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가 요즘 약간 장이 안 좋아서 응가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찾아보니. 영아산통이라고 꽤 있는 증상인데, 약도 없고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해서 고민이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목욕하다가도 싸고.. 병원가서 진찰받다가도 쌌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밤이나 낮에서 제대로 잠을 못자고 1-2시간 후에는 깨서 자지러지게 울곤 합니다. 마음이 아프게요..
다행인것은 체온이나 먹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어서..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해야하나 모르겠어요..
목욕도 시켜줘고 배를 가능한 따뜻하게 해주려고요..
며칠전에는 친구 철원이와 유진씨 부부가 승준이에게 스윙을 선물해줘서.. 잠시 쉬거나 할때. 그곳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건 스윙에서 쉬고 있는 승준이..
이건 승준이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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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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