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분수가 있는 놀이터가 최고죠.
집에 있는 야외 풀도 좋지만, 친구들과 함께 놀 때는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분수가 좋아요.

물줄기가 조금 겁이 나는 지 뛰어들지는 못하고 손을 쭉 내밀어 만지기만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스릴 만점.

날씨가 조금 서늘했던 날 아쿠아리움 앞에 있는 분수에서 신난 승준.
분수가 쉬는 틈을 타서 가로질러 달리기까지도, 혼자는 못하고 엄마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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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집 앞 놀이터 가는 중에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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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신난 승준.

요 며칠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놀이터에 못 가고 있어요. 한국은 장마철이라지만 여긴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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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깊이가 승준이 가슴까지 밖에 안 되는 아이들 전용 풀장.

아마 올 여름 승준이가 자주 가게 될 곳일 것 같아요.

승준이가 사랑하는 맥퀸 수영복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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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며 수영복도 말리고. 엄마는 더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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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1.07.0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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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는
    자식이
    건강하게 잘놀고 밝게 웃고 즐거워하면
    어떤 힘든것도
    견딜수 있는 힘이 생기는게 부모란다

    점점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승준이가
    물만난 고기구나
    좋은 계절이다.
    승준아
    엄마. 아빠말 잘듣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한다.
    • 2011.07.04 23:1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부모 마음을 이제야 알겠어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승준이를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벌써 아쉽기도 해요.
      승준, 할머니 말씀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2. 2011.07.04 21:3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랑이는 분수놀이 첫날 아주잠깐 시도해 보고 바로 눈병와서 ㅠㅠ 접었습니다
    좋아라 했는데 이제 못 놀게 하려니 맘이 아파요 ㅠㅠ
    제가 넘 과잉일지는 모르겠으나 눈꼽때문에 눈도 못 뜨고 바둥거리면서
    약 넣는것때문에 더 바둥거리는 처절했던 일주일을 생각만하면 걍 과잉해야겄다 싶더라구요ㅠㅠ
    • 2011.07.04 23: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랑이가 눈병때문에 고생했군요.
      아쉽네요. 저렇게 재미있는 분수놀이를 못하게되서요.
      승준이는 과감하게 분수로 뛰어들지는 못하고
      잠깐 손 내밀어서 만지고, 도망가고, 또 살짝 만지고 그래요.
      집에 있는 야외 풀장에서는 물만난 물고기처럼 신나게 놀고요.

      이 더운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인데...
      사랑아, 그래도 엄마 마음 이해하지?!!
    • 2011.07.07 0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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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도 살짝살짝 만지고 도망가고 눈치보고 또 만지고 그랬었어요 ^^;;
      그러다가 물줄기가 높아지면 엄마든 아빠든 끌고 들어가기도;;;;
      (철리님과 저는 갈아입을 옷 없어서 서로 안끌려갈려고 바동바동;;;)
      정말이지 무더운 날엔 물놀이 만한게 없는데.. 슬퍼요 ㅠㅠ
      (물상태봐서 슬쩍슬쩍 시도는 해 볼까? 생각이 들긴 합니다ㅠㅠ)

Castle Island

2011. 6. 2. 00:14
지난 주말 아주 덥고 습했어요.
비가 올 거라는 예보를 들었지만 월요일이 휴일이었기에 어딘가 가야겠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들고 가까운 바닷가에 갔어요.
비가 오지 않은 덕분에 승준이는 신나게 돌아다니고 놀았지만 무지무지 습해서 좀 힘이 들었어요.
덕분에 승준이는 돌아오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고 더 신나라 했지요.

실제로 성(Castle)이 있던 섬이 아니라 예전엔 이곳에 나무가 무성해서 마치 성처럼 보였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대요.
보스톤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지어진 요새가 남아 있어 역사적 볼거리가 있고,
해변도 좋고,
건너편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커다란 비행기를 볼 수 있고,
좋은 놀이터도 있어서 날씨 좋은 주말엔 항상 북적대는 곳이지요.

