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생일..

2010. 9. 14. 17:43
승준이가 2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잘 보냈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정말 시간은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장난꾸러기 승준이가 이렇게 잘 커가니 참 좋기는 한데,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지금처럼 엄마 아빠랑 놀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아쉽습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겠지만요.

아침 일찍부터 엄마가 미역국, 잡채, 불고기 등을 해주었고.. 평일이라 아빠는 회사에 갔습니다.
대신 생일에 조금 일찍 퇴근해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식당에 갔습니다. 여기저기 생각해보다가 제일 가까운 Bugaboo Steak House로 다녀왔습니다. 위에 매달린 팬을 보느라 정신없고, 주변 구경에 바쁜 승준이였답니다. 재밌게 구경하고 맛있게 음식도 먹고 노래도 잘 듣고 왔습니다.
다만, 익숙한 'happy birthday to you'가 아니라 생소한 노래를 불러주니 어리둥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인형하고 뽀뽀도 하고 선물로 나온 케이크(너무도 달아서.. )도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밥 언제 주는거야?

이제 먹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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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부터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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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비디오를 보더니 '까꿍'하는 중..(아마도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보고 그랬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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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먹는 중..(랍스터 + 스테이크 메뉴.. 그리고 프라임 립을 시켰는데.. 립이 지금까지 먹어본 종류와는 전혀 다른 립이라 좀 놀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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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35mm F2.0 + Panasonic 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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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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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생일축하한다.. 너도 이제 2살 명찰을 달았구나..
    • 2010.09.17 1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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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벌써 2살이라니.. 실감이 안나..
  2. 외할머니
    2010.09.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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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생일 축하한다
    제법 컸구나
    앞으로도 이제처럼 잘 자라렴
    • 2010.09.17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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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
  3. 이지영
    2010.09.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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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어요 과장님~
    그새 승준이가 많이 컸어요, 역시 아이들은 쑥쑥이네요
    때마침 승준이가 두돌이네요 ㅎㅎㅎ
    승준이의 두돌을 축하축하해요~~~
    과장님도 승준이 키우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주면 한국은 추석입니다. 미국서도 즐거운 땡스기빙데이 되시고
    저는 내년 6월 미국으로 갑니다, LA에서 뉴욕으로는 6월 말쯤 넘어가려고 생각중이에요
    자세한 여행스케쥴과 우리의 일정협의를 조만간^^ (언제한번 MSN 접속하시지요~ ㅎㅎ)
    늘~ 건강하세요~~~
    • 2010.09.17 2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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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이네요.
      승준이가 벌써 2살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하는 행동도 이제 어린이가 다 됐어요.

      한국은 추석 준비로 다들 분주하겠군요.
      바쁜 추석 잘 보내고,
      조만간 MSN에서 만나요.
  4. 2010.09.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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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아~~ 승준이의 두돌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는 승준이가 넘 이쁘네요 ^^
    저희 서윤이도 승준이 따라 쑥쑥 잘 크면 좋겠습니다. ^^
    • 2010.09.17 1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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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윤이도 곧 커서 아마 승준이랑 비슷해 질 겁니다.. 한국 가면 아마도 같이 놀 수 있겠지요.. ^^
      감사합니다.
  5. 캬오아가
    2010.09.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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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려요! 예쁘게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두 분^^
    승준이 상추 먹는 모습 무지무지 부럽고...멋있어요 ㅋㅋ
    • 2010.09.28 2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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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승준이가 2살이 되었어요.
      은찬이는 2살 반인가요?
      전 고기 잘 먹는 은찬이가 부러워요.
      승준이도 이제 고기맛을 조~금 알아가는 것 같긴해요...
  6. 승준이막내이모
    2010.09.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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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지났네 승준이생일..
    나 언니홈 URL 잃어버려서 안성에서야 겨우 들어왔어..ㅎㅎ
    늦었지만. 완전 추카추카~
    쑥쑥크는구나..누가보면 2살이라는거 안믿겠어~
    이쁘게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거지?ㅎㅎㅎㅎ
    • 2010.09.28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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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
      안성갔을 때 연락해서 화상통화 한번 하자.
  7. 2010.09.30 1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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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생일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2년동안 사랑스럽게 잘 커줘서 넘 이쁘네요 ^^
    엄마아빠 두 분도 넘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어여 ^^
    승준이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신을 포함한 주변 모두에게 사랑과 축복을 받고 나눠주는
    승준이길 기도합니다 ^^
    • 2010.09.30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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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저도 잘 커나가기만을 빌 뿐입니다..

