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

2009. 2. 8. 21:34
승준이도 이유식 먹을 때가 온듯 합니다. 엄마 아빠가 먹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고.. 관심을 보이거든요.
일단 보리차 조금하고 짜둔 모유를 숟가락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잘 먹네요.. 더 달라고 난리지요..

기차소리가 나는 숟가락으로 모유를 먹다가... 사진찍는 아빠를 쳐다 봅니다.

열심히 받아서 먹네요, 쩝쩝 거리면서.. 저 튼실한 허벅지를 보세요.. 걷고 싶은 승준이..

동영상으로..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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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8 2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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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
    오물 오물
    승준이 입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얼굴도 토실 토실.
    잘 받아 먹는 승준이 이쁘네요~!!
    • 2009.02.09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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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물오물 잘 먹긴 합니다.. 그런데.. 잠자기전에 주고 있는데, 더 달라고 계속 보채서 얼마나 줘야 하나 고민이지요..
  2. 2009.02.09 0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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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애라 그런지 겁나 빨리 자라는 느낌;;;
    =3=3=3=3333
    • 2009.02.09 0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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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애들보다 겁나 느린거 아닌가 해서 걱정을 하는 상황이라구욧.!!
      (매일 봐서 그런지 크는지 모르겠슴..ㅡ)
  3. 외할머니
    2009.02.0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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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에 수저 하나 늘어날 시간이 다가 오는구나
    거부감도 없이 잘 받아먹네
    고녀석 입좀 봐
    아암 그래야 건강하지
    아이가 건강한것도 부모로서는
    복이다.
    복이지.
    • 2009.02.09 0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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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수저로 조금 먹여본 적이 있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숟가락에 적응을 잘하네요..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2.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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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한동안 못들어온 사이에 승준이 벌써 이유식 준비하고있네..
    쑥쑥 잘크고 있구나...허벅지가 정말 튼실해..ㅎㅎ
    • 2009.02.11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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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튼튼해지는 듯 해.. 다리에 힘도 제법 잘 주고..
  5. 2009.02.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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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식 준비하는구나.. 와 많이 컸다.. 쑥쑥자라네^^
    • 2009.02.11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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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보단 확실히 컷어..
      한동안 몰랐는데. 요즘은 느끼는 중..
  6. 박성진
    2009.02.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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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에게 말좀ㅎ게 댓글좀 올라가게 해주세요
    • 2009.02.23 0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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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엄마랑 밥먹고...

2008. 10. 2. 12:33
승준이는 하루에 6~7번 밥을 먹어요.
1~2번은 모유를 직접 먹고, 나머지는 모유에 분유를 조금 넣어서 먹여야 하기에 젖병으로 먹죠.
아주 잘 크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분유를 먹지 않아도 될거라고 하네요.

엄마랑 밥 먹는 승준이...

주먹을 꽉 쥐고 밥을 먹네요. 잠을 오래 자더니 정말 배고팠나봐요.


밥 다 먹은 다음 쉬는 중에 한 손으로 승준이를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카메라가 무거워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사진이 볼 만하게 나오네요.
물론 여러장 찍어서 그 중에 잘 나온 사진이긴 하지만요.
엄마를 보고 있는 승준이...


잘 먹었다는 인사 대신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을 지어주네요.


이제 어느정도 살이 오른 승준이의 손, 손톱이 빨리 자라서 거의 매일 손톱을 다듬어줘야 해요.
자기 얼굴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잘 할퀴거든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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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2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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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도 65cc 먹고.. 모자르다며.. 계속 보채던 승준이... 이제 힘이 너무 세서.. 고개를 제대로 잡아주기가 힘들다...
    병원에서 윗몸을 다 들어올린 것을 사진으로 못 남긴 것이 아쉽네.. 힘 정말 쎈 승준이..

모델 승준이...

2008. 9. 12. 16:53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인지 오늘은 제법 사진 포즈를 잡네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엄마를 쳐다보는 센스...
엄마가 어설프게 떠준 모자를 쓰고 있는 모델 승준이, 이쁘다. 하긴 엄마 눈에 뭐는 안 예뻐보이겠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나 섹시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가 먹여주는 모유를 먹고 있어요. 공갈 젖꼭지를 꼭 자기 손으로 잡고 빠는 승준이, 하지만 젖병은 너무 큰지 잡지 못해서 할머니가 손을 저렇게 놓아 주니 그대로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은 엄마가 먹여주고, 저녁은 아빠가 먹여주죠. 아빠가 먹여주는 모유를 먹으려고 준비중이랍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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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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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크는모습보고 갑니다..
  2. 박성진
    2008.09.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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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은 승준아
    세상에 태어나 할아버지하고의 첫 인사가 너무 늦어 미안하구나
    승준이가 태어날때의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래고 걱정이 되어서...
    사실은 아직도 승준의의 걱정이 여전은 하지만 ,
    엄마 아빠의 지극 정성을 보았고 , 보란듯 잘 자라고 있는 승준이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이제야 내심 안도하게 되었단다
    외할머니께서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한편으론 부러운 마음도 있지
    왜냐하면 승준이를 매일 매일 볼수있으니까 말이다
    이 할아버지는 언제쯤이나 안아 볼수 있을런지...
    부디 엄마 아빠의 마음처럼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야한다
    멀리서나마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원하고 있을께 ,
    안녕
  3. 박성진
    2008.09.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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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 그리고 내일이 추석이라는 명절날이라서
    승준이의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계신 산소에 인사드리러 가는데
    이 할아버지가 성묘를 가서 승준이가 우리 가족의 새 식구로 태어났다는것을
    보고하고 올께
  4. 2008.09.13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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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라고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승준이 모습을 올려둘께요..
    어여 집에 와야.. MSN으로 직접 보여드릴텐데..
    점점 잘 먹고 있으니.. 곧 가능할거에요..
  5. 승준이막내이모
    2008.09.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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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많이 큰거같아 승준이~~
    아..근데 손에너무 살이없다..
    얼릉얼릉 더먹어야겠어~~

모유가 모자를때는 병원에서 분유를 먹이는데, 승준이는 분유를 먹으면 조금씩 뱉어내곤 합니다.
거기에 있는 lactation consultant는 늘 이야기하네요.. " He is real HUMAN.."(승준이는 정말 사람이란 거죠.. 입맛도..)
맛나게 식사하고 엄마 품에서 쉬어요.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 웃고 있어요~ 행복하죠?


저녁식사 하기전에 아빠 품으로... 누군가 열심히 쳐다 보는 중... 아빠인 줄 알까요?


젖병을 힘차게 빨면서 아빠를 쳐다 봅니다.. "나 잘 먹죠?"


이제 배불러요... 무려 20ml 이상을 (거의 30ml 가까이) 힘차게 먹었던 승준이... 행복한 얼굴을 보여주네요. 아빠 자세가 영 불안한데, 승준이를 그래도 꼭 잡아주고 있단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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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준이막내이모
    2008.09.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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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완전 앓아누워서 못들어왔넹. 그랬드니 이틀분이 있구만~아니근데 승준이 오른쪽 얼굴이 왜그래..-_-;;
  2. 2008.09.12 1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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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be로도 모유나 분유를 먹는데.. 그 라인이 오른쪽에 있었다가 지금 반대쪽으로 옮겨진 것이라서.. 테이프에 붙어 있던 자국....
    곧 없어질 것이라고 하니. 걱정 안해도...
    몸 관리 잘하길.. 추석 잘지내고..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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