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 때는... 손잡고는 잘 걷지만.. 무서워서인지 손을 놓지를 않았던 승준...
이제는 낯선 곳이나 어색한 곳이 아니면 손을 놓고 활보합니다.. 직진, 방향전환도 자유롭구요.
주저 앉으면 혼자 일어나지는 못하지만(잡고는 일어나죠. 주변을..)... 잘 걷는 것을 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동영상으로 하나 올려 봅니다.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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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나연
    2009.10.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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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윤이는 언제 걸어다닐까? 아직 기어다니지도 않아..앞으로몸을 숙였다가 다시 앉아버러..ㅋㅋㅋ 나11월 7,8일에 보스턴에 갈거같은데 언니는 언제오는거야? 꼭 가서 얼굴보고싶은데..언제오는지 알려줘
    • 2009.11.01 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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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11월 11일에 가는데, 아쉽네. 조금만 늦게 오지...
      나 없어도 친구들 만나고 즐겁게 놀다가 가.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겠지
  2. 2009.11.05 04: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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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 승준인 걷는것도 애교있게 걷는데요 ^^
    • 2009.11.08 1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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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뒤뚱거리지만.. 잘 걷긴 합니다.. 쉽게 넘어지진 않는 듯.. 단 양말신고는 힘든...
      신발이나 맨발로 잘 걷지요~

엄마, 아빠와는 놀이터에 자주 갔지만 할아머지, 할머니, 고모, 고모부, 그리고 형들과 놀이터에 간 건 처음이지요.
승준이가 아주 신났어요.
유아용 그네가 없어 엄마와 함께 그네를 타고, 형과 시소도 타고, 뱅뱅 돌아가는 탈 것도 탔어요.
형들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어요. 큰 형 서준이는 승준이를 아주 예뻐한답니다.
귀여워, 귀여워를 외쳐대요.

엄마와 그네를 타며 승준이가 즐거워 하네요. 덩달아 엄마도 신나고...
Canon EOS 1000D | 1/125sec | F/8.0 | 0.00 EV | 4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2:26

할머니와 함께 걷기.
곧잘 걸으면서도 꼭 누가 붙잡아줘야 걸으려 하지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32.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5:43

구경거리가 많아서 계속 두리번 두리번 거렸어요.
승준이에겐 모두 신기할 뿐이에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36.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25:48

형과 시소 타기.
제법 의젓하게 앉아 있어요.
Canon EOS 1000D | 1/100sec | F/8.0 | 0.00 EV | 29.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10:02 05:27:42

승준이의 단독 샷.
모자를 쓰면 완전 꽃미남...^^
모자르 벗으면 대~머리 총각...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야 할텐데, 엄마를 닮아서인지 머리카락이 늦게 자라네요.
Canon EOS 1000D | 1/200sec | F/8.0 | 0.00 EV | 44.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9:10:02 05:31:53

오잉, 저 표정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Canon EOS 1000D | 1/80sec | F/5.6 | 0.00 EV | 37.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09:10:02 05:54:27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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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6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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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있는 모습이... 여기서보다도 훨씬 안정된 느낌인데??
    혼자 걸으려고 이제 좀 시도를 한다니... 아빠가 갔을때는 어떨지 궁금...

9월 21일에 한국으로 출발한 은경이와 승준이.... 혼자 있는 집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4주라는 시간이 참 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1주가 벌써 지나가서 정말 다행입니다...

한국가기 전날.. 집 앞 식당에서... 워낙 어둡고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 질이 영 안좋네요.. 이제는 하이체어에 앉아서 잘 먹습니다.
iPhone | 1/10sec | F/2.8 | 3.9mm | ISO-694 | 2009:09:20 18:15:22

공원에서 아빠, 엄마와 걷기를 즐긴 승준이..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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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신나..

2009. 9. 8. 13:42
긴 주말덕에 승준이랑 비교적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만.. 한국갈 일에 이거저거 준비하느라 승준이도 덩달아 바빴다는 것이 안쓰럽지만요. 그래도 이제 많이 커서, 같이 다니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카싯도 앞을 보고 앉게 해서.. 가끔씩 뒤돌아봐 주면, 아빠를 보고는 웃어 줍니다.
이거저거 좀 구입하러 다니다가 오는 길에 들린 집앞 공원에서... 

분수를 좋아하는 승준이.. 이제는 과감하게 막 만져보고 튀는 물을 보고 재밌어 합니다.. 물이 굉장히 차서 손이 시릴텐데도 잘 놀지요?

