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신이 없어서 사진도 많이 못 찍고... 동영상도 별로 못 찍었던 것 같습니다.. 있는 사진도 관리 못하구요..
간만에 정리를 좀 해두긴 했습니다.

승준이가 거의 매주 가고 있는 어린이 박물관의 자동차 모형.. 운전하는 듯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Larz Anderson Park에 있는 놀이터...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나무도 많아서 시원한 곳이지요.. 아주 넓은 잔디언덕.. 야구장.. 호수 등등,,, 그러나.. 승준이는 놀이터만 좋아해요..(잔디밭도?)


수영장에서... 건물에 수영장이 있어도 수영을 그렇게 자주는 못하게 되더라구요.. 엄마는 좋아하는데, 승준이 덕에 더더욱 못하고 있어요..


Revere Beach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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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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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잘하는데? 조만간 운전해도 되겠어^^
    • 2010.08.18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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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돌리는 걸 좋아해... 남자아이들은 특히 그런데.. 아빠하는거 보고 ...
      지훈이도 그럴지도.. ^^
  2. 2010.08.20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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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잘하는 승준이가 부럽네요 ㅎㅎ
    랑이는 이번 휴가때 모래놀이가 한계였습니다;;
    그것도 삼십분동안 철리님이 공들인 결과였지요;;
    그래도 그렇게 공들였더니 돌아올땐 모래퍼먹는 경지까진 갔네요 ㅎㅎ
    물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ㅠ_ㅠ
    • 2010.08.23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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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해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승준엄마가 워낙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장에 자주 데리고 가긴 했었습니다. 작년부터요..
      승준이는 모래놀이는 썩 좋아하진 않습니다.. 뭐 묻는게 싫은지,,,

날씨가 무척 더웠다가는 다시 추워진 보스턴.. 다행히 다시 따뜻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승준이가 공원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미끄럼틀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하지요.. 동영상에서 보이는 미끄럼틀 말고 높은데서도 이제 잘 내려옵니다.

낮지만.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공원 미끄럼틀... 구름다리도 있고.. 쉼터도 있는 재밌는 곳이지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폼이 이제 제대로입니다. 몇번 알려줬더니, '영차'하면서 잘 올라갑니다.. 떨어질까봐 옆에 있어야 하긴 하지만요..


모래놀이.. 승준이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모래놀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가거나 옷에 많이 묻는 걸 별로 안 좋아하네요.,. 깔끔쟁이라서 그런지.. 집에서도 뭐 떨어진 것이 있으면 '지지'라고 하면서 치우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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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9 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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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아직 어린얼굴인데 간혹 소년의 모습도 보이는듯 하네요 ^^
    • 2010.05.21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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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많이 어리지만...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커보이는 승준이에요.. 여기 사람들도 승준이가 20개월 정도라고 하면 놀랍니다.
      실제 키나 몸이 커서가 아니라... 체형이 어린이같은 체형으로 이미 자리잡아서 그렇다고들 해요.. 목 길고.. 얼굴 작고.. 다리도 꽤 깁니다.. 비율 상...
      '소지섭'처럼 자라다오!!

승준이가 하도 빨리 움직이다보니.. 사진 찍기도 힘들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일도 일이더군요.
그래도 종종 비디오로 촬영해 두고는 있는데.. 정리도 힘들고 그러네요. 그래도 승준이는 자신이 나오는 비디오를 보면서 즐거워 하기 때문에... 찍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인... 자동차 경주... 흔들어서 놓으면 차가 레일을 질주하지요.. 초기에는 밖에서 차를 끌고 다니면서 놀았지만, 요즘은 흔들어서 레일에 올려두고는 지켜 봅니다.


집에서 책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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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오아가
    2010.05.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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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악!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저 자동차 멋지네요. 물려받은 토마스기차가 있는데
    정신사나워서 안꺼내주게 되던데~ 대단하세요!
    • 2010.05.18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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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이죠. 요즘은...
      무척 시끄럽지만.. 잘 가지고 놉니다..
      몇대 더 사주려고 하는데.. 초기 모델은 안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 것은 시끄럽지만 멀리 못가서.. 초기 자동차를 구하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2. 소영이
    2010.05.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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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ㅎㅎㅎ 승준이 장난감 자동차 잘가지고 노네요 ^______________^
    일요일날 뵈여~ 수다도 떨고 승준이의 환한 미소도 보며 기분좋을 일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전화주세여!
    • 2010.05.18 1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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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3. 2010.05.19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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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얼굴을한 나비다!! 했더니 승준이 얼굴이군요 ㅎㅎㅎ
    귀여워요!!!!
    • 2010.05.21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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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보는 쪽만 바꾸기 땜시. 계속 엄마아빠는 나비만 보고 있다는..ㅋㅋ

지난 설날의 세배..