승준이는 비교적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먹으려고 하거나... 엄마 아빠가 먹는 것을 먹고 싶어해서 식사시간도 참 길어지고 힘드네요.
조금씩 단단해지고 되져가는 이유식을 뱉기도 하더군요(주로 엄마 아빠에게 항의?하려고 할때?)..
엄마 아빠가 먹는 숟가락을 주면 좋다고 하면서 먹습니다. 반찬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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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붙은 밥알도 먹는 승준이..
DMC-GH1 | 1/125sec | F/5.3 | 0.00 EV | 41.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07 08:39:31

그리고는 엄마 아빠를 쳐다보곤 하죠..
DMC-GH1 | 1/60sec | F/5.3 | 0.00 EV | 41.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07 08:39:44

이것은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승준이랍니다.. 이렇게 잘 먹으면 엄마가 참 행복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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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12.2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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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구 녀석
    작은 놀부냐
    알뜰하기는
    자식입에 밥들어갈때
    부모는 행복하다고 했는데
    옛날 어른들 이야긴줄 알았는데
    승준이
    키우면서
    그걸 느끼게 되었지 그게 부모마음이란다.
    • 2009.12.23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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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가 먹는 숟가락이라는 것을 알아서인지.. 유난히 저러네요..

승준이 먹기 스페셜!!

2009. 11. 30. 17:26
먹는 것을 좋아하는 승준이.(아이들은 아마도 다 좋아하겠죠?)
요즘은 스스로 먹으려고 시도를 많이 합니다. 그전에는 입에 넣어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던 승준이였는데 말이지요..
손으로나 포크로나 직접 먹어보려고 하긴 하는데... 먹다가 답답하면 먹여 달라고 하지요.. 그리고 한번은 아빠가.. 
한번은 엄마가 포크로 찍어주기를 원하는 승준이랍니다.
   

이건 승준이가 당근을 먹는 모습이에요...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당근이랍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과도 좋아하는데.. 요즘 과자나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은 엄마 아빠를 약을 올리면서 먹습니다. 먹으라고 하면서 입 가까이 대주다가도 얼른 다시 본인 입으로.... 동영상은 그나마 엄마에게 좀 준것을 봐서... 배가 좀 불렀나 봅니다.. 과자나 과일 등은 절대 안 줍니다. 배고플땐...
 

동영상은 MF 렌즈로 찍어서.. 초점이 잘 안 맞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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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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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잘찍었다 ^^
    • 2009.12.03 1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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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점은 어렵지만.. 저 렌즈가 아주 좋아.. 색감이나 심도도 아주 좋게 나와서... 연습 더 해서 예전처럼 수동으로도 잘 찍어야.... 그래도 동영상은 무지 힘듬.. 사진이야 초점 맞추기 쉬운데.ㅋ
  2. 승준이막내이모
    2009.12.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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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네 애들 당근 대따 싫어한다고 그러든데~
    • 2009.12.06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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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뱉어 내더니 이젠 맛있나봐.
      그래서 처음에 잘 안먹다고 해서 안 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아이들 입맛은 언제나 바뀌니까.

승준이는 이유식을 비교적 잘 먹습니다.. 간혹 떼를 쓰긴 해도.. 먹긴 많이 먹죠.. 아침은 너무너무 잘 먹고.. 간식을 잘 먹은 경우엔 저녁에 잘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엄마처럼 아빠처럼 먹고 싶다였나 봅니다.
잘 먹던 승준이가 안 먹고 엄마, 아빠만 쳐다보면서 짜증을 내길래.. 젓가락으로 줘봤더니(엄마 아빠가 숟가락말고 젓가락을 좀 많이 씁니다.) 아주 잘 먹네요...

