미끄럼틀 설치 예정입니다.ㅋ
      다행히 승준이는 아직까지 열도 안 나고 아프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안 아파야지요..
  3. 2009.04.27 0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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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승준이가 정말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ㅋ

    정말 애들은 별로 많이 컸다~ 느끼지 못해도
    저렇게 모자가 많이 작아 지거나 옷이 작아 지는걸 보면,,,
    팍팍 크는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열씸히 크고 있다는 증거겠죠~!
    ( 서진이는 워낙~ 작아서 쪼꼬만게 바쁘게 움직이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우스워요. 귀엽기도 하고요. ^^* )
    • 2009.04.27 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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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몇 옷들은 커서 나중에 입힌다고 넣어뒀다가 꺼내보니.... 이미 작거나 딱 맞네요..ㅋ
      컸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증거가 됩니다.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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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눈이.....눈이....점점 작아지고있어........
    • 2009.05.01 2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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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쪄서 그런가?
      그래도 가만히 있을 때 보면 그렇지 작지만은 않아.
      웃을 땐 안보이지만...

승준, 승준, 승준이...

2009. 4. 12. 22:17
일이분 동안 찍은 승준이의 다양한 모습.
울었다가 웃었다가... 
내 눈엔 다 이쁘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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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4.1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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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만 볼수있는
    스냎사진 좋았어요.
    다양한 표정들이 승준이의 일상을
    보여주는구나
    승준의 표정처럼
    사진 다루는 기술 또한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짝짝짝
    • 2009.04.14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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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잘 잡아요.
      활짝 웃어주기도 하고.
      물론 기분 좋을 때만...
  2.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섯번째.
    찡그린 얼굴에 한표~

모자 한번 써볼까요??

2009. 4. 11. 17:55
이전에 선물받거나 구입한 모자들이 몇개 있었는데.... 그동안은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잊고 있었지요.
최근에 그 모자들을 씌워보니... 잘 맞네요?
그 중에 한 모자입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색동옷과...(곧 못 입을것 같아요.. 작아서..)
NIKON D60 | 1/25sec | F/5.0 | 0.00 EV | 26.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8 12:52:18

하나 더... 손빨기 직전 모드..ㅡ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08 13:50:34

뭐하는 걸까요?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0 08:35:30

어색한 웃음? 아니면 힘주기??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4:10 08:36:2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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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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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패션 들어갔네... 지효도 한동안 모자 패션 했었어.. 그런데 금방 짝아서 못쓰게 되더라고..
    • 2009.04.12 2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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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있었던 모자라 한번 써봤어요.
      한겨울에 썼어야 했는데 올 겨울엔 못 쓰겠죠...
    • 2009.04.13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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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작아서 못쓰기 전에 어여 씌워줘야지.ㅋ
  2. 2009.04.12 12: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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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요 ㅋ
    • 2009.04.12 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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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상을 지었다가 다시 웃고, 짜증내고...
      단 몇 분동안 이런 저런 표정을 짓네요.
      엄마가 사진 찍는 지 아나봐요.
      요즘엔 카메라를 들이대면 웃어주는 센스를 발휘한답니다.
  3. 외할머니
    2009.04.12 22: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예쁜데
    겨울 다 간 지금 쓰는 모자는 무슨 모자인공
    내년엔(모자가 작아지는건가 머리가 커지는건가 ㅎㅎ) 못 쓰겠구만.
    어려서 그림으로 본
    북극 탐험한
    아문젠이 생각 나는 건 왤까~요.
    표정도 그럴듯 해요.
    그러다 모자 모델로 나서는거 아냐
    • 2009.04.12 22:1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지 않아도 잡지 표지 모델뽑는데 사진을 보내 볼 생각이에요.
      엄마 아빠 눈에만 이뻐 보이는 거 겠지만 혹시나 해서...^^
  4. 박성진
    2009.04.12 22: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철 지난 털모자를 쓴 모습 보기 좋구나
    그런대 지가 무슨 카메라를 알리가 없건만
    한껏 포즈를 취한게 , 아주 예쁜 여자애 같게도 보이네
    은경 , 상태 결혼기념일이 내일(4/14)이구나
    둘이라도 아니 이젠 셋이네 , 좋은 날 보내야지
    앞으로도 새식구 승준이도 있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지
    결혼기념일 축하한다
    승준아 안녕
    • 2009.04.13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드려요~
      승준이가 그런데.. 카메라를 아는 것 같아요..카메라를 들이대면... 막 웃고 좋아하거든요.
      여기는 아직 아침에는 꽤나 추워서.. 모자를 항상 씌워주거든요. 그리고 승준이는 머리카락이 별로 많지를 않아서..
    • 2009.04.14 09: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깜박 잊고 지나갈 뻔한 결혼 기념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이 온통 승준이한테 가 있어서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저녁에 맛있는 케잌 하나 사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승준이는 구경만 해야겠죠...
  5. 승준이막내이모
    2009.04.30 10: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손빨기 모드 너무 귀엽다~~~~~~!!!!!!!!!