2010. 3. 15. 16:31
올 설날은 마침 여기도 휴일이 낀 연휴여서 참 좋았습니다. 일이 조금 바빠서 정신이 없긴 했지만, 가족이 같이 잘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한복을 입고 한국에 인사도 드리고 그랬네요. 한복이 참 이쁜데, 이제는 다 커서 더 이상 못 입을 것 같아요..

세배는 배우지도 않았는데... 한두번 보더니 따라 하더라구요.. 이후에도 절 하자고 하면 절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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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0.03.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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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한복입고 세배하는 동영상을 보니 정월이 생각난다 우리 승준이 예쁘다
    • 2010.03.19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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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달 전이네요.
      승준이 그새 많이 컸어요.

      이제 이가 나서 아픈 것도 괜찮아져서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해요.
      이제 이가 15개, 어금니 한 개가 또 올라오고 있어요.
      이제 이가 나려고 하면 제가 겁이나네요...
  2. 외할머니
    2010.03.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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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구 승준아
    어디에 있어도 한국 어린이다
    세배도 잘 하고
    올해도
    많이 커야지
    많이 배우고
    금년은 승준이 세상 만들어라
    • 2010.03.25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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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는 쑥쑥 잘 크고 있으니 살도 좀 쪄야죠.
      뭘 먹으면 살이 찔지...
      승준이는 요즘 이것저것 배우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겨울이 되면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갈 수가 없지요.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한국보다 더 갈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실내에서 놀 수 있도록 유아용 운동 클래스에 등록을 시켰는데... 비교적 잘 놀다가 온다고 합니다.
원래 수업시간 말고도 몇몇 빈 시간에 가서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더 좋기도 한 것 같다네요.
승준이가 그곳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노는 모습을 엄마가 찍어 왔습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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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머니
    2010.03.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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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차레대로 미끄럼도타고 잘 어울려 노는것이 신통하다
    • 2010.03.19 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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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착한 승준이.
      차례도 잘 지키고 양보도 잘 해요.
      가끔 너무 순한거 아닌 지 걱정이 될 정도예요.
      아직은 어울려 노는 건 잘 못하고 구경만 해요.
      조만간 친구들과 어울려서도 잘 놀겠지요..
  2. 외할머니
    2010.03.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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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임이 활발하구나
    사회성은 어울리다보면 자연 익히게 될게고
    티 없는 표정이
    아름답다
    • 2010.03.25 2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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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미소 천사지요.
      만나는 사람마다 손을 흔들면서 '하이'를 외치는 덕에
      어디를 가도 환영받고 있답니다.

조금 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알아듣고 반응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올 설에 부모님께 연락드릴때는 절하라고 했더니... 엎드려서 꾸벅 절을 했답니다. 보여주기만 하고.. 따로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신기했습니다. 이것도 나중에 올리도록 하지요..

1월말 경의 승준이... 당시에 집에 있는 미끄럼틀에 엄청나게 심취해 있을 때라.. 항상 저 위에서 놀곤 했답니다.


이것도 이맘때인데... 알아듣고 책에서 본 동작을 흉내내곤 합니다.




춤추고... 미끄럼틀 타고... 신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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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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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으아~
    언니가 말하는 대로 콕콕 집어내고 이히~ 하고 웃는 승준이 모습 넘 귀엽잖아요~!
    • 2010.02.26 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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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순간 보니 신체부위를 다 알고있더라고요.
      이젠 매일 하루에 한두번씩은 하는 정규 놀이가 되었답니다.
      눈, 코, 입, 머리, 귀, 손, 발, 배꼽, 그리고 무릎과 발가락, 손가락이 추가되었죠.
  2. 외할머니
    2010.02.20 0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수험생들 실기시험 치느라 법석인데
    승준이도
    실기평가 받는것 같구나
    알아듣고
    반응하고
    대단한 발전이야
    그렇게 일취월장하면 곧 바로 실기거리(책거리)하겠네
    그럼 다음 단계는......
    • 2010.02.26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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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뭘 할 지 잘 몰라요...
      요즘 계속 비가 와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승준이랑 뭘 하며 놀아야 할 지 고민이 많아요.
      뭘 해도 오래 관심을 갖지 않으니
      자꾸 변화를 줘야 하는데, 엄마 능력에 한계를 느껴요.
  3. 김소영
    2010.03.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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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승준이는 점점 더 의젓하고 이쁘게 크네요~ 잘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몸은 괜찮아졌는데 저번주에 아가가 아파서 병원에 3박4일 입원했었어요.
    사실 열이 있어서 걱정되어서 병원갔더니... 검사해야한다고 4일을 입원시키고..
    피뽑고 척추 수액까지 뽑는 고생만 시켰네요... 엄마가.. 너무도 철이 없어서.. 좀 더 지켜봐도 될것을~ 바로 병원갔더니.. 너무 어리다고 이것저것 다 검사했어요. 다행히 아무것도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그 후 집에오니 아가가 안겨서만 자려고하네요~
    날이 좀 따뜻해졌나 싶은데 날씨는 여전히 별루군요~
    어서 승준이랑 서현이랑 함께 마실나갔음 좋겠네요.
    언니 보고싶어요~ ^^
    • 2010.03.07 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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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이가 아무 이상이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
      다 그러면서 엄마 역할 배워가는 거지 뭐.