나도 아빠처럼 젓가락으로 먹을거에요...
iPhone | 1/15sec | F/2.8 | 3.9mm | ISO-397 | 2009:07:24 18:39:10

젓가락으로 주니.. 맛나게 다시 먹기 시작하는 승준이.. ^^

이건 가족사진... 간만에 그냥.. IKEA에서 산 텐트 안에서 다같이 찰칵.. 역시나 다른데 보는 승준이..
NIKON D60 | 1/6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0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9:07:24 18:53:0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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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2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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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과 저것
    다름도 아는구만
    그런데
    동영상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고
    흐름이 끊기는데
    왜 그렇지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 2009.07.29 16:3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영상은 가끔 그럴때가 있긴 합니다. 새로 확인하셔서 새로운 페이지에서 다시 보시면 괜찮아지곤 하지요..
  2. 2009.08.03 15: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탠트 엄청크다.. 3식구 전부 들어가네..^^
    • 2009.08.05 1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좀 더 작은 거 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일단 샀지.. 다음에 갈때 리턴하고 좀 작고 쉽게 접히는 것을 사려고..
  3. 2009.08.04 00: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은찬이도 숟가락보단 젓가락으로 주는 밥을 더 잘 받아먹는듯....
    • 2009.08.05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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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도 젓가락으로 많이 드세요?? ^^
      어제는 제가 아예 젓가락을 안 썼더니.. 잘 먹더군요.. 그냥 우연히 승준이 컨디션이 그랬을 수도 있지만...

하이체어에서...

2009. 7. 21. 17:53
승준이는 먹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과일을 좋아하죠. 달달한 맛이 좋은가봐요. 아가들은 다 그렇겠죠!
아침엔 이유식도 아주 잘 먹어요.
저녁엔 가끔 안 먹으려고 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땐 과일을 조금 섞어서 주던지 이유식 사이사이에 과일을 한 번씩 주면 잘 먹는 답니다.
언제 과일이 담긴 숟가락이 오는 지 몰라서 냉큼냉큼 잘 받아 먹는데
그게 이유식이면 얼굴을 살짝 찌프리기도 하지요.

이젠 플레인 요거트도 아주 잘 먹어요.
처음엔 요거트를 주면 '우웨'하고 토할 것 처럼 그래서 
좋아하는 아보카도나 바나나를 잔뜩 섞어서 주다가 점점 과일의 양을 줄여갔더니
지금은 아무것도 안 섞은 플레인 요거트도 잘 먹는 답니다. 으흐흐~

컵이나 빨대컵으로 물 마시는 것도 재미가 있는지 아주 좋아해요.
밖에선 씨피컵으로 물을 줬었는데, 빨아먹기 보다는 질깅질겅 씹기만 해서
얼마전에 빨대컵을 줬더니 처음부터 너무 잘 빨아먹네요.
빨대컵으로 먹을 땐 너무 많이씩 먹으려 해서
집 안에서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답니다.

승준이의 식도락 보실래요?!

컵에 코를 박고, 고개를 뒤로 젖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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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고 먹는 게 더 맛있어라...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9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5:24:47

빨대컵 삼매경...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5:29:05


NIKON D60 | 1/25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5:29:52

먹는 건 즐거워...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7:20 15:32:45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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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2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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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을 지키려면?
    ㅎㅎㅎ
    맛을 아는건가
    먹는다는 의미를 체득한건가
    입가에 묻힌
    개구장이 모습이 보기 좋다
    이제
    서서히 엄마로 부터
    독립하겠다 이거지
    • 2009.07.22 1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맛을 아는 지는 모르겠고
      먹는 재미를 아는 것 같아요.
      사과 큰 덩어리를 입에 대 주면
      몇 개 없는 이로 갉아서 먹을 줄도 알고요.
  2. 2009.07.23 0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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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사랑이도 과일맛을 조금씩 보고 있다지요 =)
    근데 단맛에 길들여지면 이유식을 거부할까봐 많이 주진 못하게 되네요~
    아침에 이유식 잘 안먹는거... 애들도 아침엔 입맛이 없는걸까요 ㅎㅎ (사랑이도;;; )
    • 2009.07.23 10: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쩝.. 승준이는 아침 점심은 이유식을 아주아주 잘 먹습니다..ㅋ
      다만 저녁에는 잘 안 먹고 놀려고 하죠.. 놀면서 먹거나요..ㅡㅡ
      과일을 약간만 섞어주면 잘 먹기도 하구요.. 애들도 입맛이 까다롭다는 것을 느끼는 중.. ^^
  3. 2009.07.23 13: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랑이는 이유식에 들어간 바나나는 별로인가 봐요..
    그닥 많이 안 먹어주더라구요;;
    • 2009.07.24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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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아보카도..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식 안 먹다가도 섞거나 한숟가락 주면.. 막 먹어요..ㅋ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7.27 0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뻐이뻐이뻐~
    뭘해도 이뻐죽겠어!!
    근데 씨피컵이 뭐야?
    • 2009.07.27 1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피컵은 Sippy cup....
      한모금씩 (조금씩) 먹는 컵...이란 의미인 걸로....
  5. 2009.07.27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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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히.. 승준이 이제 자알 먹는구나!
    • 2009.07.27 1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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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서 못 먹습네다..ㅋ
      단지.. 짜증내면서도 먹기는 다 먹는...