입구에 있는 놀이터를 발견하고는 신나게 노는 승준, 햇빛이 너무 강해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승준이는 대만족.
어렸을 땐 모자를 잘 쓰고 있더니 지금은 모자가 답답한 지 안 쓰려고 하네요.
그래서 썬크림을 덕지덕지 바를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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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모델 포즈를...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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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슬라이드도 겁없이 막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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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먹고 쉬는 도중에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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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신이난 승준이 표정에 힘을 주고,

승준이 표정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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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요새 였음을 알려주는 대포와  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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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1.06.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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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구 녀석
    표정이 아주 좋았어
    채플린이 저리 가라다
    작년하고 올해 그리고 내년엔
    또 다른 모습으로 자라있겠지.
    승준아
    놀이터 재미있지
    네가 그리는 세상이 전부 그곳에있쟈
    • 2011.06.12 22: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가 아주 장난꾸러기가 됬어요.
      뺀질거리기도 하고,
      무서운 것도 없고, 참 천둥과 번개는 무서워하더군요...^^

Museum, Museum...

2011. 5. 4. 23:18
승준이는 요즘 뮤지엄에 자주 가요.
Museum of Science, Aquarium, Children's Museum 이 세 뮤지엄을 돌아가며 가니 최소 일주일에 두 곳은 가게 되요.
아쿠아리움은 조금 별로 이지만 사이언스 뮤지엄과 췰드런스 뮤지엄은 아주 좋아해서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면 당근(과자)을 줘야 한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모처럼 동물원에도 갔었어요.
아직 동물 구경보다는 놀이터와 놀이기구에 더 관심이 많은 승준.
3시간 동안의 산책으로 엄마, 아빠는 다리가 아프고,
승준이가 우리에 갇힌 동물을 보려면 안아줘야 하기에 팔도 아프고,
새로운 놀이터에서 신난 승준이와 놀아 주고 나니 집에 돌아온 엄마, 아빠는 완전 넉다운.
그래도 승준이가 얼룩말, 기린, 사자, 호랑이, 고릴라, 공작새, 타조 등 책에서만 봤던 동물들을 다 봤으니 마음만은 뿌듯해요.

개미 핥기가 있는 열대 동물관 앞에서, 승준이는 동물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는 패널에 있는 버튼 누르기에만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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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룩말엔 조금 관심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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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있던 트랙터에 올라타고서는 운전하는 흉내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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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를 타고서는 '이랴,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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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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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자동차도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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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박물관에 가서 전시품 설명이 나오는 기구를 들고서는 전화 놀이 한창인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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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관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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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화 놀이 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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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에 올라타서 달나라로 고, 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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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1.05.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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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별거별거 다해보고
    승준이가
    할수 있는게 아주 많구나
    세상
    다 얻은거 같겠다
    그래
    꿈은 그렇게 크는거란다
    승준아
    많은거 경험하고 많이 기억하고
    엄마 아빠의 희망도 담아
    아름다운 젊은이로 자라렴
    • 2011.05.27 16:0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아직 동물원은 별로인가봐요.
      다음에 다시 가면 더 좋아할지...
      다음 주말엔 뭘 할지 항상 고민되요.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아이디어가 딸리네요.
  2. 수현
    2011.05.06 05: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동물원 간 사진 올렸구나..나도 덕분에 구경잘했으. 맛난보쌈도 다시 생각나넹..승준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고 참 귀엽더라. 아빠랑 엄마가 잘 놀아주니 참 보기좋다. 건강히 잘지내..
    • 2011.05.27 16:0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 며칠 너무 덥다. D. C.는 더 덥겠지?!
      출산일 얼마 안 남았는데 힘들겠다.
      그래도 힘내고 건강 잘 챙겨..

눈밭에서 놀아요.

2011. 1. 30. 16:15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날 날씨가 좋아서 놀이터에 가봤어요.
그런데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있어서 잘 놀 수가 없었네요.
눈밭에서 엄마도 걷기 힘든데 승준이는 더 힘들었겠죠.
계속 넘어지면서도 놀이터에서 나가지 않겠다고 해서 승준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믹스를 손에 쥐어 주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눈이 좀 녹으면 신나게 놀 수 있을텐데요.
눈이 적당히 쌓이는 발코니가 승준이가 놀기에는 딱이네요.