열심히 걸어다니는 승준이입니다.. 엄마나 아빠가 손을 잡아주긴 하는데.. 힘 안줘도 열심히 끌고 다닙니다. 아직 무서운지 손을 놓고는 앉아서 기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건 놀이터에서 놀면서 옆에 있는 누나와 아줌마를 보고 웃어 주는 승준이랍니다.. 사교성 좋아요.ㅋ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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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나연
    2009.09.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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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한국가? 방명록에 글남겼는데 연락이 없어 다시남겨T.T
    아장아장 잘걷네..순한거같어..표정이 항상 밝네..
    언니도 똑같네..^^
    • 2009.09.10 2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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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반갑다. 나 한국 다녀와서 한번 만나야지.

      승준이 아주 순해.
      낯선 사람을 보고도 씩~ 잘 웃어주고.
      어느새 우리 둘다 엄마가 되었구나...
  2. 외할머니
    2009.09.1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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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신났구나
    물장난도 좋고. 미끄럼틀도 그렇고
    물이 차갑지 않드나
    승준아 신기하지
    물이 주는 느낌이 감촉도 그렇고
    좋은 경험했다.
    승준이의 사진찍기
    엄마. 아빠의 나레이션이 어울어져
    할머니는 매일 그림동화를 읽는다
    재밋다
    • 2009.09.11 1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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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장난 치는 걸 무척 좋아해요.
      목욕할 때도 물장구를 얼마나 치는 지
      혼자 목욕시키기가 벅차요.

요즘 승준이는 가끔 퇴근하는 아빠와 시간을 맞춰 퇴근 길에 있는 공원에 나가 아빠를 기다려요,
그네를 타기도 하고 분수 놀이도 하고
누나와 형들이 노는 것을 구경하기도 하지요.
그러다 아빠가 짠~ 하고 나타나면 아하아하~ 하면서 탄성을 지르지요.

아빠와 그네타기...

SGH-A867 | 2009:09:02 17:01:03


그리고는 아빠와 공원을 산책했어요.
걷는 폼이 제법이지요.
혼자서도 잘 걸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은 손을 잡아줘야 마음이 편한가 봐요.
손을 놓으면 다다닥 걸어와서 품에 안겨버려요.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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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9.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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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마중길에
    그네도 타고 승준이는 좋겠다.
    녀석
    흔들리는 그네가
    무섭지도 않나봐
    ^^^
    걷는 모습이 아주 당차보인다.
    걸음걸음을
    또박또박
    야무지게
    시작해야지
    • 2009.09.08 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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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네는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옆에 안 잡고 박수도 칩니다. ^^
  2. 2009.09.08 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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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쌀쌀한가봐요? 귀여운 후드점퍼를 입었네요^^
    승준이 정말 빨리 잘 걷네요. 놀이터 부러워욧!
    • 2009.09.08 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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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여름끝나자마자.. 가을이자 겨울 시작 중이랍니다.
      온도가 아침저녁은 굉장히 쌀쌀하지요... 낮에는 괜찮지만.. 오후 늦게는 옷을 좀 입어줘야.. ^^
      어제부터는 손놓고 혼자 걷는 것도 시작중이네요.. 곧 걸을 듯?
  3. 2009.09.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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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9.09 1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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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가 크기 전까진... 당연히 아빠가 낮춰서 놀아줘야 할 듯.. ^^
      호기심도 많고.. 모르는 사람 만나도 좋아하고.. 그렇죠.ㅋ
    • 2009.09.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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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며칠전 넘어지다시피 하며 몇 발자국을 떼더니
이젠 본격적으로 걷기 연습에 돌입했어요.
틈만 나면 붙잡고 일어나서 엄마 손을 뿌리칩니다.
혼자 서서 걷겠다는 거죠.
다섯발자국까지 걸어 봤어요.
다행인 건 엄마가 옆에 있을 때만 시도한다는거죠.

오늘은 공 가지고 놀다가 바닥을 짚고 일어서더니 엄마한테 걸어왔어요.
바닥을 짚고 혼자 일어선 건 처음이에요.
매일매일 새로운 걸 시도하네요.
물론 연습기간이 길지요.
저렇게 엉덩이를 들고 며칠을 연습하더니 드뎌 성공.

지금 보니 일어서는 연습을 하는 게 아니라 매트 사이의 홈에 손을 집어 넣느라고 정신이 없는 듯 하네요.