먹는 것을 누구(?) 닮아서 참 좋아하는 듯 합니다. 아주 잘 먹지요.
가끔은 거부하지만(조금 되거나 너무 진한 요구르트?) 보통은 잘 먹습니다.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이유식을 잘 먹어주니 참 고맙지요.
과일을 갈아놓은 것은 특히 좋아해서 잘 안 먹다가도 과일은 입을 크게 벌리면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동영상 한번 찍어봤습니다. (HQ 버튼을 누르시면 조금 더 나은 화질로 보실 수 있어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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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6.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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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아
    맛있나, 맛있지
    제비 새끼처럼 자알 받아먹네
    잘 먹어야 쑤욱쑥 크지
    옛 어른들도 자식 입에
    밥 들어갈때가 제일 좋다고 하셨다.
    • 2009.06.21 2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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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 나와서 먹겠다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지만.. 잘 먹습니다.
  2. 2009.06.22 15: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는 이유식도 잘먹는구나.. 지효는 워낙 안먹어서 요즘은 투쟁중인데... :)
    • 2009.06.23 11:0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와서 먹으려고는 해도.. 먹기야 잘 먹지..ㅋ
  3. 2009.06.24 13: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맛있게 먹는 승준이 넘 이쁘네요
    랑이는 어쩔땐 좀 먹어주시다가.. 어쩔땐 훽훽신공으로... 흑흑
    • 2009.06.25 1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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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도 요즘은 먹기야 먹지만. 과일같이 단 것을 같이 줘야 먹는..ㅡㅡ

토토로 먹기.

2009. 5. 28. 13:54
승준이가 요즘 낮잠을 아주 잘 잡니다.
하루 세번, 아침에 1시간 ~ 1시간 30분, 이른 오후에 1시간 30분 ~ 2시간 그리고 늦은 오후에 30~40분.
전엔 유모차나 차에서 잘 자더니 이젠 좀 컸다고 침대에서 잘 때 더 잘자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잘 자줄 진 아무도 모르지만... 
밤잠도 그런대로 잘 자주고...

지난 달엔 밤에 한번도 안 깨고 잘 자더니 이달에 들어 밤에 자주 깨서 아주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이제 다시 잘 자줍니다.
매달 아니 매일 변화가 무쌍합니다.
혼자서도 잘 놀고, 쇼파를 잡고 제법 잘 서있기도 하고, 기는 건 여전히 별로 안 좋아하고...

승준이가 태어난 지 벌써 9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첫 3달은 멋도 모르게 바쁘고 힘들기만 했고,
두번째 3달은 뭘 아니까 더 힘들고 걱정도 많이 했고,
세번째 3달이 되어서야 승준이를 잘 아니까 덜 힘들고 걱정도 덜 하고 아기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네요.

쇼파에 앉아서

토토로랑 놀다가 토토로를 먹어버렸어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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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8 17:4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카메라를 보고 웃어주는 저 표정..ㅋ
  2. 2009.05.29 03: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 저도 은찬이가 9개월쯤 되니
    아 이래서 애 키우나보다...생각이 들었어요.
    그 전까진 예쁜줄도 모르고 하루하루 버티듯 살았던듯해요.
    축하드려요~ 육아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ㅋㅋㅋ
    • 2009.05.29 11: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루하루가 재밌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하고.. 잘 크고 있는 건지 몇번씩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ㅋ
  3. 외할머니
    2009.05.2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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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녀석 많이컸다
    해 맑은 웃음이 가히 백만불짜리다
    사진 찍는걸 알고 지은 표정 같다
    • 2009.05.29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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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알긴 압니다.
      밥 먹다가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쳐다보느라... ^^
  4. 황모양
    2009.05.3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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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칼이 많이 자랐네요 ^^
    승준이 점점 이뻐져요!
    • 2009.06.01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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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 머리카락에 비하면... 거의 없는 수준이죠.. ^^
      점점 늘어나는데 머리에 딱 붙어서.. ㅋ
  5. 2009.05.31 2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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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승준이가 토토로 보다 귀엽다니~~~ ^^;;
    정말 머리가 많이 나고 있네요.
    해병대 머리 같터요~~ ^^;;
    • 2009.06.01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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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이렇게 보니 해병대머리같은.. ^^
      머리가 점점 길어지긴 하는데. 가늘어서 아직은 스타일이 없어요.ㅋ