      요 며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서현이랑 산책은 좀 했어?
      집이 가까우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
      조만간 중간지점인 캠브리지에서 보자고.

Children's Museum 관람기..

2009. 12. 22. 13:57
벌써 2주전이 되었네요.. 승준이와 Children's Museum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놀이터에 나가서 놀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어져서 참 아쉽네요. 밖에서 열심히 노는 승준이를 보면 참 행복한데 말이에요.
MyGym이라고 아기들 가르치는 체육관 프로그램을 등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뭔가 다른 것을 승준이와 함께 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래서 Children's Museum에 다녀왔습니다. 승준이가 오전에 잠을 못자서 좀 졸려웠을텐데... 그래도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또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공을 가지고 물리학을 배우는 곳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공으로 재밌게 놀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굴러가는 공을 보고 재밌어 하는 승준이..
DMC-GH1 | 1/30sec | F/0.0 | 0.00 EV | 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13 11:38:35

의자에 앉아서 도르레의 원리를 배우는 곳인데... 승준이가 아주 좋아 했습니다.
DMC-GH1 | 1/13sec | F/4.0 | 0.00 EV | 1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13 11:51:40

본인의 힘으로 버티지는 못하지만,, 같이 당기고 버텨보려고 하더라구요..
DMC-GH1 | 1/60sec | F/4.0 | 0.00 EV | 14.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13 11:53:11

힘주면서 좋아하는 승준이..
DMC-GH1 | 1/30sec | F/4.0 | 0.00 EV | 14.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13 11:53:21

센서가 달려서 스크린 상에서 움직이면 그 안의 화면도 같이 움직이더군요.. 공을 한쪽으로 몰아가는 승준이의 모습입니다.
DMC-GH1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9:12:13 11:57:46

한쪽에 앉아서 모양 맞추는 퍼즐을 가지고 노는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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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재밌게 놀던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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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12.23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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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많이 자랐구나
    눈에 보여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는게
    그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너를 보고있는 모두가
    덩달아 행복해 진단다
    • 2009.12.23 09: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루하루 커가는 승준이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워가기도 하구요.
  2. 2009.12.23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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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멋진곳이네요~
    승준이는 좋겠다~ ^^
    • 2009.12.23 17:0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에도 어린이회관 같은 곳이 있긴 하잖아요.. 가본지 무지 오래됬지만.... 아직 승준이가 놀만한 것은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어 하니 다행..

요즘 승준이가 뭔가를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어디서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며칠 간격으로 새로운 행동을 하나씩 보여주네요.
탭댄스 추듯이 발구르기... 아주 잘 합니다. 이제는 정말 춤추듯이 하지요.
그리고, 앉아서던 서서든 책을 보고 '폴~짝' 뛰는 행동도 따라합니다.
며칠전부터는 제자리에서 턴하듯이 빙글 도네요.. 재밌는지 열심히 ... 그리고 춤줘볼래 하면...춤도 추기 시작했어요.. 음악이 나오면 춤을 열심히 추기도 합니다..

엄마와 캠브릿지에서...
DMC-GH1 | 1/30sec | F/4.4 | 0.00 EV | 19.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09:12:11 14:37:10

중간에 쉬는지 과자를 먹고 있네요..
DMC-GH1 | 1/40sec | F/5.3 | 0.00 EV | 41.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2:11 14:37:50

이건 돌아다니면서 발 구르기도 하고.. 혼자 열심히 노는 승준이의 모습이에요..