혼자 서고 걷는 자신이 너무 좋은 지 박수도 치고 함박 웃음도 짓고 완전 신난 승준이랍니다.



Posted by EunKyung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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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4 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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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담달되면 아장아장 걷겠네요~
    미국에서도 밞으면 소리나는 신발이 있을까요?
    제 조카는 그 신발 신겨주니 소리나는 재미에 더 걸으려고 하더라구요 ^^
    • 2009.08.14 1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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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나는 신발이라.. 한번 생각해봐야겠군요? ^^
      랑이도 얼마 안 남았을 듯.. ^^
  2. 외할머니
    2009.08.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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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승준이가 신났고나
    드디어 당당하게 혼자섰단 말이지
    어유 대견해
    힘찬
    발짝떼기 시작했으니
    그 앞날은
    희망찰거고
    오늘의 그 웃음 만큼이나
    밝아라
    • 2009.08.17 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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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엄마 아빠가 없으면 잡고 일어나긴 해도.. 손을 놓지는 않아요.. 항상 조심하는 승준이랍니다.
  3. 승준이막내이모
    2009.08.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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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기 전 자세가.
    벌받는자세인데?ㅋㅋㅋ
    승준이 드디어 걷는구나~ 그럼 나는 이쁜 꼬까신 준비하면 되는건가?ㅎㅎ
    얼릉 이모한테도 아장아장 걸어온~~
    • 2009.08.18 12: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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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사람없으면 일어나지 않는 승준이.. ^^ 위험한 일은 잘 안함..
  4. 2009.08.24 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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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드디어!
    • 2009.08.25 1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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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혼자 잘 걷지는 못해요... 주변에 엄마 아빠가 있으면 기대기 위해서 달려옴..ㅋ

걷고 싶은 승준이~

2009. 7. 20. 22:52
주말에도 동네 공원에 나가보았습니다.
날씨가 꽤나 좋아서 수영도 하고 산책도 하고 간만에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이제는 집안에서 아무것이나 잡고 막 일어서기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답니다. 엄마가 참 힘들지요.

엄마랑 같이...
iPhone | 1/120sec | F/2.8 | 3.9mm | ISO-82 | 2009:07:19 11:59:04

아빠랑 분수 만지기?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참 좋아 합니다.. 물이 다 튕겨서.. 승준이 얼굴.. 제 얼굴 다 젖었답니다..
SGH-A867 | 2009:07:19 11:41:56

이번엔 아빠랑 한컷..
SGH-A867 | 2009:07:19 11:53:47

아빠랑 신나게 걷기..
SGH-A867 | 2009:07:19 11:57:02

승준이의 질주 보실까요?(좀더 나은 화질을 위해 HQ를 누르세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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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1 0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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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남아라 다른걸까. 물에 저리 대쉬하다니......
    • 2009.07.21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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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튕겨도 대쉬대쉬!!!
      아빠 옷 젖는 것 따위는...ㅡㅡ
  2. 외할머니
    2009.07.22 05: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물 장난은 참 좋아하는구만
    .........
    천하를 다 얻은양 걸음걸이가
    당당하구나
    발자욱 떼기보다 마음이
    무에 그리 급해서
    엄마가 쫓아가기 벅차네
    • 2009.07.2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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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준이 조금 더 크면 굉장히 개구장이가 되겠죠!
      눈에 보여요.
      아직 혼자 서지도 못하는 녀석이
      뛰고 싶어서 손만 잡아주면
      엄마를 쳐다보고 씩~ 한번 웃어주고
      '후다닥' 한다니까요.
  3. 2009.07.23 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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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만 더 있음 아빠랑 공놀이하면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
    승준아 건강하게 쑥쑥~ 자라렴~ ^^
    • 2009.07.24 11:25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공놀이는 모르겠구(그런쪽에 관심이... 없는 듯..)...
      뛰어다니긴 할거 같은데.. 따라다니려면 운동해야 할 듯..ㅋ
  4. 2009.07.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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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모자가 넘 좋다.. 승준이도 가려주고.. ^^
    승준이 잘걷네.. 조만간 뛰어다닐듯...
    • 2009.07.24 11:26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 여름 햇볕이 세서 어디서 하나 구입했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고 좋은 듯...
      이제 조금씩 혼자 서는거 보니... 곧 서고 걷고 할 듯..
  5. 승준이막내이모
    2009.07.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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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승준이 정말 잘걷네~
    한국 들어오면 날개달린 신발사줘야겠다~
    • 2009.07.27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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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잡아주는지 아니깐 막 달리는 거..... 똑똑..ㅋ

엄마랑.. 아빠랑 로비에 자동차를 타고 나가서 혹은 걷기용 끈을 메고 나가서 재밌게 노는 승준이...
300일이 낀 주말에 찍어본 동영상을 몇개 올려 봅니다. 동영상은 오른쪽 아래에 있는 HQ 버튼을 누르시면 조금 더 나은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운동후에 엄마와 함께.... 뒷부분에 보이는 곳은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콘도 모습입니다.. 공사가 거의 다 끝나서 이제 볼만 하지요..