손에 닿는 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는 승준이.
오늘도 어김없이 맛을 본다. 매일 맛 보는데도 그 맛이 궁금한가?
공룡 먹고, 책 먹고, 딸랑이 먹고...

엄마가 계속 보고 있으니까 혼자 먹는게 미안한 지 어색한 웃음을 지어준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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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8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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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좋아하는 개구리가 없네?
  2. cipher
    2009.05.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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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는...
    1. 아빠 핸드폰
    2. 아빠 베개 끝에 달린 술(실이 잔뜩 달려있는)
    3. TV 리모콘
    4. 종이 (녹여먹 -_-;;;)
    5. 비닐봉투
    6. 황모양이 만든 눈없는괴물인형

    의 순으로 좋아합니다...
    아주 정신없이 먹습니다...
    나머지 아빠가 비싼 돈 주고 사온 진짜 장난감들은 "그냥 있으니깐 마지못해" 맛보는 수준이지요 -_-
    • 2009.05.08 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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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청소를 깨끗이 하셔야겠어요..ㅋ
      리모콘은 좋아하는데. 더러워서 안 주고 있어요..ㅋ
      사실 안나온 것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승준이 손가락하고 제 손가락이 아닐까 싶네요. ^^
  3. 소영이
    2009.05.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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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올때마다 승준이 장난감이 점점 늘어가는듯.. 저번주 승준이 모습도 잠깐 보구 무지 좋았답니당~ 승준이 또 보고싶따~
    • 2009.05.09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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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장 보면 거의 다 승준이 물건들 뿐이야.
      우리 건 먹을 거리만 있고...
      소영씨도 그렇게 될거야.
  4. 외할머니
    2009.05.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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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빨아대다 엄마를 보고
    씨익 멋적은 웃음을 지을줄 아는 녀석이라
    많이 컸다.
    상황에 따라 짓는 표정도 의젓하고
    아무튼 보고 있으면 종일 심심치 않아
    • 2009.05.09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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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매일 봐서 그런지 크는 걸 잘 느끼지 못하는데,
      가끔 보는 친구들이 볼 때 마다 쭉쭉 커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직 제 나이 또래 중엔 작은 편.
      언제나 따라잡을지...
  5. 승준이막내이모
    2009.05.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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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안줘도 배부르겠다~
    살림 진짜많네!!
    • 2009.05.09 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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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얼마나 잘 먹는데!
      이유식 먹을 때 빨리 안주면 '에에에' 하면서 재촉한다구...
  6. 2009.05.13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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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이는 언니 덕분에 아주~ 다양한거 먹어요. ㅠ.ㅠ
    서진이가 젤루 좋아 하는게 셩이 언니 책상 서랍 뒤지는 일이거든요.
    에혀~
    승준아~ 맛나지?! ㅎㅎ
    • 2009.05.14 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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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있으면 안 기고 우는 척만 하는데... 엄마 아빠가 안보이면 기거든요.. 뭐 물건 정리 안하면 엄마아빠 시야 밖에서 뭘 먹을지 몰라서리.ㅋ

승준이도 이제 하이체어를 갖게 되서 이유식을 앉아서 먹습니다.
워낙 먹는 것은 잘 먹고 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되다 싶으면 잘 안 먹는 것 같아요. 모유를 섞어주면 잘 먹거든요. 엄마 아빠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에 관심이 많고, 한번은 이유식 먹을때 제가 앞에서 같이 숟가락으로 떠먹는 시늉을 해줬더니. 웃으면서 아주 좋아하고 더 잘 먹더라구요.
좀더 크면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해봐야지요.