너무 높아서 놀이터로 들어갈 수 없어서 엄마에게 손 잡아달라는 승준이.
지난 주에 주문해서 받은 장갑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승준이 손은 저 안에 있어요.
내년까지 충분히 쓸 수 있을 듯, 아니 후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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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저 반대편에 가서 서라고 하고는 "엄마, 엄마, 나 여기에 있어." 하는 중.
엄마가 "승준 어딨니?" 하면 신나서 "까르르~"
원래는 승준이 키가 좀 모자라서 소리가 잘 안들리는데 이날은 눈 덕에 승준이 키가 훌쩍 커져서 오히려 허리를 굽여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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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는 탈 수 없지만 올라가 보기는 해야죠.
눈 때문에 계단이 없어져서 내려올 때 쭈르르 미끄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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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타는 시늉만, 추운 지 바로 내려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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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 엄마발, 승준이발 도장도 찍었어요.
눈이 일주일에 한번은 이렇게 폭설로 오니 녹을 틈이 없네요.
덕분에 승준이는 눈구경 실컷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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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1.01.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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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눈이 많이 왔다고 했더니
    승준이 사는곳도 장난이 아니구나
    그래도 승준이가 건강하게 잘 뛰어놀아
    눈이 밉지만은 않구나
    아니 재미있지 승준아 !
    그런데 녹을때는 지저분 하다는거 알고있니
    거기까지는 네가 신경쓸거 없으니
    훗날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될거다.
    • 2011.02.02 17:1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제 또 눈이 많이 와서 승준이 클래스가 또 취소 됬어요.
      그래서 아랫층에 사는 친구 집에 가서 놀고,
      로비에 가서 놀고...
      이제 눈이 좀 싫어지려고 하네요.
      때마쳐 한국은 날씨가 풀려서 다행이에요.
  2. 2011.02.03 18: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눈이 승준이 키많큼왔네요.. 여기도 얼마전 눈이 좀와서 차를 길에 버리고 집에 걸어왔는데.. 이젠눈이 좀 고만왔으면 합니다..^^
    • 2011.02.24 22: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올해 눈이 유난히 많이 오네요. 날씨도 춥고요.
      덕분에 아주 건강한 승준이가 감기에도 걸리고...
      지효랑 지훈이는 이 겨울 잘 견디고 있겠죠!!
  3. 승준이막내이모
    2011.02.19 00: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긴 날씨 확 풀렸네이제
    오우 요번겨울 심각했어 ㅎㅎ
    그래도 승준이는 조쿠만~~
    사진좀 더 올려봐~~
    • 2011.02.24 23:0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겠다. 여긴 추웠다 풀렸다가 해서 종잡을 수가 없어.
      승준이 스노우 부츠 사 놓고 너무 춥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있어.
  4. 2011.02.22 13:5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갑이 승준이 얼굴크기만하네요 ㅎㅎ
    랑이는 장갑을 잘 안껴서 속상해요 ㅠㅠ
    손이 시릴텐데 고집은 쎄서 외출할때마다 실랑이가 벌어진답니다;;
    • 2011.02.24 23: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승준이는 엄마가 해주면 밖에서는 잘 하고 있어요.
      실내로 들어오면 바로 벗어버리지요.
      저 장갑은 온라인으로 사서 사이즈를 잘못 샀지요.
      덕분에 내년에도 잘 쓸 수 있게됬네요.