열심히 걷는 승준.. 너무 앞으로 나가려고 해서 걱정일때도 있지요..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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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1 0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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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저렇게 잘 걷네요! 엄청 즐거운가봐요^^
    남자아이라 목소리도 확실히 다르고 ㅎㅎ
    언니 팔아프시겠어요 점프점프~~
    • 2009.07.01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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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벅찬걸요... 갑자기 안겨있다가 튕겨 나가려고도 하고 그래서.. 요즘은 항상 정신차리고 있어야 한답니다..
  2. 치용
    2009.07.02 0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승준이가 많이 컸네요.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행복한 가정은 언제가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009.07.02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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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이 컸지요.. 이전에 비하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3. 외할머니
    2009.07.0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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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승준이가 신났구나
    엄마가 따라 다니기 힘들겠다
    녀석
    급하긴
    건강하고 밝은 표정이
    보기 좋다.
    • 2009.07.02 10: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1주일전보다 지금은 더 잘 걷고 더 잘 일어섭니다.
      엄마가 힘들지요.
  4. 2009.07.03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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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께 맛난거 마니마니 사드리세요;;
    승준이 앞으로 더 활달해 질텐데 언니체력을 우선 업글!!
    씩씩하게 활동하는 승준이 넘 이쁩니다 ^^
    • 2009.07.04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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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그래도 조금씩 버거워 하네요.. 잘 먹고 운동해야.. 랑이 엄마도 미리 준비하셔야. 참 아빠도 예외는 아닐 듯..
  5. 승준고모
    2009.07.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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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저런 걸음마 연습용 기구도 있구나...
    우리 서준이 서진이도 일찍 걷더니만 승준이도 보통 힘이 아닌가봐.
    그래도 저건 너무 오래하면 허리에 무리가 좀 가겠다..
    어쨌거나 이제 걷기만하면 거의 다 키웠네.ㅋㅋ
    언니도 이젠 좀 편해지겟다..
    곧 승준이 볼수 있는거지?...기대된다..^^
    • 2009.07.10 1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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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은 무지 센 듯... 발로 차면 많이 아프니깐..
      걸을 거 같으면서도 아직 큰 진전은 없네... ^^

원래도 늘 함께 하는 엄마와 아빠지만.. 승준이의 300일(6월 27일)에는 휴일이라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오전에 동네 놀이터에 나가 보았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아빠와 함께.. 아빠도 승준이도 모자를 썼어요..
NIKON D60 | 1/30sec | F/5.6 | 0.00 EV | 5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10:23:47

엄마랑 한참을 걷다가는 앉아서 나무조각을 만지느라.. 비온지 얼마 안되서 약간 촉촉한 상태였는데..ㅡㅡ 저 놀이터 바닥은 푹신푹신하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가 참 좋습니다.
iPhone | 1/2140sec | F/2.8 | 3.9mm | ISO-70 | 2009:06:27 11:11:33

엄마가 잡아주니 신나서 앞으로 열심히 걷는 중... 저걸 채우고 걸으면 양손을 쓸 수 있어서 훨씬 균형을 잘 잡는 것 같기는 합니다.
NIKON D60 | 1/80sec | F/4.5 | 0.00 EV | 2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10:29:02

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모자를 꺼꾸로 쓰고 한장.. 장난꾸러기 느낌이 팍팍..
NIKON D60 | 1/100sec | F/4.8 | 0.00 EV | 3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27 10:33:59