이 날 가서 진저브래드하우스를 만들었어요. 
캐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 집을 만드는 클래스를 할 예정이라 
사람들에게 보여 줄 디스플레이용 집을 만들어야 해서 가서 아주 쪼~금 도와줬지요.
그 클래스에서 우리 가족을 위한 집도 하나 만들었답니다.
그 집은 다음에 올리고 우선 이 날 만든 집부터 올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나요?! 
DMC-GH1 | 1/30sec | F/4.3 | 0.00 EV | 18.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09:12:11 14:36:54
(Added by 은경)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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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2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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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역시 언니 솜씨가 훌륭하세요! @_@b
    • 2009.12.23 0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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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도와준 것이고.. 집에도 하나 더 있는데.. 그건 혼자 만ㄷ든 것이라고 하네요..
  2. 2009.12.23 01: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기 붙인 것들은 나중에 다 먹나요?? 예뻐요!
    • 2009.12.23 09: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탕같은 것은 먹어도 되는데.. 보통 잘 먹지는 않는다고 하데요... 며칠 그냥 저렇게 두는 것이니...
  3. 외할머니
    2009.12.23 04: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로 인해
    엄마 아빠가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구나
    별거별거 다해보고
    그 재미
    아무나 느끼는게 아니야
    • 2009.12.23 09: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랑 뭔가 같이 하려고 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4. 2009.12.23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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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이는 음악이 나오면 빙글빙글 돌아요 ㅋㅋ
    은찬이 만큼 능숙하고 현란한 몸동작은 안되지만 얼추 춤추는것 처럼 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완전 멋있어요~
    • 2009.12.23 17: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호.. 아이들 모아두고 음악 틀어줘야 겠네요... 승준이의 좌우로 흔들며 춤추기가 좀더 능숙하고 현란해 지길 기다려봐야겠네요... 가연이도 능숙해지겠죠? ^^
  5. 할머니
    2009.12.3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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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흥이 많구나 예쁜 짓도 잘 하고

    쉐타가 클것같더니 너무 예쁘게 맞는다 외 할머니 말씀대로 많이 컷다
    • 2009.12.30 22:4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매일 봐서 잘 모르고는 있지만... 크고 있나봐요..
      밥을 잘 안 먹는 것 같아도... 다른 아이들보다는 잘 먹는 편이라고 하니 다행이에요..

승준이는 비교적 잘 먹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먹으려고 하거나... 엄마 아빠가 먹는 것을 먹고 싶어해서 식사시간도 참 길어지고 힘드네요.
조금씩 단단해지고 되져가는 이유식을 뱉기도 하더군요(주로 엄마 아빠에게 항의?하려고 할때?)..
엄마 아빠가 먹는 숟가락을 주면 좋다고 하면서 먹습니다. 반찬도 없이...
DMC-GH1 | 1/30sec | F/5.0 | 0.00 EV | 32.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07 08:38:53

열심히 붙은 밥알도 먹는 승준이..
DMC-GH1 | 1/125sec | F/5.3 | 0.00 EV | 41.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07 08:39:31

그리고는 엄마 아빠를 쳐다보곤 하죠..
DMC-GH1 | 1/60sec | F/5.3 | 0.00 EV | 41.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 2009:12:07 08:39:44

이것은 불고기를 맛있게 먹는 승준이랍니다.. 이렇게 잘 먹으면 엄마가 참 행복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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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12.2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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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구 녀석
    작은 놀부냐
    알뜰하기는
    자식입에 밥들어갈때
    부모는 행복하다고 했는데
    옛날 어른들 이야긴줄 알았는데
    승준이
    키우면서
    그걸 느끼게 되었지 그게 부모마음이란다.
    • 2009.12.23 09: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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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가 먹는 숟가락이라는 것을 알아서인지.. 유난히 저러네요..

한국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사진 촬영도 꼭 해주고 싶어서 가까스로 예약하고 갔던 스투디오...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에 가면 다음에도 촬영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구요. 스투디오 분들도 참 좋아서 편안하고 기분 좋게 촬영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네요.

올라왔던 몇장의 사진 말고.. 촬영 도중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초반에 누드 촬영 부분은 조명 때문에 노출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촬영을 못했네요... 처음이라 낯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요..

요리사가 된 승준 사진입니다.. 아직도 적응이 덜 되서 과자먹으면서 겨우 촬영!!
DMC-GH1 | 1/30sec | F/5.5 | 0.00 EV | 4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05 23:39:27

이건 촬영하던 동영상... 몇장의 사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이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던 쪽의 사진.. 입에는 과자가 아마도 가득?  여자아이처럼 나온 모자 쓴 사진이 좀 되요...
DMC-GH1 | 1/20sec | F/4.7 | 0.00 EV | 2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1:06 00:07:16

이건 바텐더가 된 승준의 동영상... 좀 익숙해져서인지... 즐기는 것 같기도..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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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12.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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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사가 된 승준이
    바텐더 승준이
    모델료는 과자로 계산됐고
    승준이 장래 희망은 ?
    많은 이야기를 먹음은 작품들이다.
    • 2009.12.15 09: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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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없었으면... 아마도 촬영이 어려웠을 겁니다... 모델료를 과자로 받았기에 촬영이 가능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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