날씨가 무지 좋았던 어느 주말, 오랫만에 보스턴 시내에 있는 퍼블릭 가든에 나가 보았어요.
승준이 2돌 사진을 못 찍어줘서 사진도 찍을 겸해서 갔었는데, 햇빛이 좋아서 사진이 다 잘 나왔어요.
빛에 약한 승준이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서 표정이 약간씩 찡그려지기는 했지만 귀엽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외출하기 전에 집에서 아빠가 승준이 사진을 찍어줬어요.
아주 의젓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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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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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좀 아쉽지만 스튜디오 사진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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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승준이 표정이 제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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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신나게 노는 승준이.
하도 신나게 뛰어다녀서 사진찍을 틈이 없었어요.
그런 와중에 건진 사진 몇 장.
밤에 동상을 비춰주는 등이 바닥에 여러 개 있었는데, 등을 가르키며 계속 켜달라고 하는 중이었어요.
집에서도 등을 켰다가 껐다가하면서 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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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불어서 승준이 머리모양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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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저 사진 찍기 정말 힘들었어요. 도통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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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면서 간식 먹으러 들어갔던 빵집에서... 의자에 올라가서 뭔가를 달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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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빵'이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네요. '빵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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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집 앞에 있는 놀이터에 잠깐 들려서 잠깐 놀고 있는 사이에... 승준이에게 아주 바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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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갔던 다른 놀이터에서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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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타는 승준이. 아주 높이 올라가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보통은 저렇게 손으로 잡고 타지도 않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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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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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30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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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넘 잘 나왔는데요 ^^
    표정도 굳!! 이고, 자세들도 자연스럽고 느낌이 좋구요 ^^
    승준이 멋쩌욧!! >_<
    • 2010.09.30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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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찍기 참 힘듭니다.. 사진기로 돌진하는 승준이라서.. ^^
  2. 할아버지
    2010.09.30 2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역 탈랜트 저리 가라네
    잘난 우리 손주 멋져!
    (첫번째 사진 메일로 보내라. 인화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게)
    • 2010.10.26 13:3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인쇄는 하셨어요?
      사진이 요즘 안 올라오죠.. 곧 정리해서 올릴께요.
  3. 외할머니
    2010.10.01 01: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아
    사진 찍는 방법을 아는 녀석 같다.
    처음 사진은
    전형적인 한국인 사진 찍기이고
    아름다운 청년이 되겠어
    따듯함이(평화로운) 느껴지는
    좋은 모습이다.
    • 2010.10.26 13:3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진 찍으려면 사진기로 돌진해서 좀 힘들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포즈를 잘 취하지요.. 잘 웃구요..
  4. 2010.10.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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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많이 컸다.. 포즈도 멋지고^^
    • 2010.10.26 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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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컸지.. 정말...
      나중에 놀러가면 지효랑 지훈이랑 잘 놀것도 같다..

일주일에 한두번 동네 친구들과 플레이데이트를 하는 승준이.
하지만 아직 승준이는 혼자 놀아요.
친구들이 있어도 엄마를 따라다니거나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친구들은 승준이랑 놀고 싶어서 장난감도 주고 차도 밀어주고 하는데 승준이는 시큰둥...
언젠간 같이 노는 즐거움을 알게되겠죠.

친구들이 놀러온 날 점심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처음으로 콘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승준이.
입가에 잔뜩 묻히고는 흐뭇한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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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놀이터에서 승준이와 놀아주는 동네 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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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놀아준다고 해도 뿌리치고 결국엔 혼자사 미끄럼틀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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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흔들흔들 자동차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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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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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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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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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5.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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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한발한발 나서는
    모습이 대견스럽구나
    독립
    이 단어가 아직 낯선것 같기는 하다만
    그렇게 커 가는거아니겠나 싶고
    아름다운 청년이 될거야
    그려진다
    그 모습이
    • 2010.06.09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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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승준이 어딜가도 예쁘다는 말 들어요..^^
      잘 웃어서 그런가봐요.
      커가면서도 잘 웃는 아이가 되야 할 텐데요.
      물론 겉 모습만이아닌 속마음도 예쁜 사람이 되야겠지만요.

요즘 거의 매일 비가 안 온다면 승준이는 놀이터에 가요.
이제 미끄럼틀도 혼자 타고(물론 낮은 유아용) 신나게 잔디밭을 활보하고 다녀요.
어찌나 미끄럼 타는 것을 좋아하는 지 엄마가 따라 다니기 힘들어요.
높은 미끄럼틀을 탈 때엔 엄마가 같이 타야해서 바지 엉덩이 터질까 걱정이되기도 한답니다. ^^