활짝 웃기!!!

2009. 1. 17. 22:05
이제 승준이가 엄마 아빠를 보고 활짝 웃습니다.
퇴근하고 와서 얼굴을 마주보고 웃어주면.. 승준이도 활짝 웃어 주지요,.
무엇보다 아침시간에 맘마를 먹고 나면.. 기분이 최고인가 봅니다..
엄마가 찍은 승준이 활짝 웃는 모습 여러장 올려봅니다. 머리에 쓰고 있는건... 강아지 모양 머리가 달린 담요 비슷한 인형인데..

자 웃어볼까요?
NIKON D60 | 1/10sec | F/4.5 | +0.33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5 11:00:33

엄마 좋아요~~ (흔들흔들)
NIKON D60 | 1/10sec | F/4.5 | +0.33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5 11:00:59

NIKON D60 | 1/13sec | F/4.5 | +0.33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5 11:01:03
손까지 모으고...
NIKON D60 | 1/13sec | F/4.5 | +0.33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5 11:01:16
 눈웃음 작렬 !!
NIKON D60 | 1/13sec | F/4.5 | +0.33 EV | 24.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1:15 11:04:5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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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1.18 02: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 웃음속에 봄이 보인다.
    따듯하고
    포근포근 새 하얀 솜털도 보이고

    예서가 태어나 처음 오늘 안성 왔다 갔다.
    설에 온다기에 추우면 오지 말라 했더니
    설에 기온이 어떻게 될지 몰라 포근한 오늘 다녀가겠다기에 오라했지
    어르니까 제법웃고 눈을 또릿하게 뜨고 빠안이 쳐다보고
    승준이나 예서가 잘들 크고 있어
    고맙고 마음 편하다.
    이런게 행복이라는거겠지.
    • 2009.01.20 09:4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들어 확실히 활짝 잘 웃습니다.. 쳐다보고 웃기도 하고요..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보스턴이지만... 승준이는 잘 적응하나 봅니다. 외출해도 잘 자고 잘 먹고요..
  2. 2009.01.20 09:1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우~~~ 즐거워보여~
    그나저나 이 친구, 야한 생각 좀 많이 해야겠는걸? 키키키
    • 2009.01.20 09:4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머리가 빠지고 새로 나야할 듯... 뒷머리는 빠지기 시작..ㅡ
  3. 도로시
    2012.02.04 0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이뻐요~아기를 기다리는 맘이예요~승준이 사진벽에 붙여놓고 보려구요~ 저에게도 승준이처럼 활짝웃는 아기가 왔으면좋겠어요 행복바이러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2012.02.06 10: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이 사진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
      이제 세살이 된 승준이 저 때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예쁘고 건강한 아이 낳으실 거예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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