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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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모양
    2009.06.2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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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마 보조도구가 저렇게 생겼군요!
    저희는 밀수 있는 걸음마보조기를 살까 했는데 다들 얼마 안쓴다고 사지 말라고 하던데
    승준이꺼는 나중에 미아방지용으로도 쓸수 있을것 같아 솔깃하네요 ㅋ
    승준이 넘 이뻐졌어요 ㅎㅎ
    • 2009.06.29 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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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가격이 일단 저렴하구요.. 20불 정도??
      나중에 말씀하신것처럼 멀리 못가게 하는 끈으로 쓸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2. 외할머니
    2009.06.29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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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호
    개구장이 모습이 보인다
    승준
    두 발로 선 기분이 괜찮지
    놀이터에도
    거리에도
    발자욱이 찍히고
    이젠 이 지구에 너를 위한 자리가 생겼구나
    • 2009.06.29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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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서 놀때.. 아주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게 재밌는 것을 알고 있나 봅니다.
  3. 2009.06.30 0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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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입니다^^;;]
    예전에 어떤 외국인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아내분 허리에 긴 줄이 연결된 조끼를 입은 아가가 그 부부 주위를 뱅글뱅글 하더라구요
    아가의 위치가 확실한 만큼 아가가 넘어지던 움직이던 신경 안쓰고 대화에 충실한 모습에
    신기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가가 왠지 불쌍하단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암튼 그랬었어여;;;
    • 2009.06.30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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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그런 띠 종류를 상당히 많이 팝니다. 가방처럼 아이에게 메도록 해주면.. 근처에서만 놀게 하는 것이지요..
      저것도 이후에는 그런식으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우리보다는 외국 사람들이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는 것 같기는 하더군요.. ^^
  4. 승준이막내이모
    2009.07.06 0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일 아래 사진은 완전 큰애같아~
    언제 저렇게 컸지? 빨랑 실물보여줘~
    • 2009.07.06 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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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엔 한국에 갈 듯 하니 조금만 기다려.
      승준이 보면 많이 이뻐해줘야해...
    • 승준이막내이모
      2009.07.2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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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해.ㅎㅎㅎ

수영장 맛보기 (1)

2009. 6. 7. 22:54
날씨가 하루 중에도 변화가 심한 보스턴... 이제는 익숙해진 것 같긴 한데도... 늘 이상한 기분이 들죠.. 따뜻했다가 추워졌다가...
요 며칠도 날씨가 그냥 서늘하다가...낮만 되면 따듯한(당연한 것이지만.. 많이 따뜻..) 날씨로 바뀌어서.. 부랴부랴 승준이 수영복을 마련했습니다.
어제도 ToysRus도 간다고 여기 저기 다니다가 결국 그냥 왔는데.. 오늘 Target하고 Carter's에 가서 수영복과 수영용 기저귀를 구입해서 수영장에 나가봤습니다.
막상 나갔더니.. 아직 안 켠 것인지... 물이 차갑네요..(원래는 히팅이 되는 수영장이거든요..)
햇볕은 따뜻하지만.. 아직 수영하기엔 좀 그런 물의 온도... 그래서 맛만 보여주고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에나 다시 들어가봐야지요.. 오피스에 연락해서 언제 히팅해주는지 확인도 해봐야겠습니다. 들어오는 길에 보니.. Gym도 공간 확보와 청소 등은 다 되었더군요.. 은경이랑 번갈아가면서 운동이라도 좀 해야 할 듯..

수영장에 물 담궈보기... 제법 차가운데..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별로 거부감을 보이진 않더라구요.
NIKON D60 | 1/160sec | F/5.3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07 14:36:13

물에서 나와서는 재밌었는지.. 웃어요..
NIKON D60 | 1/125sec | F/5.3 | 0.00 EV | 3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06:07 14:36:29

요즘 즐겨하는 걷기... 제가 못 따라갈 정도로 앞으로 막 걸어갑니다... 혼자 걷지는 못하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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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물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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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주변을 돌면서 재미있게 노는 승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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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g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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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할머니
    2009.06.09 06: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팬티 멋있구나
    좋아서
    배꼽을 내놓고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ㅋ

    물놀이 하면서
    승준이는 많이 자랄거라는걸
    외할머니는
    알고있단다.
    • 2009.06.09 0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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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짜리라서 좀 커요..
      엄마가 바느질로 살짝 줄여줬죠.
  2. 2009.06.11 0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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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사진.. 표정이 진지해요 ^^*
    마지막 사진은.. 즐거운 놀이를 상상하는게 얼굴에서 보이네요 ^^*
    • 2009.06.11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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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는... 처음 수영장 물에 발을 담그는 과정이라서... 물이 꽤 차서... 약간 놀래지 않았나 싶었어요.. 그래도 뭐 바로 좋아하니깐요..
      마지막은... 승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걷기 중이라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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