수선화가 예쁘게 핀 화단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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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놀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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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오가는 것이 요즘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는 놀이에요.
구름다리 끝엔 미끄럼틀이 있고요.
구름다리 서너번 오고 간 다음 미끄럼틀타고 내려오고, 사다리 타고 다시 올라가서
구름다리 오고 가고를 반복하죠.
백만돌이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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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모
    2010.04.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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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데님모자 쓴거 너무이쁘다~~~^^
    한동안 여기 못들어와서 정말 오랜만에 승준이 보는건데 이젠 정말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었네요...언니가 놀이터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제 저렇게
    혼자 잘 노니까 정말 뿌듯하죠?^^
    나중에 한국오면 서준이 서진이랑 제법 잘 놀것같아요~
    남자애들은 나이차이 나도 잘 놀더라구요^^
    빨리 그날이 왓으면 좋겠네요^^
    수고해요~
    • 2010.04.26 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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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는 모자가 잘 어울리긴 하지.. 오래 안 쓰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밖에서는 비교적 잘 쓰고 있어..
      아직은 자기보다 큰 아이들이 많으면.. 소극적으로 놀고 피하고 그러더라구.. 겁나는지...
      서준이가 옆에 있으면 더 잘 놀겠지? 서진이랑 같이? ㅋ
  2. 박성진
    2010.04.26 2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나들이 다닐 정도가 되엇으니...
    정말 많이 자라긴 한것 같다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 애미 애비의 고생이 희생이 따라야 하지만...
    그래도 쑥쑥 커가는 승준이 모습을 보면 모든게 사라지는거고
    은경아 승준이에게 온 정신이 팔려 있어서
    아범의 생일을 잊지는 않았겠지 은경이가 축하해주는 수밖에
    언제나 승준이와 함께 이런 생잉날을 즐겁게 보낼수 있을런지..
    상태야 생일 축하한다
    • 2010.04.27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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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미역국에 잡채까지 잘 먹고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커서 따라다니면 엄마와 아빠가 모두 지치긴 하지만.. 잘 커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요.
      감사드려요..
    • 2010.04.27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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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키우면서 매일 우리 부모님들은 다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생각을 해요.
      아이를 하나가 아니라 둘, 셋, 넷을 키우셨으니까요...
      승준이 때문에 그이는 늘 2순위이긴 하지만 생일은 챙겨줘야죠. 대단한 걸 해주지는 못하지만요...
  3. 2010.04.27 0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기... 해당화가 아니라 수선화 ;;;;;

    승준이 정말 어린아이 같이 넘 잘 놀아요!
    모자도 넘넘 잘 어울리구요~

    승준이한테 나중에 서윤이한테 영어 좀 가르쳐 달라고 해도 될라나요? ㅎㅎㅎ
    • 2010.04.27 12: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뭐.. 더 큰 아이들 보면. 슬슬 피하는 승준인걸요..ㅋ 그래도 이전보단 잘 놉니다..

      'hi', 'good'은 잘 가르쳐 줄 겁니다.. 나머진 죄다 우리말..

      아.. 알파벳은 아는군요.. 하도 보니...ㅋ
    • 2010.04.27 16: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수선화군요...
  4. 2010.04.28 0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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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은 지금 5도. 우박. 동쪽은 눈도 오고...
    미친;;;;;날씨에요.

    사진 속 승준이는 의젓하군요!
    • 2010.04.28 1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형님.. 왼쪽을 보시면.. 요기도.. 아침 기온 5도... 다행히 눈은 안 오는데.. 오늘 아침 출근 길은 참 추웠어요.. 바람도 장난 아님.. 눈은 아니나.. 진눈깨비 비슷한게 막 날림...ㅠㅠ

      이제는 차니랑도 잘 놀걸요? ^^

따뜻했던 12월의 겨울 날 승준이랑 모처럼 놀이터로 놀러 나갔어요.
미끄럼틀의 계단을 열심히 걸어서 기어서 올라갔다가 쉬잉~하고 타고 내려오기도 하고
시이소도 타고 그네도 타고..
이제 봄이 오기 전엔 놀이터에서 놀지 못하겠지요.
이날 승준이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시이소를 타는 것보다 만지는 걸 더 좋아해요.
잠깐 타고는 저렇게 손잡이를 잡고 신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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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계단을 '영~차'하고 올라가자. 
걸어서 올라 갈 듯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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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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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타는 건 언제나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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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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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10.01.1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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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녀석
    많이 자랐구나
    어느새
    밝은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밝아진다.
    • 2010.01.19 1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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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타고 어디 가는 것보다는.. 저렇게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승준이랍니다..
  2. 할머니
    2010.01.19 19: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귀엽고 예쁘게 잘 크고 있네 개구장이 모습이 엄마 아빠 힘 들겠다 그것이 자식 키우는 보람이지
    • 2010.01.22 11: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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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꽤나 개구쟁이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심각하진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주말 날씨가 좋아서 산책도 좀 나가고, 유모차도 볼겸 해서 몇군데 몰에 다녀왔었습니다.
가까운 곳의 아뜨리움 몰은 작지만 깨끗하고, 음식점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아이들 놀이터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직은 못 걷는 승준이라 활발하게는 못 놀지만, 아빠랑 엄마랑 잠시 놀다가 왔습니다.