하이체어에 앉아서 엄마가 주는 이유식을 맛나게 먹는 승준이..
NIKON D60 | 1/25sec | F/4.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3 16:49:42

하나 더... 가끔은 빨리 달라고 막 보채기도 합니다.
NIKON D60 | 1/30sec | F/4.0 | 0.00 EV | 22.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09:25:11

이건 얼마전에 코스코에서 구입한 와플제조기로 만든 와플.. 원래 살때는 은경이가 더 좋아했으나.. 산 이후로는 제가 더 만족하고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안에 팥도 넣어 먹어도 되고 저는 양파, 햄, 다른 채소를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은 더 잘 나온 것들도 있었으나.. 시간 있었던 지난 주말의 와플..
NIKON D60 | 1/30sec | F/5.0 | 0.00 EV | 34.0mm | ISO-1250 | Flash did not fire | 2009:03:15 08:14:02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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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17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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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승준아 맛있냐ㅡㅡㅡ 맛있지
    까탉부리지 않고 잘 적응해서 고맙구나.

    솜씨좋은 엄마 아빠가 만든
    와플도 승준이 몫이 놓이겠구나
    신나지
    • 2009.03.17 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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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것 가지고는 아직까진 걱정을 안해봤습니다.
      워낙 잘 먹으니깐요.. ^^
  2. 서울고모
    2009.03.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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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저런의자에 앉아서 이유식 한번 못먹었던 우리 두아들이 불쌍한걸..ㅋㅋ 승즌이 너무 부족함없이 자라는거 아냐^^
    저 숟가락으로 밥잘먹나보네...반갑다.ㅋㅋ
    애들 잘 먹는것만큼 최고로 좋은게 없지...그거면 다 용서가돼^^
    그래도 의젓하게 앉아서 이유식먹는 승준이를 보니 벌써 다 큰것같아.
    언니도 오빠도 이제 살것 같지?^^
    • 2009.03.18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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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바닥에서 뭐 먹기 좀 그렇고...
      우리집은(보스턴은 다 그렇지만.) 바닥이 너무 오래된 나무라서 앉아서 뭐든 하기 힘들어.. 그래서 하이체어는 꼭 필요하지. 공짜로 받은게 너무 오래되고 무겁고 좀 그래서 저건 하나 샀지.. 미국은 다행히 아기 용품이 그렇게 비싸진 않거든.
      예전에 비하면 훨씬 낫지.

얌얌얌!!!

2009. 3. 5. 08:47
이유식을 참 잘 먹는 승준이..
쌀만.. 양배추, 호박, 감자, 콩 등등을 먹었는데.. 다 잘 먹네요. 
하루에 한번 주던 것을 두번씩 주고 있구요.. 다만.. 이유식을 잘 먹는 대신에 모유를 먹을때 장난만 치고 잘 안 먹는다는 문제가...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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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3.0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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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 맛있냐
    잘 먹고 잘 자고 소화도 잘 시켜서
    먹는것 전부 네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
    젖만으로 부족한 영양은 음식으로 보충해야되니까
    승준이가 그만큼 컸다는 증표지.
    • 2009.03.08 2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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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는데.. 좀 되거나.. 고구마로만 된 것을 주니.. 조금 싫어하던데요..
      모유 섞어주니 잘 먹네요.
  2. 2009.03.08 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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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분유/모유는 잘 먹고, 이유식은 돌 보듯 하는 한 여자아이가....
    • 2009.03.08 2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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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은찬양이 그런가보군요..
      모유에 섞은 쌀죽이 그냥 쌀죽보다 잘 먹더니.. 모유로 만든 이유식은 아직은 잘 먹어요.. 물이나 다른것보다..
  3. 2009.03.09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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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잘 키우고 계시군요...
    은찬이 하도 안먹어서 빈혈은 아니겠지 걱정이 돼서
    오늘 피뽑고 왔습니다.
    매우 건강하다네요 -_-
    • 2009.03.10 0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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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이는 철분은 안 먹나요? 승준이는 계속 철분과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어요..(약 뚜겅만 열면 알아서 고개를 도리도리..ㅡ)
      이유식은 맛을 몰라서인지 무조건 잘 먹는 편이구요.
      일단 건강하다니 다행이지요 뭐.. 은찬이도 이거저거 잘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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