동영상 재생시에는 오른쪽 아래에 있는 HQ 버튼을 눌러주세요.. 조금 더 깨끗하게 보실 수 있어요...

놀이터에 있는 아이들 놀이감중에 하나... 승준이는 손으로 뭔가를 건드려서 돌리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이것도 아주 좋아 하네요..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높네요.. 첨엔 별로 안 좋아하더니.. 나중에는 아주 좋아했습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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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7.0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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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악 탁
    치는 힘이 제법 들어가네
    야무지기도 하고
    겁도 없는거 같애
    모험심도 많고
    두려움도 없으니
    당차다고 할 밖에
    그런데 한쪽 소매나 좀 걷어주지
    • 2009.07.10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소매는 자주 걷어주는데... 계속 풀리더라구요.. 워낙 많이 움직여서.. ^^
      승준이는 모험심보다는 조심성이 더 큰 것 같아요. 한번 넘어지고 나면 굉장히 조심하거든요..
  2. 승준고모
    2009.07.09 22: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머 귀여워라..
    이젠 정말 너무 잘 놀고 잘 웃고 하네..
    애들은 미끄럼틀을 어쩜 그리 좋아하는지..우리 집에도 있는데 치울수가 없어. 없애면 난리들이라^^
    담에 한국오면 우리집오면 놀거 많겠다~^^
    • 2009.07.10 10:0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진이나 동영상보다는 실제로 더 잘 웃고 놀긴 하지..
      미끄럼틀은 집에도 선배에게 받은게 있는데.. 아직 혼자는 못타고...
      한국가면 승준이는 좀 더 있을 예정이니.. 가서 놀아야지..ㅋ

원래도 늘 함께 하는 엄마와 아빠지만.. 승준이의 300일(6월 27일)에는 휴일이라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오전에 동네 놀이터에 나가 보았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아빠와 함께.. 아빠도 승준이도 모자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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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한참을 걷다가는 앉아서 나무조각을 만지느라.. 비온지 얼마 안되서 약간 촉촉한 상태였는데..ㅡㅡ 저 놀이터 바닥은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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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잡아주니 신나서 앞으로 열심히 걷는 중... 저걸 채우고 걸으면 양손을 쓸 수 있어서 훨씬 균형을 잘 잡는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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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모자를 꺼꾸로 쓰고 한장.. 장난꾸러기 느낌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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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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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6.28 22: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걸음마 보조도구가 저렇게 생겼군요!
    저희는 밀수 있는 걸음마보조기를 살까 했는데 다들 얼마 안쓴다고 사지 말라고 하던데
    승준이꺼는 나중에 미아방지용으로도 쓸수 있을것 같아 솔깃하네요 ㅋ
    승준이 넘 이뻐졌어요 ㅎㅎ
    • 2009.06.29 10:01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건 가격이 일단 저렴하구요.. 20불 정도??
      나중에 말씀하신것처럼 멀리 못가게 하는 끈으로 쓸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2. 외할머니
    2009.06.29 05: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호호
    개구장이 모습이 보인다
    승준
    두 발로 선 기분이 괜찮지
    놀이터에도
    거리에도
    발자욱이 찍히고
    이젠 이 지구에 너를 위한 자리가 생겼구나
    • 2009.06.29 10:0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나가서 놀때.. 아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게 재밌는 것을 알고 있나 봅니다.
  3. 2009.06.30 03:40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메텔입니다^^;;]
    예전에 어떤 외국인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아내분 허리에 긴 줄이 연결된 조끼를 입은 아가가 그 부부 주위를 뱅글뱅글 하더라구요
    아가의 위치가 확실한 만큼 아가가 넘어지던 움직이던 신경 안쓰고 대화에 충실한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가가 왠지 불쌍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암튼 그랬었어여;;;
    • 2009.06.30 10:4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여기는 그런 띠 종류를 상당히 많이 팝니다. 가방처럼 아이에게 메도록 해주면.. 근처에서만 놀게 하는 것이지요..
      저것도 이후에는 그런식으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우리보다는 외국 사람들이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7.06 0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일 아래 사진은 완전 큰애같아~
    언제 저렇게 컸지? 빨랑 실물보여줘~
    • 2009.07.06 21:3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올 가을엔 한국에 갈 듯 하니 조금만 기다려.
      승준이 보면 많이 이뻐해줘야해...
    • 승준이막내이모
      2009.07.27 0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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